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뷰티테크 스타트업에 손 내밀다… 1,000만 원+PoC 기회, 신청 마감 6월 29일
LG생활건강이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뷰티테크·AI·헬스케어 스타트업 공개 모집. 선정 시 1,000만 원 지원금과 LG생건과의 PoC(기술 검증) 기회—성과 우수하면 전략적 파트너십·투자 검토. 뷰티테크, AI, 컨슈머테크, 헬스케어 4개 분야, 6월 29일 마감. 13개국 글로벌 네트워크와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확장 기회도 제공. 'Science-Driven Beauty' 비전 내건 LG생건이 외부 혁신을 본격 흡수한다.
대봉엘에스, 피부 세포 맞춤 타깃팅 'CellNavi™ Capsule' 인코스메틱스에서 첫 공개
대봉엘에스가 피부 세포를 선택적으로 타겟하는 나노캡슐 기술 CellNavi™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앞두고 공개. 50nm 이하 초소형 캡슐이 각질형성세포·멜라닌세포·섬유아세포를 각각 타겟—일반 제형 대비 흡수율 4배. 히알루론산·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담아 보습·탄력 효과 대폭 강화. 수용성·지용성 모두 캡슐화 가능, 다양한 제형 호환. 약물전달 시스템을 화장품에 구현한 차세대 원료, 기능성 코스메틱의 패러다임을 바꿀 가능성 충분하다.
Inolex, 베모트리지놀 포뮬레이션 강화 기술 'LexFeel Enhance MB' 출시
이놀렉스(Inolex)가 FDA 신규 승인 자외선 차단 성분 베모트리지놀의 안정화를 돕는 AI 가속 R&D 기술 'LexFeel® Enhance MB'를 출시했다. 평가된 UV 필터 시스템 전반에서 SPF를 25~30% 향상시키고, 5% 농도로 6% 베모트리지놀을 12주간 안정화—기준 에몰리언트 대비 3배 이상 우수한 성능. 제형 개발사가 신규 UV 필터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선케어 R&D 관계자의 즉각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제노헬릭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PDRN 개발 2시간 내 피부 흡수율 96% 달성
제노헬릭스가 기존 PDRN의 100분의 1 크기(20bp) 마이크로PDRN(miPDRN)을 세계 최초로 개발. 2시간 내 피부 흡수율 약 96%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며 화장품 성분의 한계를 다시 썼다. 연어 유래에서 출발해 비건 miPDRN으로도 기술을 확장, 중동·북미·유럽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빠르게 진척 중. DNA 조각 크기를 쪼갰더니 피부가 먼저 반응했다.
2026년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11월 중 최종 확정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신청 접수가 6월 30일 마감. 화장품 업종 간사는 대한화장품협회, 11월 최종 확정 예정. 선정 기준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연간 수출 500만 달러 이상—차세대 품목은 신기술 인증 등으로 대체 가능. 수출 확대·마케팅 지원 등 정부 혜택이 직접 연결. 마감 10일 전—해당 기업은 지금 당장 신청 검토해야 한다.
K-뷰티 소비재 수출 1~5월 역대 최고—화장품 홀로 41억 달러, 중남미 154%↑
2026년 1~5월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 40억 9000만 달러—역대 5월 누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년 대비 28.6% 급증, 유럽(+39.6%)·중남미(+66.1%) 시장 다변화가 폭발적으로 가속 중. 4대 유망 소비재 전체 수출도 95.8억 달러로 16.4% 성장하며 중소기업 전체 수출 증가율(9.3%)을 압도. K-뷰티가 이제 특정 시장 의존을 완전히 탈피하고 글로벌 수출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
로레알 인도 뷰티 스타트업 이노비스트 지배 지분 인수 13년 만의 인도 M&A
로레알이 인도 뷰티 기업 이노비스트의 지배 지분을 인수, 13년 만에 인도 M&A 카드를 다시 꺼냈다. 이노비스트는 헤어케어 Bare Anatomy, 스킨케어 Chemist at Play, 선케어 SunScoop를 보유한 과학 기반 브랜드 하우스. 급성장하는 인도 Z세대 뷰티 시장에서 글로벌 1위 기업이 디지털 퍼스트 브랜드를 품은 전략. 인도 시장을 공략 중인 K뷰티 브랜드들이 로레알과 정면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中企 최대 수출품목 'K-뷰티', 5월까지 최고 실적 기록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발표, 화장품이 3개월 연속 월별 최대 수출 실적 경신. 2026년 1~5월 4대 유망소비재 수출 95.8억 달러, 전년 대비 16.4% 증가. 전체 중소기업 수출 증가율(9.3%) 크게 웃도는 K뷰티 독주 확인.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 이제 공식 숫자로 완벽 증명.
의료 관광객 증가…'시술 후 화장품' 시장 부상
의료 관광객 급증과 함께 '시술 후 전용 화장품' 시장이 독립 카테고리로 부상. 레이저·필러·보톡스 후 피부 회복 지원 고기능 제품 수요 폭발적 증가. 일반 스킨케어와 의료용 경계 허무는 '코스메슈티컬 2.0' 시대 개막. 시술 후 케어 시장, 기존 더마코스메틱 대체할 차세대 블루오션으로 급부상.
올리브영,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미국 2호점 오픈
K-뷰티 성지 올리브영이 LA 프리미엄 쇼핑몰에 상륙. 2,694평방피트 규모, 스킨케어 섹션은 한국 매장의 1.5배. 챔벌레인 커피와의 팝업 협업으로 MZ세대 공략까지. 미국 드럭스토어 시장의 판을 흔드는 K-뷰티 유통 혁명.
올리브영, 신상품 전용관 '올영신상' 신설
뷰티 최강자 올리브영이 신상품 발굴 전문관 '올영신상' 신설. 소비자-브랜드-유통의 접점이 완전히 달라지는 순간. 인디 브랜드에겐 기회의 문, 기존 강자에겐 새 전쟁터. 올리브영이 채널 내 채널 전략으로 화장품 유통 혁신을 직접 주도.
EU 실리콘 규제 충격에… 올리브 유래 식물성 실리콘 'VAS' 대체 원료로 등장
EU 실리콘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올리브 유래 대체 실리콘 VAS(Vegetable Alternative Silicone)가 국내 처음 소개됐다. 석유계 실리콘과 동일한 실크 같은 사용감을 제공하면서도 식물성·빠른 흡수력·지속 보습 기능을 갖춘 클린뷰티 원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코엑스) 전시 예정. 규제보다 한발 앞선 원료 전환이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
한국 제약사들, 더마 코스메틱으로 K-뷰티 시장 공략 가속
동국제약(센텔리안24·누적 1조 원 돌파), 대웅제약(이지듀), 한미사이언스(아데시이). 제약사의 피부과학 전문성이 K-더마 성장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 K-뷰티 콘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이 꼽은 핵심: 트렌드 추종이 아닌 R&D 기반 장기 경쟁력.
OS-01 펩타이드 바디 로션, 12주 임상서 수분도 41% 개선·피부 장벽 강화 확인
900개 후보물질 중 선발된 노화 억제 펩타이드 OS-01. 60~90세 여성 60명 대상 12주 이중맹검에서 수분도 41% 개선, 염증 감소, 피부 장벽 강화까지. 세포 노화를 표적으로 한 차세대 스킨케어 성분의 임상적 검증, 성분 업계의 새 기준이 될까.
인도네시아, 화장품을 국가 성장산업으로 지정… K뷰티 현지화 전략 전환 신호
인도네시아 산업부, 화장품·향수·퍼스널케어를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공식 지정. 2026년 10월 할랄 인증 의무화 시행이 코앞—K뷰티 브랜드에겐 기회이자 규제 장벽. 4억 인구의 세계 최대 무슬림 시장, 준비된 자만이 문을 여는 구조.
중동 주춤에 유럽·중남미·아프리카 떴다… K뷰티 수출 지형 변화
2026년 1~5월 화장품 수출 40억 달러, 역대 최고 +28.6%. 중동이 12.6% 감소하는 동안 유럽 +39.6%, 중남미 +66.1%, 아프리카로 시장 다변화 가속. 폴란드·네덜란드·영국·브라질 각각 75% 이상 급성장. 중국 의존 탈피에 이어 이제는 중동까지 리스크 분산 완료. 지역별 맞춤 전략이 새 필수과제로 부상.
로레알 그룹, '비바테크 2026'서 오픈AI와 ChatGPT 기반 뷰티 서비스 전면 공개
로레알이 VivaTech 2026에서 오픈AI와 손잡고 뷰티 AI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ChatGPT 기반 메이블린 가상 메이크업 체험,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용 GPT-로잘린드 모델 개발, 직원 7만 3천 명 생성형 AI 교육까지. 세계 1위 뷰티 기업이 AI를 R&D부터 마케팅까지 전 영역에 심겠다고 선언한 것. K뷰티는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스스로 묻게 만드는 소식.
K-화장품 이커머스 수출 53% 폭증… 중동은 314% 성장, 신시장 선점 지금이 골든타임
화장품이 한국 이커머스 수출 8년 연속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동 시장의 B2C 역직구 증가율이 314%를 기록하며 새로운 핵심 수출 시장으로 급부상. 아태 지역이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의 79%를 차지하는 구조 속 중동은 연 25% 성장 중. K뷰티 브랜드들의 중동 이커머스 플랫폼 공략이 다음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는 분석. 지금 중동을 보지 않으면 다음 기회를 놓친다.
방한 외국인, K-뷰티웰니스에 가장 크게 썼다…건당 평균 19만 4천원
2026년 5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방한 외국인 K-뷰티웰니스 건당 지출 19만 4천원, 전체 한류 소비 평균의 3배. 거래 건수 7.45%에 불과하나 지출 비중 21% 차지—소수 고가 소비 구조 확인. 피부과 시술 후 약국에서 사후 관리 제품 추가 구매하는 복합 소비 패턴이 핵심 요인. K-팝·K-드라마를 넘어 K-뷰티 서비스가 한류 소비 최고가 카테고리로 등극—산업 위상 재정의.
CJK 6월호: AI로 후보 물질 발굴, 탈모 신소재 'Meloside A', 마이크로바이옴 R&D 심층 특집
화장품 R&D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제134호 6월호가 나왔다. 제12회 기능성화장품 R&D 이노베이션 포럼 집중 조명으로, 마이크로바이옴·cADPR 기반 탈모 치료·Type III 콜라겐·성장인자·AI 신소재 발굴 전략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참외 잎 유래 플라보노이드 '멜로사이드 A(Moakem)'의 탈모 억제 기전과 엑소좀 기반 두피 케어 소재도 신원료로 소개됐다. 단일 성분 경쟁 시대를 넘어 피부 과학·바이오 신호·AI가 결합된 다학제 융합 R&D가 대세임을 확인.
L'Oréal·OpenAI 전략적 협업…AI가 뷰티 산업 전체를 바꾼다
로레알과 OpenAI가 ChatGPT 내 AI 뷰티 경험 통합 발표—메이블린 가상 트라이온·AI 제품 추천·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망라. 세계 최대 뷰티 기업이 이 방향을 택했다는 것 자체가 시그널. 한국 화장품 업계의 AI 전략도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르포] 도쿄 편의점·드럭스토어 곳곳에 K뷰티
일본 도쿄 현장 르포,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주요 매대가 K뷰티로 가득 찬 현실 직접 목격. 한때 일본 제품의 성지였던 드럭스토어가 K뷰티 쇼룸으로 변모 중. 진열대 점유율까지 장악하는 수준, 단순 입점과는 차원이 다른 위상. 일본 소비자의 K뷰티 신뢰도가 어느 수준인지 이 르포가 말해준다.
영국 16~29세 소비자 신뢰도 한 달 만에 11p 급락… 그래도 뷰티 지출은 포기 못 한다
영국 소비자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23인 가운데, 젊은 층(16~29세) 신뢰도가 단 한 달 만에 11포인트 급락. 어떤 소득 집단도 플러스 신뢰도를 기록하지 못하는 이례적 상황. 그러나 반전—18~24세의 23%, 25~34세의 25%는 '향후 6개월간 뷰티 지출 우선순위'라고 답했다. 경기 침체에도 뷰티 지출은 포기 않는 '립스틱 지수'가 영국에서도 통한다. K-뷰티 영국 진출 브랜드, 가격 포지셔닝 전략 재검토 타이밍이다.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교체… 화장품 안전 규제 정책 방향 바뀌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안전 규제 총괄 부서 소비자위해예방국 국장에 김현선을 새로 임명. 기존 동 부서 위해예방정책과장 출신의 내부 승진으로 정책 연속성 유지 전망. 그러나 수장 교체는 규제 기조 변화의 잠재 신호—업계 주시 필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원료 등록, 기능성 심사 모두 이 부서 관할. 새 국장 취임 후 첫 정책 방향 발표 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세리안, 온도감응형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겔 기술 'PPZ Formula™' 적용 스킨케어 출시
KIST 출자 기업 넥스젤바이오텍의 온도 반응성 하이드로겔 기술 PPZ Formula™가 화장품에 상륙. 약물전달 시스템처럼 피부 온도에 반응해 성분을 서서히 방출—즉각 흡수가 아닌 '지속적 전달'의 개념 전환. 브라이트닝·리뉴얼 스킨 리저버 2종 출시, 소비자 밀착감·퍼짐성 만족도 높다. 성분 자체보다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스킨케어의 새 경쟁축으로 부상. 기능성 화장품 R&D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기술 방향성이 제시됐다.
에스티 로더 공급망을 성장 엔진으로 Beauty Reimagined 전략 공개
에스티 로더가 AI·자동화·장인 기술을 결합해 전통 공급망을 전략적 성장 엔진으로 탈바꿈하는 Beauty Reimagined 전략 발표.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시장 출시 속도와 지역 맞춤화를 동시에 잡겠다는 선언.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공급망을 단순 비용 센터가 아닌 경쟁 무기로 재정의하는 흐름이 뚜렷. ODM·OEM 파트너들의 대응 전략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아모레퍼시픽, AI로 얼굴 부위별 노화 패턴 규명
아모레퍼시픽 R&I센터, AI 피부 이미징으로 한국인 얼굴 노화 경로 세계 최초 지도화. 주름은 눈 주변에서 표정 부위 순으로 확산, 과색소침착은 볼·눈 아래서 시작. 결과물인 얼굴 노화 지도 기반으로 부위별 맞춤 스킨케어 개발 착수. 프랑스 리옹 ISBS 세계 학술대회에서 발표. AI가 한국 화장품 R&D를 혁신하는 실제 사례.
K-뷰티, 日 화장품 수입 1위 유지… 립 제품 41% 급감, 색조 경쟁 빨간불
2026년 1분기 한국산 화장품이 일본 시장 점유율 33.5%로 1위 수성. 그러나 립 제품 수입은 -41% 급감, 프랑스·중국에 색조 주도권 빼앗겨. 스킨케어 강세·색조 약세의 K뷰티 일본 내 구조적 딜레마 수면 위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2026: 실제로 근거 있는 것만 골라냈다
피부과 전문의 Jane Yoo 박사가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의 과학적 근거를 엄밀히 분석—프로바이오틱스는 안정성 문제로 증거 제한적,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피부 장벽·항염에서 가장 강력한 근거를 보인다. 아토피·여드름·주사·지루성 피부염과 마이크로바이옴 불균형의 연관성은 명확히 확립. 신바이오틱스(프리+포스트 결합)가 가장 정교한 접근법으로 평가되며 2028년까지 임상 근거 보유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할 전망.
CJK 2026년 6월호, 참외 잎 유래 탈모 억제 신원료 'Meloside A' 공개
한국의 여름 과일 참외 잎에서 찾아낸 업사이클링 탈모 억제 성분 Meloside A. 안드로겐 수용체 핵 전위를 조절해 탈모를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이 공개됐다. 엑소좀 두피케어, AI 기반 에센스 소비자 니즈 분석까지 — 한국 화장품 R&D의 현재를 보여주는 최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