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7-24 ~ 2026-07-30 · 총 10건

카테고리

2026-07-28UPI성분안전성/규제
중요도 88긴급도 85

존슨앤존슨, 베이비파우더 탈크 발암 소송 55억 달러 합의 — 화장품 성분 안전성 역대 최대 판결

존슨앤존슨이 탈크 베이비파우더 난소암 유발 소송 약 76,000건을 해결하기 위해 55억 달러 합의안을 제안했다. J&J는 2020년 미국·캐나다, 2023년 전 세계에서 탈크 기반 파우더 판매를 이미 중단했다. 화장품·퍼스널케어 업계 전체에 성분 안전성 재검토와 투명성 강화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2026-07-27한국경제기업전략/M&A
중요도 88긴급도 80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하이어코퍼레이션 투자 — 뷰티·메디컬 융합 본격화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어코퍼레이션과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더마코스메틱·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제품 기획·R&D·유통·마케팅 전 영역 협력으로 스킨 부스터·코스메슈티컬·의료기기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K뷰티 리딩 기업이 스킨케어를 넘어 의료 에스테틱으로 영역을 넓히는 전략적 전환점이다.

2026-07-27코스인코리아뷰티테크/R&D
중요도 88긴급도 78

에이피알(APR), 반도체 국책사업 선정—뷰티 디바이스 R&D 4년간 76억 투자

에이피알이 산업통상자원부 첨단반도체 산업기술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2026~2029년 4년간 76억 원을 지원받아 뷰티 디바이스 핵심 반도체·시스템 기술을 자체 개발한다. 외부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출력 안정성·소형화·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반도체 내재화 전략이다. K뷰티테크 분야에서 반도체 자립화를 통한 기술 차별화 선례를 만드는 행보로 주목받는다.

2026-07-27Beauty Independent유통/채널
중요도 88긴급도 75

인디 뷰티 브랜드, 틱톡샵 연간 매출 5억 달러 돌파—1위는 한국 스킨케어

인디 뷰티 브랜드들이 최근 12개월간 틱톡샵에서 5억 달러(약 7,000억 원)를 돌파했고,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Dr. Melaxin이 1억 4,22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하며 전체의 28%를 독식했다. 스킨케어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123% 성장했고, 틱톡샵 뷰티 GMV는 2026년 2분기에만 9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포라·얼타가 지배하던 인디 뷰티 '등용문'이 틱톡샵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

2026-07-27Beauty Independent유통/채널
중요도 82긴급도 70

세포라·얼타의 왕권이 흔들린다—스페셜티 리테일 없이도 뷰티 브랜드가 뜬다

세포라·얼타 PO가 없으면 투자도 없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아마존·틱톡샵이 브랜드 론칭과 스케일업의 새 경로로 부상하며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 기존 스페셜티 리테일 공식을 재검토 중이다. Living Proof·Briogeo처럼 리테일 백킹으로 대형 M&A로 이어지던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지만—이제는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 아님. 뷰티 유통 권력의 지각 변동을 정확히 포착한 분석.

2026-07-27The Korea Herald브랜드/마케팅
중요도 81긴급도 63

Mary&May, 틱톡 1억 뷰 바이럴 타고 70개국 글로벌 채널 입성

'Tingle to Glow' 캠페인으로 틱톡 1억 뷰를 넘긴 한국 클린뷰티 브랜드 Mary&May가 아마존·타깃·얼타·라자다 등 70개국 유통채널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PDRN 스피큘 라인 마케팅 기간 중남미에서 팔로워 82,600%, 중동에서 23,876% 폭발 성장—현재 전체 매출의 85%가 해외에서 나온다. '인디 브랜드가 마케팅 하나로 세계 70개국을 뚫는다'는 K뷰티 성장 공식의 가장 최신 교과서.

2026-07-25데일리한국공급망/포장재
중요도 62긴급도 52

"종이는 거들 뿐"…제지업계, 뷰티 성분 소재·친환경 포장재로 사업 확장

한국 제지업계가 화장품 원료 및 친환경 포장재 개발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셀룰로오스 연구 역량을 화장품 원료 개발에 투입하고, 클린앤나라는 뷰티 디바이스로 확장 중이다. 무림그룹은 생분해 가능한 펄프 몰딩 포장재 개발에 집중한다. K뷰티 포장재 수요 증가가 제지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