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위조 화장품 당하면 정부가 성분 분석해 차단…참여기업 7월 22일까지 모집
대한화장품협회가 식약처·특허청·관세청과 협력해 해외 온라인 플랫폼의 위조 의심 K뷰티 화장품 대응 참여기업을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기업이 위조 의심 URL을 제공하면 정부가 직접 구매·분석·온라인 차단·통관 대응까지 모두 무상으로 진행한다. 수출 확대와 함께 심화되는 해외 위조품 문제에 정부 차원의 체계적 대응 체계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미국 화장품협회 "對中 무역장벽 제거하면 화장품 수출 최대 27% 증가"
미국 퍼스널케어제품협회(PCPC)가 미중 무역위원회에서 화장품을 최우선 의제로 다뤄 달라고 USTR에 공식 촉구했다. 현재 대중 화장품 수출 11억 달러 — 한국·일본·EU보다 낮은 수준이나 주요 무역장벽 철폐 시 27% 상승 시뮬레이션. 미국 뷰티 산업은 260만 고용·5000억 달러 경제 효과 창출 중. 미중 무역 전쟁의 새 전선이 화장품이 됐다 — K뷰티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인가 압박을 받을 것인가 갈림길에 섰다.
아누아 모회사, 닥터자르트 인수 검토했다
- 에스티로더가 닥터자르트·투페이스·스매시박스 패키지 매각을 추진했으나 시장 관심 부족으로 무산 - 아누아 운영사 더파운더즈가 닥터자르트 인수를 검토하며 K뷰티 기업의 글로벌 M&A 참여 첫 사례로 주목 - K뷰티가 '인수 대상'에서 '인수 주체'로 전환되는 산업 구조 변화의 상징적 신호탄
LG생활건강,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기능성 뷰티 성장 확인…닥터그루트 45.9%·유시몰 54.3%
LG생활건강, 2026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기능성 포지셔닝'이 통했음을 증명. 닥터그루트 헤어 45.9%·유시몰 구강케어 54.3% 성장으로 카테고리별 톱 랭크. CNP 립버터 1위, 더페이스샵 클렌저 4위까지. 아모레와 함께 LG도 아마존 K-뷰티 전선 완성. 기능성 스토리와 풀퍼널 마케팅의 시너지를 보여준 성공 공식.
K뷰티 색조 글로벌 수출 폭발…일본 립스틱 시장 55% 장악, 미국도 연 13% 성장
K-뷰티 스킨케어의 글로벌 석권에 이어, 이제 색조가 달린다. 일본 수입 립스틱 중 한국산 점유율 55%로 절반 이상 장악. 미국 색조 수출 연 13% 성장 궤도에 진입. 전체 수출의 13.2%에 불과한 색조 비중이 스킨케어(74.7%) 수준으로 커질 잠재력 충분. 콜마·코스맥스 색조 생산라인 확대로 공급 기반도 따라가는 중.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총결산…PDRN·엑소좀·발효 원료가 차세대 K뷰티 성분 지형도 그린다
서울 코엑스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단순 보습·미백 시대는 끝났음을 선언. PDRN·펩타이드·엑소좀·발효 소재·세포 전달 기술이 K-뷰티 성분의 새 표준. 최초 K-혁신 성분상 수상에 LABIO 바이오플라센타(성장인자+NMN 조합) 선정. 피부 장수(Longevity)·장벽 강화·슬로우 에이징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
중동은 K뷰티 기회의 땅…"오프라인 파트너만 잡으면 폭발"
랜딩인터 정새라 대표가 중동을 K뷰티 핵심 신흥 시장으로 지목하며 글로벌 점유율 8~10%에 이르는 성장 가능성 공개. 중동 주요 유통업체들이 K뷰티를 전략 카테고리로 육성 중이며 미국에 이어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으로 평가. 현지 오프라인 파트너십만 해결되면 폭발적 성장 가능하다는 현장 목소리. 중남미와 함께 K뷰티 라이프스타일이 정착 단계에 접어든 다음 거점으로 부상.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2026, AI 피부 진단·괄사 마사지…서울을 글로벌 뷰티 웰니스 수도로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이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7월 19일까지 운영되며 AI 피부 진단·맞춤 스킨케어·구아샤 테라피 등 체험을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가 트립닷컴·클룩 등 9개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손잡고 800여 개 K-뷰티 관광 패키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뷰티 서비스 지출은 전년비 38% 급증한 8,433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 원료 국산화 정부 지원 최대 8천만 원—추가 모집 마감 전 반드시 확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효능·안전성 분야 최대 8,000만원, 품질시험 최대 800만원, 정부 지원율 50~75%. 수입 원료 의존 탈피와 독자 기술 확보의 현실적 기회—마감 전 신청 서두를 것.
EU 규제 이후에도 스킨케어 속 마이크로플라스틱 잔류…식물성 대체재 부상
EU 규정 2023/2055로 마이크로플라스틱이 제한됐지만 화장품 속 잔류는 계속된다. 전환기 재고 소진 기간 동안 허가된 제품이 여전히 유통 중이고, 리브온 제품의 규제 공백이 더 크다. 생분해성 식물 기반 폴리머가 대안으로 부상 중—2030년 5900억 달러 뷰티 시장의 마이크로플라스틱 시한폭탄.
Solabia, 스위스 Mibelle Biochemistry 인수 완료—식물 줄기세포 기술 흡수
Solabia그룹, 식물 줄기세포 기술로 유명한 스위스 Mibelle Biochemistry 인수 마무리. Mibelle의 EpiCalsome·EpiSnow 등 바이오테크 원료와 50개국 유통망이 Solabia의 국제 네트워크와 결합. 글로벌 원료 공급망의 바이오테크 집중 가속화, 한국 원료사와의 경쟁 구도 재편 가능성.
K-뷰티 사우디 진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정부, 중동 신시장 공식화
중소벤처기업부·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K뷰티 사우디 진출 지원사업 설명회'가 7월 2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사우디 화장품 시장 동향, 현지 유통 협업 지원, 진출 시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으며 참가사 모집은 7월 23일까지다. 정부가 중동 시장을 K뷰티 공식 전략 시장으로 지정하며 지원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어, 할랄 화장품 및 중동 진출을 검토하는 브랜드에게 실질적인 거버넌스 창구가 생겼다.
쇠기름(Beef Tallow)으로 피부 케어? SNS 열풍에 의학계 '공식 가이드라인' 요청
'소 기름'이 SNS 피부케어 트렌드로 폭발. '자연 유래·생체 친화적' 마케팅이 소비자를 움직이지만 임상 근거는 전무. 피부과 의사들이 공식 임상 가이드라인 수립을 촉구하는 논문 발표. 소비자 트렌드와 과학 사이의 긴장이 만드는 새로운 성분 논쟁.
의료기기 주춤하자 화장품이 효자…파마리서치, 반등 동력 많다
파마리서치가 의료기기 부진 속에서도 화장품 부문 고성장으로 올해 2분기부터 반등 궤도에 진입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리쥬란 기반 스킨케어 라인의 북미·유럽 수출과 미국 ODM 매출 본격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의료 성분 기반 K더마코스메틱이 의약품-화장품 경계를 허물며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의 새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해주는 사례다.
'구릿빛 캐릭터' 뜬다 — 올리브영·스파오 태닝 마케팅 열풍, MZ 지갑을 열다
스파오 태닝 망글곰, 자라 태닝 헬로키티, 올리브영 태닝 미피… 여름 캐릭터 한정판 협업 열풍. SNS에서 품절 사태 속 MZ세대 폭발적 반응. 선케어·태닝 오일 시장 붐과 맞물려 뷰티·패션 교차점에서 터진 바이럴 트렌드. 지금 당장 여름 마케팅 캠페인에 활용해야 할 소재.
롱제비티 뷰티, 마케팅 걷어내고 세포 과학 기반 실증 경쟁으로 —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세미나
Mintel, '롱제비티' 트렌드가 단순 안티에이징을 넘어 세포 수준 'skin span' 유지로 진화 선언. 미토콘드리아·염증성 노화 등 구체 메커니즘 없이 '안티에이징'만 외치는 브랜드는 신뢰 획득 불가 판정. Cell 저널의 '노화 12가지 특징' 프레임워크가 이제 마케팅 기준이 되는 시대.
K뷰티 역직구 상반기 6,336억원… 미국·선진 시장 중심 구조적 전환 공식 확인
2026년 1분기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6,336억원,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 중국 의존 탈피 완료 — 미국·선진 시장 물량 폭증이 구조적 변화를 주도. 지난해 역직구 총액 2조 90억원, 전년 대비 30% 증가 — 중국 없이도 K뷰티 수출 성장 엔진 가동 중.
틱톡, 영국 경제에 100억 파운드 기여 — 뷰티 카테고리 60% 성장, 젊은 소비자 1위 발견 채널 등극
공공퍼스트·EY 분석: 틱톡이 2025년 영국 경제에 100억 파운드 GVA 기여, 틱톡샵 뷰티 전년 대비 60% 성장, 영국 최대 뷰티 리테일 플랫폼 중 하나로 부상. 젊은 소비자 30%가 패션·뷰티 정보 1순위로 틱톡 선택, 검색 엔진·포털 추월 확인. 뷰티 크리에이터가 플랫폼 전체 크리에이터의 21% 차지.
MAC, 서울 잠실에 '미래 매장' 오픈…서울이 글로벌 첫 거점 된 이유
글로벌 색조 브랜드 MAC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미래 매장(Store of the Future)' 플래그십 오픈. 뉴욕 스튜디오 Flower와 협업, 제품·메이크업 서비스·콘텐츠 크리에이션 통합 몰입형 공간 구현. MAC이 한국 서울을 글로벌 미래 리테일의 첫 실험 거점으로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K-뷰티 리테일 소비자의 글로벌 위상을 방증한다.
K-뷰티 프라임데이, 헤어·오랄케어가 스킨케어 제쳤다
- LG생활건강의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에서 닥터그루트(헤어케어)·유시몰(오랄케어)·CNP(립케어)가 스킨케어를 제치고 카테고리 상위권 석권 - 북미 소비자가 'K-뷰티' 브랜드 가치보다 탈모·두피·치아미백 등 구체적 고민 해결 기능성 제품에 높은 구매 의향 보임 - K-뷰티 성장축이 스킨케어 중심에서 기능성 니치 카테고리로 이동하고 있음을 실매출 데이터로 입증
[미노출] 마운자로 위고비 시대,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뷰티 시장에도 새로운
- 마운자로·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오젬픽 페이스'(얼굴 볼륨 감소·탄력 저하) 현상이 뷰티 신수요로 이어지는 구조적 트렌드 포착 - 체중 감량 후 스킨케어·리프팅·필러·바디케어·헤어케어·이너뷰티까지 전방위 카테고리로 소비 확산 중 - 제약 트렌드가 뷰티 카테고리 자체를 새로 만드는 '회복형 뷰티(Recovery Beauty)' 개념이 차세대 성장 축으로 부상
K뷰티, 아마존 베스트셀러 100 대거 진입
- 무신사 글로벌 뷰티 부문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배 성장 -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뷰티 카테고리에서 올리브영 대항마로 빠르게 부상 - K뷰티 브랜드 입점 채널 다변화 전략에서 무신사 글로벌의 중요도 급상승
데저트프리, 2026 비건·클린뷰티페어 어워드 4관왕…K클린뷰티 기술력 국제 무대서 입증
국내 비건·클린뷰티 브랜드 데저트프리가 2026 비건·클린뷰티페어 어워드서 4관왕 달성. 퍼스트 세럼 골드·데저트 선스크린·글로우 세럼·리페어 세럼 실버 라벨 획득. 성분 투명성·비건 인증·환경 영향 기준으로 심사하는 권위 있는 국제 클린뷰티 인증. K뷰티 클린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이 수상으로 공식 인정받은 첫 사례 수준. 클린뷰티 마케팅이 이제 성분과 인증으로 말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원료 국산화 지원 추가 모집…독성·알레르기·GC-MS 분석 최대 8천만원 지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2026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공고. 효능·안전성 분야(최대 2개사, 지원금 최대 8천만원)와 품질시험·분석 분야(최대 20개사, 최대 800만원) 두 트랙으로 지원. 임상·비임상 효능시험·독성평가·중금속·미생물·알레르기 유발 성분 분석, GC-MS/LC-MS 성분 동정, 농약 잔류물 분석까지 포괄. 기업 규모별 정부 지원 50~75%, 국내 원료 주권 강화와 수입 의존도 탈피의 핵심 레버.
외국인들이 앞다퉈 지갑 여는 '뜻밖의 핫플'… 약국이 K-뷰티 허브로 뜨다
K-뷰티 인기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반 약국을 K-뷰티 체험 거점으로 삼는 현상이 급증했다. 기존 뷰티 편집숍 중심의 유통 구조를 벗어나 약국이 K-뷰티의 새로운 허브로 부상하는 중. 아무도 예상 못한 유통 채널 재편—K-뷰티 소비 패턴의 판이 바뀌고 있다.
'10조 수출 신화' K-뷰티 IPO 7개사 대기…심사 기준은 더 까다로워졌다
구다이글로벌·비나우·그레이스·비앤비코리아·리봄화장품 등 K-뷰티 기업 7개사 IPO 추진 중. 해외 매출 비중·현금창출력·고객사 다변화 등 수익성 지표가 핵심 심사 기준으로 격상. 과거 성장성 하나로 프리미엄을 인정받던 시절 종료. 2025년 화장품 수출 114억 달러(사상 최대) 기록 후 상장 수요 폭발.
미국 안티에이징 시장, 펩타이드 열풍…2035년 8.25조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펩타이드가 레티놀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다. 페이셜 세럼부터 바디케어까지 전 카테고리로 확산 중이며, SNS 바이럴과 인구 고령화가 수요를 견인. '스킨리피케이션' 트렌드와 맞물려 성장이 가속되고 있다. 한국 원료·완제품 기업의 미국 시장 공략 핵심 포인트.
한의학 만난 더마코스메틱 '레이시올로지'…출시 2개월에 전국 400 한의원 입점
한의원 전용 더마코스메틱 레이시올로지가 황련·황금 등 한방 본초 성분과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출시 2개월 만에 전국 400개 한의원 입점 달성. 대표 제품 '5:5:5 리페어 크림'이 경피수분손실(TEWL) 33.04% 감소 임상 결과로 피부장벽 효능을 수치로 증명. 전 설화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기획에 참여해 한방 성분의 럭셔리 더마 포지셔닝으로 차별화. 한의원 채널을 활용한 더마코스메틱 유통 모델의 새로운 실험.
Refy, 세포라 유럽 12개국 57개 매장 동시 입점…인디 브랜드 글로벌 리테일 확장 교과서
영국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Refy가 세포라 유럽 12개국 57개 오프라인 매장 동시 입점 발표. 8월 17일 온라인 선론칭 후 8월 31일 프랑스·이탈리아·독일·스페인 등 오프라인 확대. 미국·캐나다·중동에 이은 최대 규모 글로벌 리테일 확장 단계. 핵심 스테디셀러 3~4개만으로 진행하는 집중 전략도 주목. 세포라 유럽 입점을 꿈꾸는 K뷰티 브랜드들의 경쟁 압박이 높아진다.
K-뷰티 하우스, 9월 LA에 뜬다…중소 브랜드 14곳의 미국 교두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캘리포니아 마켓센터에 'K-뷰티 하우스' 9월 런칭. 모다모다 창업자가 이끄는 운영사 DL Skin 지휘 아래 14개 브랜드가 B2B 바이어 매칭 거점으로 활용. 단순 전시가 아닌 유통사 연결·R&D 협력 플랫폼으로 특화. 미국 진출을 노리는 중소 브랜드의 교두보 역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