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7-01 ~ 2026-07-30 · 총 299건

카테고리

2026-07-06Beyond the Peel안전성 이슈
중요도 90긴급도 95

오리베 샴푸서 병원성 세균 검출…미국·캐나다 동시 리콜

카오 USA가 오리베 세렌 스캘프 덴시파잉 샴푸에서 면역저하자에게 치명적인 플루랄리박터 거르고비에 세균을 검출해 미국·캐나다 동시 리콜 선언. 'YR' 로트 코드(2026년 2월 21~26일 생산분) 8.5oz·33.8oz가 회수 대상으로 호흡기·요로 감염과 패혈증까지 유발 가능한 균종. 건강한 성인엔 위험 낮으나 면역 취약 계층은 즉시 사용 중단 필수. 화장품 생산 공정의 미생물 관리 허점이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도 터졌다는 충격파.

2026-07-06Premium Beauty News성분혁신/바이오테크
중요도 95긴급도 90

BASF·Bota Biosciences, AI로 설계한 바이오동일 콜라겐 III 세계 최초 상업 출시

AI가 2,000개 콜라겐 단편 스크리닝해 선별한 100% 인체동일 재조합 Collagen III 단편 SkinNexus Collag3n 공식 출시. 기존 콜라겐 대비 1/10 농도에서도 우수한 효능, 53~70세 여성 임상에서 4주 만에 피부 처짐·주름 가시적 개선 확인. AI+합성생물학이 화장품 성분 개발의 새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평가. 효모 발효 공정으로 생산돼 비건 제품에도 적용 가능. 스킨케어 R&D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

2026-07-02뷰티경제수출/시장 동향
중요도 95긴급도 90

화장품 수출 美 비중 첫 20% 돌파 — 중국 의존도 14%대로 급락, 패러다임 전환

2026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이 70억 달러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돌파하며 14억 5천만 달러(41.5% 급증)에 달한 반면 중국 비중은 2022년 46.5%에서 14.4%로 급감, K뷰티 수출 지형 자체가 뒤바뀌었다. 기초 스킨케어가 전체 성장을 이끈 반면 색조·개인세정용품은 역성장해 품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탈중국·미국 중심의 구조 전환이 데이터로 공식 확인된 역사적 기점.

2026-07-23뷰티누리시장·트렌드
중요도 94긴급도 90

K뷰티, 세 번째 성장 국면 진입…유럽 63%·오프라인·선케어 트리플 확장

GrowthResearch 보고서가 K-뷰티의 세 번째 성장 국면 진입을 선언했다. 2026년 1분기 수출 31억달러(+19%), 미국 수출 41% 급증에 이어 유럽이 63.1% 폭증하며 전체 수출의 25%를 차지해 북미(22%)를 처음 추월했다. 1기(중국 집중), 2기(미국·일본 온라인)를 지나 3기는 다지역 오프라인 채널 진입·선케어·헤어케어 품목 확장이 핵심이다. 기초화장품·선케어가 46.4% 성장하며 전체 수출의 87%를 차지한다.

2026-07-01코스인코리아수출/시장동향
중요도 94긴급도 90

K뷰티 상반기 수출 70억 달러, 소비재 1위 '역대 최대' 경신

2026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 70억달러 돌파, 역대 상반기 최대이자 소비재 수출 1위 최초 달성. 전년비 27.3% 성장, 미국(14.5억달러·20.7%) 처음 1위 등극하며 중국 의존 탈피 구조 변화 본격화. 인디 브랜드들의 아마존·멀티브랜드숍 공략이 핵심 성장 동력. 2분기 수출만 39억달러로 가속도 붙어 연간 200억달러 달성 가능성도 제기. 반도체·자동차 중심 수출 구조를 화장품이 흔들기 시작했다.

2026-07-13뷰티경제통상/공급망
중요도 90긴급도 93

미국발 관세 리스크 확대…코스맥스·아모레·LG생건 대응책은?

미국 당국의 관세 회피 단속 강화로 K-뷰티 3대 기업이 동시에 공급망 긴급 점검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원산지 인증 체계 강화·계약서 리스크 분담 조항 추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프로모션 조정·포트폴리오 시나리오 검토 중. HS코드 오분류 한 건이 수출 전체를 막을 수 있는 시대, 업계 전반의 통관 컴플라이언스 기준이 격상되고 있다.

2026-07-22Forbes규제/정책
중요도 90긴급도 92

FDA, 항노화 핵심 펩타이드 7종 안전성 긴급 심사…화장품·웰니스 업계 촉각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BPC-157·TB-500·KPV 등 뷰티·웰니스 업계에서 광범위 활용되는 펩타이드 7종의 안전성 및 접근성 검토에 착수했다. 조제 약국의 처방 없는 사용 허용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심사관들은 임상 데이터 부족을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자문위원회는 최소 1종에 대해 접근성 확대를 권고하며 완전 차단 가능성은 낮아졌다. 피부 재생·항노화 성분 라인업을 급확장 중인 K뷰티 브랜드들은 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전략 수정을 피할 수 없을 전망.

2026-07-25MBC 뉴스시장/트렌드
중요도 95긴급도 85

K뷰티, 미국을 점령하다…미국 가정 10곳 중 3곳 한국 화장품 사용

미국 가정의 30%가 K뷰티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한국 화장품이 세계 최대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잡았다. 국내 주요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첫 매장은 오픈 4일 만에 3만 명이 방문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연간 매출 성장률은 약 50%에 달한다. 골드만삭스는 K뷰티의 올해 미국 매출이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의 세련된 포뮬러와 예술적인 메이크업 접근법이 K뷰티 2차 붐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07-24코스인코리아닷컴규제·안전
중요도 90긴급도 90

여드름 치료, 질염 치료 등 부당광고 178건 무더기 적발…책판까지 추적해 행정처분

식약처가 화장품을 의약품처럼 '여드름 치료', '질염 예방', '관절염 통증 완화' 광고한 178건 전격 적발. 위반의 80%가 의약품 오인 광고였고, 일부는 질 내 사용까지 유도. 당국은 유통 책임자 23곳까지 추적해 행정처분을 예고하며, 업계 전반 광고 관리 시스템에 비상이 걸렸다.

2026-07-15한국경제소비자 안전
중요도 92긴급도 88

"10개 중 8개가 엉터리"…다이소 선크림 논란에 '발칵'

뷰티 유튜버 '피부는 민동성'이 다이소 판매 선크림 10종 직접 임상 결과 8개가 표기 SPF 기준 미달이라 폭로,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임상 진행 중 피험자 화상·홍반 발생으로 실험이 중단됐다는 주장까지 더해져 파장이 커졌다. 다이소 측은 모든 제품이 식약처 기준을 충족하며 유효 피험자 2~3명짜리 가임상은 신뢰 불가라고 즉각 반박. 정식 재검사를 제안했으나 유튜버가 거절하면서 논란은 현재 진행형. 한여름 선크림 필수 시즌, 이 폭로가 다이소·저가 선케어 시장 전체를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7-05BeautyMatter글로벌 규제
중요도 88긴급도 92

EU, 7월 31일부터 향료 알레르겐 82종 개별 표기 의무화

EU Commission Regulation 2023/1545에 따라 7월 31일부터 향료 알레르겐 표기 대상이 기존 26종에서 약 82종으로 대폭 확대. 리브온 제품 0.001%·린스오프 0.01% 이상 함유 시 성분명을 낱낱이 표기해야 해 수천 SKU 전수 감사가 불가피. 기존 재고는 2028년 7월 31일까지 구 라벨 허용이지만 신제품은 당장 적용. 업계 전문가들이 '역대 가장 까다로운 컴플라이언스 작업'으로 꼽는 규제 전환.

2026-07-22뷰티누리K뷰티 글로벌
중요도 92긴급도 85

메디큐브 아마존 뷰티 1위, FDA 새 자외선차단 성분 승인까지…K뷰티 선케어 시대 열리나

메디큐브 '제로 포어 패드 2.0'이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1위에 오르고 브랜드명이 뷰티 검색어 1위(430만 건)를 기록하며 K뷰티의 미국 시장 지배력을 재입증했다. 같은 날 FDA가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새 자외선차단 성분으로 승인, 한국 선케어 브랜드가 이미 사용 중인 성분이 미국 시장에서 합법화됐다. K뷰티 검색 비중이 6.5%→10.5%로 급등했으며, 바이오댄스·코스알엑스도 상위권에 안착해 K뷰티 브랜드의 아마존 내 점유율 확대 트렌드가 명확해졌다. 선케어 카테고리 특히 미국 시장 진출 기업에는 즉각적인 전략 재검토 신호.

2026-07-08코스모닝규제·법령
중요도 92긴급도 85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의무화 입법예고…2028년 전 산업 지각변동

2028년부터 전 화장품 영업자 안전성 평가 의무화. 식약처 7월 8일 입법예고, 대형 기업은 기능성 화장품부터 시작해 2031년 전 품목 확대. 평가자 자격은 의학·약학·독성학 등 전문 분야 요구. 원료사도 NOAEL·유전독성·감작성 데이터 체계적 제공 의무, 공급망 전반 구조 변화 예고. AI 허위 전문가 광고 금지 조항도 신설.

2026-07-05COSlaw.eu규제·컴플라이언스
중요도 85긴급도 92

EU 7월 31일 D-데이…화장품 향료 알레르겐 80종 라벨 표기 의무화 임박

EU가 2026년 7월 31일부터 기존 26종에 더해 56종의 향료 알레르겐을 추가 라벨 의무 표기 시행—총 82종으로 확대. 미표기 신제품은 EU 시장 출시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강력한 규정. 유럽 수출 중인 모든 K-뷰티 브랜드의 즉각적 성분 데이터 세분화·라벨 재설계·공급망 투명성 확보가 시급. D-18이지만 아직 대응 미비 기업 많다는 게 업계 실정.

2026-07-04Korea JoongAng Daily글로벌 시장 확장
중요도 92긴급도 85

K-뷰티,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접수하다…스킨케어 베스트 100 중 38개가 한국 제품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100개 중 38개를 한국 브랜드가 차지하며 K-뷰티의 글로벌 주류화를 데이터로 증명. 메디큐브가 전체 카테고리 검색 1위에 올라 아이패드·레고·에어팟을 제쳤고, 제로 포어 패드는 토너 카테고리 3년 연속 1위 달성. 2026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 70억 달러 돌파(+27.3%)와 맞물려 K-뷰티가 글로벌 소비 문화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음을 상징적으로 입증한 이정표적 보도다.

2026-07-03코스인코리아이커머스/브랜드 성과
중요도 92긴급도 85

에이피알 메디큐브, 아마존 프라임데이 전 카테고리 검색 1위 — 아이패드·에어팟 제쳤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아마존 프라임데이(6월 23~26일)에서 미국 전 카테고리 통틀어 최다 검색 브랜드로 등극, 아이패드·레고·에어팟을 제쳤다. 제로 포어 패드는 2년 연속 뷰티&퍼스널케어 1위를 유지했으며 첫 참가한 유럽 5개국에서도 영국·스페인·이탈리아 뷰티 검색 1위를 동시 달성했다. K뷰티 브랜드가 전자제품을 제치고 글로벌 최대 커머스 플랫폼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전례 없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2026-07-23BeautyMatter소셜 커머스·유통
중요도 90긴급도 86

틱톡샵, 영국 4위 뷰티 리테일러 등극…60% 성장, 젊은 성인 30%가 추천 채널로

퍼블릭 퍼스트 리서치에 따르면 틱톡샵이 전년 대비 60% 성장하며 영국 4위 뷰티 리테일러로 부상했다. 영국 젊은 성인의 30%가 틱톡을 뷰티 추천 채널로 꼽으며, 틱톡샵 활용 뷰티 기업의 91%가 매출 증가를 경험했고 94%는 신제품을 틱톡으로 출시했다. 800만 캐주얼 크리에이터 중 54%가 창업 의향을 밝혀 영국 평균의 두 배에 달했다. 엔터테인먼트·교육·커머스 융합으로 전통 유통을 대체하는 구조적 변화가 수치로 입증됐다.

2026-07-28Cosmetics & Toiletries성분연구/K뷰티
중요도 90긴급도 85

K-뷰티, 차세대 전달 시스템으로 스킨케어 과학 선도 — 리포솜·엑소좀·스피큘 심층 분석

Cosmetics & Toiletries가 K뷰티 핵심 전달 기술을 종합 분석했다. 아모레퍼시픽 Retijection 기술이 레티놀을 스피큘에 담아 흡수율 46% 향상·자극 80% 감소를 달성했고, Lipo3Ex 리포솜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PDRN의 마이크로조류 기반 BluePDRN, 상분리 시스템으로 20% 고농도에서도 안정된 비타민 C 등 기술 혁신 사례들이 총망라됐다.

2026-07-09코스인코리아글로벌 규제
중요도 85긴급도 90

EU PPWR 시행 초읽기…K뷰티, '패키징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서둘러야

EU 포장재 규정(PPWR) 8월 12일 시행 예정. K뷰티 수출기업은 포장재 성분·재활용성·유해물질 데이터 전산화('패키징 데이터 거버넌스')를 지금 당장 구축해야 함. 적합성 선언서(DoC)·기술문서(TD) 미비 시 EU 시장 진입 자체 막힌다. 대한화장품협회 긴급 설명회 개최했으나 업계 준비도는 낮은 수준.

2026-07-06Premium Beauty News거시트렌드/소비자행동
중요도 90긴급도 85

뷰티 산업을 흔들 4가지 거시 충격—저출산·AI·정서불안·비서구 럭셔리의 부상

CEW 프랑스 뷰티 데이 발표 분석. 뷰티 산업을 뒤흔들 4대 충격: 저출산·고령화로 노화와의 전쟁에서 활력 지원으로 패러다임 전환, AI 초가속화로 개인 맞춤 웰니스 생태계 진화, 경제 불확실성 속 정서 안정 추구 Hush State 뷰티 소비 급부상, 문화 뿌리 회귀로 비서구 브랜드의 럭셔리 재정의. K뷰티가 비서구 럭셔리 서사를 선점할 절호의 타이밍. 이 4가지를 모르면 하반기 전략이 어긋난다.

2026-07-04Global Cosmetics News산업종합·규제
중요도 87긴급도 88

글로벌 코스메틱스 뉴스 27주차: 로레알 RNAi 확장·EU 관세 개혁·Oribe 세균 리콜

로레알이 OliX와의 RNAi 파트너십을 네일 헬스로 확장하며 바이오테크 화장품 행보를 가속화했다. 카오 USA는 Oribe 두피 샴푸 일부 배치에서 세균 오염이 검출돼 미국·캐나다에서 자발 리콜을 실시했다. EU는 7월 1일부터 €150 미만 소액 전자상거래 관세 면제를 폐지하며 K-뷰티 B2C 직구 수출에 직격탄을 날렸다. Perfect Diary는 중국 세포라 300개점 입점으로 C-뷰티 프리미엄화를 선언했다.

2026-07-02The Korea Times유통채널/글로벌 확장
중요도 91긴급도 84

올리브영, K뷰티 페스타 첫 미국 상륙 — KCON LA 2026 연계 8월 개최

CJ 올리브영이 자사 대표 체험 행사 '올리브영 페스타'를 8월 14~16일 KCON LA 2026과 연계해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약 4,700㎡ 규모에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가하며 명동·성수·강남·홍대 거리를 재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일본에 이어 두 번째 해외 페스타로, 5월 미국 오프라인 1호점 오픈 이후 미국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올리브영의 글로벌 전략이 본격화됐다.

2026-07-28UPI성분안전성/규제
중요도 88긴급도 85

존슨앤존슨, 베이비파우더 탈크 발암 소송 55억 달러 합의 — 화장품 성분 안전성 역대 최대 판결

존슨앤존슨이 탈크 베이비파우더 난소암 유발 소송 약 76,000건을 해결하기 위해 55억 달러 합의안을 제안했다. J&J는 2020년 미국·캐나다, 2023년 전 세계에서 탈크 기반 파우더 판매를 이미 중단했다. 화장품·퍼스널케어 업계 전체에 성분 안전성 재검토와 투명성 강화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2026-07-16뷰티누리시장분석·해외진출
중요도 88긴급도 85

K-뷰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키워드는 '차별화'—로컬 57.4% 점령 속 한국 브랜드 생존법

KOTRA 보고서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 점유율이 57.4%에 달하는 현실을 짚으며, 가격·품질 경쟁만으론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AI 기반 제품 개발·더우인·샤오홍슈 콘텐츠 마케팅·Z세대~중장년 세분화 전략이 생존 키워드로 제시됐다. 2031년 16.61억 달러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에서 독자 성분·디자인·마케팅의 3중 차별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2026-07-11COSlaw.euEU성분규제
중요도 88긴급도 85

EU Omnibus Act IX 발표: 16개 성분 신규 금지·CBD 허용·수은 전면 금지

EU 집행위원회가 화장품 규정 개정안 Omnibus Act IX를 WTO에 통보하고 상세 분석 기사가 공개됐다. 이 개정안은 화장품 금지 성분(Annex II)에 16종을 신규 추가하고 수은 및 수은 화합물에 대한 예외 없는 전면 금지를 포함한다. 칸나비디올(CBD)은 최대 0.19% 농도로 리브온·린스오프·구강 제품에 허용되며 나노 수산화인회석 치약·구강세정제 허용 농도도 상향 조정된다. CMR 분류 기반 규제는 2027년 2월 1일부터 적용되며 12개월 후 비준수 제품의 EU 시장 출시가 금지된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는 성분 전수 재검토 및 포뮬러 개선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

2026-07-05뷰티경제글로벌 시장·중국
중요도 88긴급도 85

중국 티몰 K-뷰티 선케어 판매 60.7% 급감…C-뷰티에 시장 내준 이유

2026년 6월 중국 티몰에서 한국 선케어 제품 판매가 전년비 60.7% 폭락하며 13만 5천개→5만 3천개로 추락했다. 단순 자외선 차단에서 진정·보습 복합 기능으로 소비자 니즈가 이동했고, 이에 적응한 SKIN1004만 성장했다. C-뷰티 부상과 함께 성분 차별화 없는 제품은 퇴출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2026-07-03뷰티누리규제/안전성
중요도 88긴급도 85

EU SCHEER 경고 — 해외직구·화학 혼합 노출·재활용 소재가 화장품 안전의 새 위협

EU SCHEER 과학위원회, 12개 신흥 위해요소 공식 경고. 해외직구를 통해 중금속·프탈레이트 함유 미규제 제품이 EU로 유입되고, 개별 안전 성분도 혼합 노출 시 위험 증폭. 재활용 소재 속 미기재 첨가물까지. 한국 수출 브랜드라면 지금 당장 컴플라이언스 재점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