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제조업 BSI, 3분기 연속 100 유지…수출 '청신호' 지속
대한상공회의소 2026년 3분기 BSI, 화장품 제조업이 반도체에 이어 전 업종 중 2위 100 기록. 수출경기전망지수도 65.8→96.7 급상승, 업계 자신감 회복. 단, 원재료 가격·물류비 상승이 발목 잡을 수 있다는 경고도.
무신사 뷰티, '피부 장벽' 트렌드에 클렌징젤 거래액 180%↑…라곰 17배·COSRX 323% 폭등
무신사 뷰티에서 2026년 상반기 클렌징젤 거래액이 전년 대비 180% 급증, 클렌징 폼(36%)·오일(34%)·워터(14%)를 압도했다. 피부 장벽 보호와 저자극 세안이 2026년 여름 최대 뷰티 키워드로 부상한 결과다. 라곰 브랜드 거래액 17배, COSRX 약산성 클렌징젤 323% 폭등이 특히 눈길을 끌며 클렌징젤 검색량도 3개월 만에 73% 뛰었다.
뉴엔AI, 뷰티 온톨로지 AI '뷰센스'로 북미 출사표…로레알·아모레 이미 고객사
뉴엔AI가 코스모프로프 노스아메리카(7/13~15)에서 뷰티 AI 플랫폼 '뷰센스'를 선보이며 북미 진출을 공식화했다. 8,000억 토큰 이상 처리 멀티모달 AI가 소셜·이커머스 데이터로 성분·트렌드·페르소나 관계를 분석한다. 로레알·아모레퍼시픽·올리브영이 이미 고객사로, K-뷰티 특화 기능도 포함됐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뷰티 구매 26%지만 1인당 지출 17% 감소 — 미국 소비 위축 현실화
Numerator의 4.9만 건 주문 분석: 프라임데이 구매자 4명 중 1명이 화장품 선택. 평균 지출 105달러(전년比 17% 감소)로 가성비 소비 경향 강화. 메디큐브 스킨케어 패드 인기 제품 포함. 쇼핑객 20%가 AI 구매 도구 사용, Z세대·밀레니얼은 30%—이제 AI가 뷰티 추천을 한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성분 총망라 — PDRN·엑소좀·마이크로바이옴·발효가 주도
350개사 참가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결산. PDRN·펩타이드·엑소좀·바이오 발효 소재가 전시장을 지배. K뷰티 원료사가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을 쥐기 시작했다는 현장 진단. '성분이 제품 운명을 결정하는 시대' 선언—완제품 경쟁에서 원료 경쟁으로 무게 중심 이동.
"눈가 주름,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다"—지방·근육·인대까지 동시 공략하는 Eyeseryl All-In
루브리졸이 PCHi 2026서 Eyeseryl® All-In 공개—PAR-1 수용체 AI 설계 표적, 혈관 투과성 52.7% 감소, 콜라겐I 253% 증가. 눈가 노화를 피부층 넘어 복합 조직 변화로 재정의—아이크림 처방의 기술 패러다임이 바뀐다. 프리미엄 아이크림 시장 선도 원료 후보.
K-뷰티 중국 수출 반등 성공…기초화장품 42.4%, 색조 59.1% 급등, 무역흑자 1억1770만 달러
2026년 6월 중국향 화장품 8대 품목 수출 전년 대비 24.8% 증가, 무역흑자 1억 1770만 달러 — 고사 직전이라던 중국 K뷰티 반등의 숫자가 나왔다. 기초 42.4%, 색조 59.1%, 마스크팩 35.0% 동반 상승 — 로컬 경쟁에 밀린다는 서사를 데이터가 반박. 단, 샴푸는 -6.8%로 중국 로컬 헤어케어 저항선 여전 — 빈틈과 기회가 동시에 존재. 중국 포기 선언한 기업들이 다시 고민해야 할 순간.
하노이 코리아 브랜드 엑스포, K팝·K뷰티 시너지로 현장 3,326만 달러 계약 성사
제27회 코리아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하노이에서 K팝 그룹 위너·피프티피프티가 앰배서더로 나서며 약 2만 명 방문객 유치. 한국 기업 107개사가 1,512건 바이어 미팅 진행, 현장 계약 3,326만 달러(MOU 포함) 성사. 베트남 소비자들은 미백 스킨케어와 기후 맞춤 뷰티 제품에 집중 관심, 동남아 유통망 확장 실현. K-콘텐츠가 K-뷰티의 세일즈 무기가 된 가장 선명한 현장 증거.
K-뷰티, 갤러리 라파예트 파리 입성… 유럽 진출이 트렌드를 넘어 구조적 전환으로
COSRX·닥터자르트·토리든·뷰티오브조선 등이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하우스만에 K-뷰티 전용 존을 구축. APR의 메디큐브는 세포라 유럽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확장 중. K-뷰티의 유럽 럭셔리 유통 진입이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닌 구조적 현상으로 분석됨.
태국산 선크림, 동남아·중동서 K뷰티와 정면 경쟁…'고온다습 기후 검증' 무기
Mistine·Cathy Doll 등 태국 선케어 브랜드가 동남아·중동에서 빠르게 세 확장. 고온다습 기후 검증 포뮬레이션이 핵심 경쟁력. 셀럽 마케팅과 SNS 유통으로 글로벌 침투 가속. K뷰티가 독점하던 아시아 선케어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 등장.
SkinStylus, 눈가 주름 치료에 대한 미국 FDA 승인 획득
눈가 주름, 여드름 흉터, 복부 비후성 흉터—3가지 적응증 FDA 허가를 모두 받은 최초의 마이크로니들링 기기 등장. 피츠패트릭 I~VI형 전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 2025년 미국 마이크로니들링 소비자 시장은 3.3억 달러를 돌파했고, 전년 대비 33% 성장 중이다.
AI 시대 원료 경쟁력, '데이터 가시성'에 달려…K-뷰티 성분사, 보이지 않으면 선택받지 못한다
Covalo AG 창업자 경고: AI가 조제사의 원료 탐색을 바꾸는 지금, 데이터 없는 성분사는 트레이드쇼 전에 이미 탈락. 전통 INCI 검색 대신 AI가 문제 기반으로 최적 원료를 매칭하는 시대로 전환. K-뷰티 트렌드가 6~36개월 만에 글로벌로 퍼지지만, 한국은 외국 혁신 수용에 18~60개월이 걸림—전략적 취약점 노출. 95% AI 파일럿이 데이터 인프라 부재로 실패한다는 경고도.
코스맥스, 프랑스 BIPEA에서 'ISO 23675' SPF 평가 역량 국제 인정 받다
코스맥스, 프랑스 BIPEA의 ISO 23675 기반 체외 SPF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 획득. 2024년 12월 제정된 신규 비임상 선케어 국제표준을 국내 ODM이 공인받은 사례. 유럽 진출 선케어 기술 신뢰도를 공식화, K-뷰티 선케어 유럽 공략에 청신호.
"약국의 재발견"…외국인 관광객 수혜 화장품주 주목
증권가에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수혜주로 화장품 기업과 약국 채널을 집중 주목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외국인의 약국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96.8% 급증했으며, 5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인 871만 7천 명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이 약국에서 재생크림·여드름 치료제·선크림 등을 처방전 없이 구매하는 것이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코리아콜마·코스맥스·에이피알·파마리서치 등 화장품 제조사들의 목표주가가 일제히 상향 조정되고 있다.
K향수, 글로벌 시장 존재감 본격 확대
- 올리브영 입점이 매출 확대 효과는 있으나 높은 수수료·마진 구조로 실질 수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사례 증가 - 입점 브랜드 입장에서 채널 의존도 심화와 수익성 악화의 트레이드오프가 구조적 문제로 부상 - 대형 유통 채널 의존 전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업계 내 재검토 논의 확산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중국 시장 4.5% 위축…라네즈만 58.5% 점유로 독주
2026년 6월 중국 티몰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이 전년비 4.5% 감소한 5만 3천개에 그쳤다. 라네즈가 58.5% 점유율로 압도적 독주를 유지하며 상위 브랜드 고착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프리미엄(라네즈·VT)과 가성비(유니크랩·더페이스샵)로 양극화되어 신규 브랜드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졌다.
K-헤어케어 이제는 글로벌—홍콩·대만 호조, 영국·폴란드·호주가 다음 목적지
2025년 한국 헤어케어 수출 4억8천만 달러,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홍콩·대만은 스킨케어화·친환경 수요로 안정적 호조. 영국(+81.5%)·폴란드(+211.5%)·호주는 두피 건강·유기농 제품 급부상으로 유망 시장 인정. K뷰티의 다음 무대는 유럽 헤어케어.
마녀공장, 창사 최대 규모 리뉴얼…클린뷰티 버리고 '액티브뷰티'로 간다
마녀공장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클린뷰티에서 기능성 중심 액티브뷰티로 전략 전환 선언. 소비자 인식 변화를 스스로 인정한 첫 신호탄이자, 클린뷰티 시장의 한계를 드러내는 사건. 갈더마 ALASTIN 9월 한국 상륙, 바이오플러스 세포 치유 성분 라인도 같은 흐름. 액티브 vs 클린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장 재편의 한가운데.
아이큐어, 솔루엠코스메틱 유상증자 결정… 창업주 기소 중 경영권 교체
거래정지 상태의 화장품·바이오 기업 아이큐어가 솔루엠코스메틱을 대상으로 212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납입 완료 시 솔루엠코스메틱이 최대주주에 오르며 창업주 기소·거래정지 상황에서의 강제 경영권 교체라는 점이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K-뷰티 기업 지배구조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
Perseve, K-뷰티 헤어케어 월마트 입점… 대중 시장 공략 본격화
K-뷰티 헤어케어 브랜드 Perseve가 월마트를 주 파트너로 700개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입 및 2026년 연매출 200~500만 달러를 전망했다. 고급 화장품 중심이던 K-뷰티가 대중 헤어케어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신호탄.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는 K-뷰티의 새로운 전략적 움직임.
easyJet 기내에 K뷰티 박스가 뜬다…유럽 최초 항공사 K뷰티 기내 판매
유럽 최초 - easyJet이 기내에서 K뷰티 박스를 판다. Beauty of Joseon·Skin1004·Thank You Farmer·Axis-Y 4개 브랜드 6단계 루틴 세트 44파운드. 기내 저습도 피부 케어 컨셉 기획. 영국 내 K뷰티 판매량 전년 대비 5배 성장 배경. e커머스·드럭스토어를 넘어 '하늘 위 판매대'까지 점령하는 K뷰티.
레이저 제모 시장 年 12% 성장…남성이 이끄는 뷰티 케어 혁명
세계 레이저 제모 시장이 2025년 12억 달러에서 2033년 31억 달러로 연평균 12.4% 성장 전망이며 남성 소비자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 소개팅·데이트 전 제모를 받는 젊은 남성이 늘면서 뷰티 의료 소비가 일상화되는 문화적 전환. 관련 뷰티·미용 의료 플랫폼 시장도 동반 확장 중이어서 브랜드와 플랫폼 모두에게 남성 케어 라인 강화 시그널. 제모 후 피부 진정·보습 케어 연계 제품군에 신규 기회.
아모레퍼시픽, 국내 민간기업 최초 글로벌 RE100 달성
아모레퍼시픽이 더 클라이밋 그룹으로부터 글로벌 RE100 공식 검증을 받아 국내 민간기업 최초 타이틀 획득. 2020년 재생전력 전환율 5%에서 2025년 전사 전환 완료까지 5년의 여정. 글로벌 ESG 기준이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 이 이정표가 업계 기준선을 높인다. 후발주자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전략 재점검을 촉구하는 신호.
에이피알, 1조5천억 화장품 왕국 넘어 의료기기 도전…'메디큐브 공식'이 통할까
에이피알이 화장품·홈뷰티 디바이스 성공을 기반으로 병원용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시장에 진출, 지난해 매출 1조5273억원·영업이익 3654억원으로 K뷰티 최상위권을 달리며 의료기기라는 새 도박에 나섰다. 매출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메디큐브의 SNS·인플루언서·아마존 공식은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의료기기는 국가별 인허가·임상 근거가 필수라 K뷰티 브랜드 빌딩과는 전혀 다른 게임의 법칙이 적용된다. 성공하면 K뷰티의 의료화, 실패하면 무리한 확장의 교과서적 사례가 될 분기점.
[미노출] 음악 끄고, 조명 낮추고, 향기 줄였더니 — 오히려 고객 만족도가 올랐어요. 🤔 리테일
- 세포라가 2025년 하반기 8개 마켓 32개 매장에서 시작한 감각 자극 최소화 '콰이엇 아워스'를 2026년 6월 전 세계 전 매장으로 확대 시행 - 음악·조명·향기를 낮추는 이 실험에서 고객 10명 중 9명이 '더 환대받는 공간'으로 체감, 자극 축소가 오히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 - 2016년 이니스프리의 색깔 장바구니(조용한 쇼핑 옵션)에서 출발한 한국발 감각 감소 마케팅 철학이 글로벌 리테일 표준으로 진화하는 흐름
대봉엘에스, 50억 규모 '정밀발효 루테인' 국책과제 총괄…수입 의존 원료 국산화 신호탄
대봉엘에스, GS칼텍스·실리코바이오·단국대와 컨소시엄 구성, 산기평 50억 국책과제 수주. 2026~2030년 산업용 미생물 정밀발효로 루테인 대량생산 공정 개발. 기존 메리골드 추출 방식 대체해 수입 의존 원료 국산화 목표. 루테인의 항산화·광노화 억제 효능으로 스킨케어 핵심 원료 부상 중. K-뷰티 원재료 공급망 자립화의 실질적 진전.
올리브영 제주 물류센터 오픈…섬 소비자에게도 당일 배송 시대
올리브영이 제주 애월읍에 515평 도시형 물류센터(MFC)를 개설하며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 90%를 당일 배송 '오늘드림'으로 전환. 기존 3일 이상 소요+도서산간비 2,500원 부과 구조가 해소되며 제주 소비자 락인 강화. 취급 품목 1만1,000종으로 확대되며 전국 25곳 MFC 네트워크가 완성에 가까워짐. D2C 플랫폼으로서 올리브영의 전국 배송 인프라 완성 이정표.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코스모팩 첫 출범…태국이 동남아 화장품 공급망 허브로 급부상
방콕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2026에서 원료·처방·OEM·ODM·포장·기계를 아우르는 공급망 전문 섹션 코스모팩 최초 출범. 전시 공간의 52%가 원료 공급망 부문 차지, 태국 제조사들이 선크림 제형 개발부터 패키징까지 전 과정 시연하는 The Sunscreen Factory 데모가 압도적 관심 집중. 참가사 +12%, 해외 방문객 +11% 성장으로 동남아가 K-뷰티 원료·제조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 지역으로 급부상.
하이브리드 뷰티 제품이 시장 키운다 — 미국 소비자 67% 다기능 제품 정기 구매
미국 소비자 67%가 멀티기능 제품을 정기 구매. 선케어·컬러·헤어케어 경계 융합 가속화. 글로벌 선케어 시장 2025년 176억 달러→2031년 306억 달러 예상. PDRN·NAD+ 재생 성분 접목한 롱제비티 하이브리드가 차세대 메가트렌드로 부상.
dsm-firmenich, 'K-Scent' 트렌드 선언—서울서 향수를 뷰티 정체성으로 재정의
글로벌 향원료 공룡 dsm-firmenich가 'Sensorium Seoul' 체험 전시로 K-Scent 트렌드 공식 선언. K-뷰티가 향수를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의 정체성 표현으로 통합하는 독자적 문화 현상 분석. 동시에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Exovive Lift·Alpaflor Neurosooth 등 신원료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