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농도 지방산 염류로 만드는 페이스트형 세안제 저자극·저비용·친환경 삼박자 제형 연구
기존 페이스트형 세안제의 지방산 염류 함량(25-35%)을 낮추면서도 동등한 물성을 구현하는 신규 제형 연구 결과 공개. 아크릴레이트 크로스폴리머(Carbopol SC-200)를 점도 조절제로 활용해 저자극·원가 절감·환경 부하 저감을 동시에 달성. 세안제 제형 연구자들이 주목할 계면활성제 배합 최적화 사례. 원가와 환경을 모두 잡는 제형 혁신의 실마리가 여기 있다.
메이크업 인 파리 2026 IT 어워즈 수상작 발표—클린 뷰티 혁신이 석권
6월 17일 메이크업 인 파리 2026에서 역대 최다 126개 응모작 중 IT 어워즈 수상작이 발표됐다. 패키징 부문은 쿨 컬러 코스메틱의 메탈 브러시, 성분 부문은 카라멜 마스카라, 액세서리 부문은 초음파 접합 기술 기반 글루리스 브러시 시스템이 수상. 재활용 소재·VOC 감소·단일 소재 설계 등 지속가능성이 핵심 심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주목할 포인트.
한-브라질 화장품 규제조화 협력 확대—중남미 수출 폭증 시대에 맞춤 규제 정비
식약처와 브라질 ANVISA가 9월 서울 GCORAS 공동 참가, K뷰티 동등규제기관 지정 논의 본격화. 2026년 1~5월 중남미 화장품 수출 +66.1%인 이 시점, 정부 차원의 규제 조화가 제도적 장벽 제거에 선봉. 중남미 공략의 법적 기반이 만들어지는 중.
아이오아이 김세정 마스크팩 검색량 5.1배 폭등… 방송 한 번에 완판 행진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이 MBC 예능 방영 직후 온라인 검색량 5.1배 급등. I.O.I 데뷔 10주년 콘서트 준비 중 김세정의 사용 장면 노출이 트리거. c-PDRN·NMN 성분 프리미엄 마스크팩이 '셀럽 사용 효과'로 시장 공식을 다시 쓰는 중.
비디코리아, 명지대 융합헬스케어연구소와 MOU 체결
뷰티 소재 기업 비디코리아와 명지대 융합헬스케어연구소, 화장품 R&D 협력 MOU 체결. 산학협력을 통한 혁신 성분 발굴 경쟁 본격화. 대학 연구소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이 화장품으로 직행하는 시대. 뷰티와 헬스케어 경계가 허물어지는 피부과학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일.
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스낵 제형 CAPA 2.2배 확대… 젤리·액상스틱 월 4700만포
코스맥스그룹이 건기식 ODM 스낵 제형 월 생산능력을 2100만포→4700만포로 2.2배 확대. 2026년 1분기 젤리 +51%, 구미 +238% 폭풍 성장. 상하이 HNC 2026 전시로 글로벌 바이어 공략까지. 먹는 뷰티(이너뷰티) 공급망이 새로운 핵심 인프라로 부상.
유럽 한류 열풍, K-화장품·뷰티로부터 불어온다
파리 K-EXPO FRANCE 2026 현장—AI 피부 진단·퍼스널 컬러 체험·K-뷰티 쇼케이스로 유럽 소비자 직접 공략. 닥터자르트 등 10개 K-뷰티 기업 참가, 단순 전시 넘어 실구매 연결 경험 마케팅 구현. LA 행사(2,500명)에 이은 유럽 확장—K-뷰티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가시화. SNS 확산 유도 콘텐츠 설계로 행사 이후 바이럴 효과 극대화 목표.
PDRN+히알루론산 7종 배합, 1회 사용 후 피부 수분 468% 증가…시그닉 아이크림 임상 공개
시그닉이 독자 전달 기술 'Deeposome™' 기반 아이크림 3종의 임상 데이터를 전면 공개하며 국내·미국 동시 출시. 식물성 PDRN+7종 히알루론산+카페인 조합으로 1회 사용 후 피부 수분 468% 증가, 7일 내 부기 10.92% 감소 입증. 펩타이드 라인은 아이백 7.01%, 비타민C 유도체 조합은 색소침착 21.79% 개선 등 부위별 맞춤 임상 데이터 완비. 'SNS 유행 성분 조합의 정점'이라 불릴 만한 데이터.
[데스크 칼럼] 고물가도 못 누른 '뷰티 경제'
불황기에도 화장품 소비가 줄지 않는 '립스틱 효과'가 의료·제약 영역까지 확산되며 피부과 미용 시술 시장이 화장품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시장은 연 7% 성장을 지속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K뷰티 성공 공식을 K에스테틱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맞이했다. 뷰티와 헬스케어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는 시장 변화를 짚은 칼럼.
케론 시스테인 출시 50년 만에 빈티지 펌 트렌드와 재회 누적 2억 개 스테디셀러의 귀환
1976년 국내 최초 시스테인 펌제 케론 시스테인 웨이브가 50주년을 맞아 빈티지 펌·내추럴 웨이브 트렌드와 맞물려 MZ세대의 레이더에 잡히기 시작했다. 누적 2억 개 돌파, 중소벤처기업부 장수 유망 중소기업 인정까지 받은 헤리티지 브랜드가 유명 살롱 디자이너와 협업 콘텐츠로 재도약. 50년 전 원료 기술이 지금 트렌드에 응답하는 역설이 성분의 영속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젬코, 화장품 제조 AX 솔루션 공급에 박차
이젬코가 화장품 제조사 대상 AI·디지털전환(AX) 솔루션 매칭 컨설팅 가속화—스마트 테크 코리아 2026에서 1대1 상담 진행. 수작업·엑셀 기반 공정 디지털화·LOT 추적·품질 데이터 관리가 핵심 수요. 중소 화장품 제조사의 공급망 디지털화가 경쟁력 필수 요소로 부상.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가 K-뷰티 품질 추적성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 확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K-EXPO 마드리드서 K-두피케어 글로벌 협력 확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스페인 마드리드 K-EXPO에서 K-두피케어 솔루션 쇼케이스. 유럽·중남미 연결 스페인 거점 활용해 현지 유통사·파트너와 OEM/ODM 협력·교육 프로그램 논의. 스킨케어 이어 두피케어가 차기 글로벌 K-뷰티 물결로 부상하는 신호.
에이지투웨니스, 미스어스 2022 최미나수 모델 발탁
에이지투웨니스(AGE20'S)가 2022년 미스어스 수상자 최미나수를 에센스 팩트 라인 새 모델로 기용—누적 2억 4,000만 개 판매 브랜드의 상징성 계승. 서울 올리브영 팝업스토어 동시 가동—셀럽 마케팅과 오프라인 팝업 채널 결합 전략. 미인대회 출신 모델 발탁이라는 고전적 방식을 팝업·SNS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마케팅. K-뷰티 브랜드의 셀럽 마케팅 전략 변화 방향 감지.
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3명 선정
아모레퍼시픽재단이 화장품 관련 인문학 연구자 3명을 '장원 인문학자' 6기로 선정—각 4년간 매년 4,800만 원 연구비 지원. 약 90명 지원 중 엄격 심사 통해 최종 선발—출판 의무 없는 '연구 자유도' 설계가 특징. 화장품의 문화적 맥락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독립 연구 생태계 육성.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인문학 투자가 6년 연속 이어지는 장기 브랜드 전략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