올리브영, KCON LA에 K-뷰티 놀이터 만든다—일본 성공 이어 미국 Z세대 팬덤 직공략
CJ올리브영이 8월 LA 컨벤션센터에서 'Olive Young Festa LA 2026' 개최—55개 K-뷰티 브랜드 참여. 일본 데뷔 후 두 번째 해외 오프라인 행사로 미국 Z세대 팬덤을 직접 공략. K-뷰티 글로벌 오프라인 전략의 새 교과서가 될 것.
선케어는 이제 계절 제품이 아니다… 연중 일상 필수품으로 판이 바뀌었다
자외선차단제가 여름 한정 제품에서 연중 일상 피부관리 필수품으로 완전히 전환됐다. 피부암 예방 인식·피부과 권고·SNS 영향으로 연중 구매가 급증했고, 미국·유럽·중국 등에서 선케어 매출이 전년 대비 6~32% 증가했다. 선케어 카테고리의 시장 규모가 완전히 달라지는 중—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신호.
'좋아요' 수가 마케팅 성과 아니다…구매자 38%, 좋아요 거의 안 눌러
인플루언서 게시물로 제품 구매한 소비자 38%가 좋아요·댓글 거의 안 남긴다. SNS 참여 지표가 실제 구매를 반영 못 한다는 충격 데이터. 광고 표기 알면서도 구매 46.8% — 좋아요 집착하는 마케터들 전략 전면 수정 시급.
인터참코리아 2026—더마코스메틱·시술·홈케어 경계 사라지고 PDRN·펩타이드가 새 전쟁터
520개사 참가한 인터참코리아 2026—더마코스메틱·뷰티디바이스·의료미용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PDRN·펩타이드가 핵심 경쟁 원료로 부상, 전문 시술과 홈케어 통합 솔루션이 업계 새 화두. 이 경계 붕괴 트렌드에서 선제 포지셔닝한 브랜드가 향후 5년을 지배한다.
아모레퍼시픽, RE100 완주…친환경 넘어 수출 경쟁력 강화 무기로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전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 RE100 공식 달성. ESG 선언에서 실증 인증으로 격이 다른 B2B 경쟁력 확보. 유럽·미국 파트너사의 공급망 ESG 요구에 선제 대응,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까지. 대형사와 중소 브랜드 간 ESG 격차가 수출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CU 러닝족 공략, 뷰티 매출 145% 급등
- CU 편의점이 러닝 트렌드를 겨냥한 뷰티 상품 전략으로 매출 145% 상승 달성 - 러닝·액티브 라이프스타일과 뷰티 소비의 채널 교차점이 편의점에서 가시화 - 생활밀착형 뷰티 유통채널 확장 및 라이프스타일 연계 마케팅의 실효성 입증
Coty, 'Coty.Curated' 구조조정—CCO·CSO 등 C레벨 3명 동시 퇴장
Coty가 'Coty.Curated' 혁신 전략 이행을 위해 CCO·CSO·Chief People Officer 등 C레벨 3인 동시 교체. 임시 CEO Markus Strobel이 프레스티지 부문(버버리 향수·카일리 코스메틱스 포함) 직접 통솔. R&D·지속가능성·공급망 기능도 단일 지휘 체계로 통합. 글로벌 대형 뷰티그룹의 속도전 조직 재편.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지원 누리집 개설… 2028년 제도 대비 24시간 상담 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8년 단계 시행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앞두고 전용 정보 포털을 7월 1일 오픈. 국내외 규정 정보·성분 안전 데이터·CPSR 작성 사례·24시간 상담 신청까지 원스톱 제공. 중소 화장품 기업의 제도 준비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 지원책.
메디큐브 '625%' 논란, 시험성적서 공개로 정면돌파
- 메디큐브가 '흡수율 625%' 문구가 6.25전쟁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에 시험성적서를 공개하며 수치의 과학적 근거를 적극 해명함 - 625%는 대조군 대비 시험군 흡수량이 6.25배 높다는 실험 결과에서 도출된 수치이며, 아마존 해외 상세페이지에서도 동일 표현 사용 중임을 밝힘 - 아이소이도 '625% 침투' 문구로 유사 논란 후 사과한 사례가 있어, 뷰티 숫자 마케팅에서 한국 역사적 감수성 고려가 업계 공통 과제로 부상함
팝업스토어 2년 새 3배 성장…뷰티 오프라인 채널, '체험 경제'로 완전히 재편
뷰티 팝업스토어 2년 만에 3배 성장, 성수동 넘어 홍대·더현대·전국으로 확산. AI 초개인화·방문 데이터 실시간 수집이 핵심 전략. 체험+커뮤니티+한정판 선런칭 조합이 신공식. 오프라인 로드숍 시대 완전 종말, '체험 경제' 뷰티 부상.
엑티브온, 인-코스메틱스서 '어성초 엑소좀' 공개… 동물 성분 없는 식물 유래 재생 원료
화장품 원료 기업 엑티브온이 어성초(Houttuynia Cordata) 유래 엑소좀 원료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공개. 항염·피부 재생 효능의 식물성 엑소좀이 기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클린 대안으로 주목. 동물 유래 성분 이슈를 완전히 피하면서도 재생 효능을 구현하는 신소재.
에이피알, 아마존 FBA 수장에 연간 600만 대 스마트팩토리 공개…뷰티 제조 내재화 첫 사례
아마존 글로벌 물류·공급망 경영진이 에이피알 평택 제2캠퍼스를 직접 방문했다. 연간 600만 대 규모, SMT 공정부터 자동화 물류까지 내재화한 제조-물류 통합 시스템—한국 뷰티기업 최초 홈뷰티 디바이스 제조 자체 내재화. 아마존 경영진이 직접 시찰에 나선 건 단순한 협력 이상의 신호다. K뷰티 공급망 경쟁력의 새 기준을 보여주는 장면.
뉴트로지나, 레티놀 SNS 허위 정보에 정면 대응... '규칙을 깨라' 과학 캠페인 론칭
뉴트로지나, SNS 바이럴 레티놀 공포를 정면 돌파하는 'Break the Rules' 캠페인 론칭. 피부과 전문의 연계로 과학적 근거 전면에 내세워. TV·소셜·인플루언서 파트너십 총동원. 소비자가 아마추어 조언에 흔들려 검증된 성분을 포기하는 현실을 브랜드가 직접 바꾸겠다는 선전포고.
일본서 K-헤어 판매량 급증
- 일본 시장에서 K-헤어케어 제품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주목 - 케라시스·어노브 등 한국 헤어 브랜드가 일본 소비자에게 빠르게 침투 중 - K-뷰티의 스킨케어 편중에서 헤어케어로 카테고리 확장 신호
미국 성인 27%가 인플루언서로 신제품 발견…Z세대는 41%
유고브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27%가 인플루언서·블로거를 통해 신제품을 발견하며 Z세대는 41%까지 치솟는 것으로 확인. 베이비붐 세대는 13%에 그쳐 세대 간 정보 탐색 패턴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짐.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진출 전략에서 인플루언서 채널 예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임을 수치로 증명. Z세대 타깃 브랜드라면 인플루언서 ROI를 지금 당장 재계산해야 할 데이터.
산업부, K-뷰티 수출 플랫폼 전면 개편… 규제 교육 확대·세계 2위 수출국 지위 굳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K-뷰티 수출 인프라 전면 개편과 해외 규제 교육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발표. 화장품 기업의 86.4%가 2026년 수출 긍정적 전망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본격 지원이 시작됨.
에이피알, 936억 중간배당 결정 — 2년 연속 주주환원, 누적 4,100억
에이피알이 보통주 주당 2,500원·총 936억 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2년 연속 실시하며, 2024년 상장 이후 누적 주주환원 약 4,000억 원을 달성했다. 연결 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으로 유지한다는 정책을 재확인하며 해외 매출 80%의 견조한 실적 자신감을 대외에 공표했다. K뷰티 대표 상장사의 재무 건전성과 투자 매력도를 동시에 보여주는 산업 지표로 기능한다.
영국 서퍼드럭 매출 5.2% 성장…K뷰티 카테고리 강화가 견인
AS왓슨 계열 영국 헬스앤뷰티 체인 서퍼드럭이 2025년 매출 17억 파운드(+5.2%), 세전이익 1억 4410만 파운드(+5.3%)를 달성하며 침체된 영국 고가 도로 속에서도 성장. 신규 매장 22곳 개설·기존 45곳 리뉴얼과 함께 K뷰티 신규 라인 확대 및 'Beauty Playground' 콘셉트가 성장 동력으로 꼽힘. 오프라인 침체에도 K뷰티 카테고리가 영국 주류 리테일 채널에서 안정적 성장 견인재가 됐음을 확인. 영국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K뷰티 브랜드에게 최적 파트너 채널 선택 힌트.
뉴엔AI 뷰센스, 코스모프로프 LA서 북미 데뷔…800억 토큰 학습 AI로 성분 트렌드·소비자 페르소나 분석
뉴엔AI가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가스(7/13~15)에서 뷰티 특화 AI 플랫폼 VUSSENS 론칭. 800억 토큰 학습 온톨로지 기반으로 트렌드·성분·효능·소비자 피부 고민 간 관계를 분석, 인종·연령·피부 타입·가치관별 초정밀 컨슈머 페르소나 분석 제공. L'Oreal·아모레퍼시픽·CJ올리브영·코스맥스가 기존 고객사. AI가 성분 트렌드 발굴부터 SNS 숏폼 콘텐츠 생성까지 원스톱 지원.
갈데르마 글로벌 서베이: 전 세계 10명 중 9명이 피부 고민…아시아 모공 문제 2배
11개국 1만1000명 조사, 10명 중 9명이 피부 고민을 갖고 있었다. 85%는 삶의 질에 영향을 받고, 미세 주름(41%)·건조(40%)·칙칙함(37%)이 3대 고민. 아시아권 모공 고민(42%)은 서구(20~25%)의 두 배—갈데르마가 새 피부 질 평가 척도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재정의했다.
바이오 화장품 원료시장 연 11% 성장…2035년 19조원, 아시아가 가장 빠르다
글로벌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시장, 2026년 6.62억달러에서 2035년 18.93억달러로 연 11.1% 고성장 전망. 클린뷰티 수요 확산·합성 원료 규제 강화·발효 바이오테크 진보가 동시 작용. 아시아-태평양 연 13.6%로 가장 빠른 성장, 한국 발효 바이오 소재 기업의 최대 수혜 구간. 활성 성분 세그먼트(바이오레티놀 대체제·발효 성장인자)가 연 14.2%로 선두.
식약처, 화장품 점자·QR 표시 활성화 민관 간담회…아모레·LG 등 10사 참여
식약처, 시·청각 장애인의 화장품 정보 접근을 위한 점자 표시·음성 QR코드 도입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주요 10개사 참여, 연내 '점자·QR 표시 가이드라인' 마련 예정. 정보 접근성이 편의가 아닌 안전 기본권이라는 인식 전환의 시작. 2026 식약처 60대 핵심과제의 일환—향후 의무화 가능성 내포.
코스메카코리아, 무신사 뷰티 1위 인디 브랜드와 손잡고 글로벌 간다
코스메카코리아, 비건 웰니스 브랜드 '아노에틱'과 MOU 체결해 인디 브랜드 육성 공식 선언. 아노에틱은 무신사 뷰티·전체 브랜드 통합 1위라는 압도적 실적 보유. 미국·일본 팝업 확장까지 지원하는 ODM 기업의 새로운 역할, 업계 패러다임 변화 예고.
올리브영 '럭스에딧' 3주년 기념 프로모션…헤라·에스티로더·랑콤 동시 할인
올리브영이 프리미엄 섹션 '럭스에딧' 3주년을 맞아 헤라·에스티로더·랑콤·키엘스 등 초고급 브랜드를 한 지붕 아래 묶어 7월 31일까지 할인 프로모션 진행. 강남·명동·홍대 타운 점포에서 메이크업 컨설팅·두피 진단 체험 서비스까지—올리브영이 드럭스토어를 넘어 럭셔리 멀티샵으로 진화하는 결정적 증거.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순간, 유통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럭셔리 브랜드의 올영 전략,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화장품 동전주 10개 → 5개로 절반 감소…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투자자 촉각
금융위원회 2026년 7월 1일 상장폐지 기준 강화 이후 화장품 상장사 65개사 중 1,000원 미만 동전주가 10개에서 5개로 감소. DWD 주가 966원으로 기준선 근접, 세화피앤씨 등 거래정지 상태 기업 존재. 화장품 업종 투자자·임직원·공급사 모두 상장폐지 리스크 모니터링 필수.
신세계인터 '연작', 북미 공략 본격화…코스트코 입점·팝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코스모프로프 북미 참가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직공을 선언했다.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 이달 입점 + LA·실리콘밸리 3개월 팝업스토어 투트랙 전략. 스킨케어+메이크업 결합 '프렙(Prep)' 제품군으로 글로벌 틈새 포지셔닝 시도. 패션·라이프스타일 DNA를 가진 신세계인터가 코스메틱으로 북미를 여는 실험 — 성공하면 K뷰티 다변화의 새 챕터가 된다.
지그재그, 뷰티 브랜드 투자 시동
-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카카오스타일)가 뷰티 브랜드 직접 투자에 나서는 전략 발표 - 커머스 플랫폼이 투자자로 전환하는 수직 계열화 움직임, 브랜드-플랫폼 관계 변화 신호 - 뷰티 스타트업에게는 신규 자금 유입 경로이자 플랫폼 종속 심화라는 양날의 검
선진뷰티사이언스, 中 ODM과 합작법인 설립
- 색조 화장품 강자 브랜드들이 스킨케어 라인 확장을 본격화하며 카테고리 경계 허물기 시작 - 색조에서 쌓은 브랜드 자산과 고객 기반을 스킨케어로 연결하는 수직 확장 전략 확산 - 기존 스킨케어 브랜드와의 경쟁 격화 및 멀티 카테고리 브랜드 재편 가속화 예상
무신사 글로벌 뷰티, 상반기 거래액 4.6배 성장
- 국민연금이 한국 화장품 ODM 양대 기업(코스맥스·한국콜마 추정)의 지분을 추가 매입 - 기관 대형 투자자의 화장품 ODM 섹터 베팅은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제도권 신뢰를 나타냄 - ODM 업체 밸류에이션 및 수주 경쟁 심화 가능성에 대한 업계 관심 고조
명동 미미라인 6월 팔림세: 조선미녀·메디힐·센텔리안24가 지킨 왕좌
명동 K뷰티 편집숍 미미라인 6월 실판매 데이터. 스킨케어 1위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마스크팩 바이오댄스 PDRN 급성장, 선케어 조선미녀 라이스 선크림 1·3위 동반 점령. 아이브로우 롬앤·헤어케어 어보브 선두. 최전방 편집숍 현장의 실판매로 보는 K뷰티 여름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