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REF-16 발동… 2028년 화장품 포함 유해물질 준수 현장 점검 예고
ECHA가 REF-16 EU 광역 집행 이니셔티브를 발동, 2028년 화장품 포함 수입품·온라인 판매품의 유해물질 규제 준수 현장 점검 예고. 온라인 채널 비준수율이 역대 최고. EU에 화장품을 판매하는 기업 모두 기술문서 완비 필수.
피부과학, 'Exposome' 개념으로 스킨케어 패러다임 재정의 — Science 게재
세계 최상위 과학지 Science, 비쉬(로레알 그룹)의 'exposome' 연구 조명. 환경·식이·스트레스·라이프스타일 외부 노출 총합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분석, 단일 성분 접근을 넘는 통합 건강 모델 제시. 피부과학·생활습관·바이오테크 융합 스킨케어 3.0 시대 공식 선언. 성분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던 시대의 종말 신호.
급성장하는 뷰티 AI, 윤리 연구는 단 0.7%
뷰티 AI 논문 135편 중 윤리 다룬 건 단 1편—이 숫자 하나가 업계 민낯을 드러낸다. 가상현실(37%)·생성형 AI(23%)로 활용 폭발 중이지만 알고리즘 편향·개인정보 침해·저작권 공백은 무방비 상태. 한국미용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이 연구는 뷰티 특화 AI 가이드라인과 사전 검증 체크리스트 도입을 강력 촉구. AI 마케팅 도구 쓰는 모든 브랜드, 지금 당장 내부 정책 점검해야 할 이유.
MakeUp in Paris 2026: 장수·생체모방·스마트 기기, 스킨케어 혁신의 새 시대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30개국 150개사 4,500명 집결. 반응적 노화 방지에서 예방적 건강 관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핵심 테마. AI·R&D, 생체모방 성분, 스마트 기기의 융합이 스킨케어의 미래를 다시 그린다.
글로벌 코스메틱스 뉴스 위클리 리뷰 | 2026년 24주차: 헨켈 €4500만 투자, FDA 레브론 경고, 인도네시아 불법 화장품 200만 개 압수
헨켈 4,500만 유로 물류 투자, 에스테 로더 영국 공장 생산 확대, 지보당 유로프래그런스 인수—한 주 만에 글로벌 뷰티 공급망 재편이 가시화됐다. FDA가 베모트리지놀(BEMT)을 25년 만의 신규 UV 차단 성분으로 승인하며 자외선 차단제 원료 혁신도 동반. MoCRA 규제 이행 현황과 글로벌 유통 동향까지 한 번에 파악 가능한 주간 브리핑. 공급망·원료·규제 판도를 한눈에 읽고 싶다면 이 리포트 하나로 충분.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획] LG생활건강, '퍼스널케어 히어로'로 북미 공략
LG생활건강이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북미 점유율 확대 발판으로 삼아 닥터그루트·빌리프·유시몰 3종 히어로 전략 가동. 최대 50% 할인 + Amazon Best Deal + TikTok/Meta 풀퍼널 마케팅 동시 실행. 대형 K뷰티 기업이 아마존을 핵심 북미 유통 채널로 공식 선언. 인디 브랜드 위주였던 아마존 K뷰티 판도에 대기업 참전. 프라임데이 전략의 교과서가 될 사례.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스킨케어 경쟁력 높인다
애경산업이 미니멀리스트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완전 흡수합병 완료(합병기일 6월 12일). 2022년 인수 4년 만에 본격 통합. 센텔라아시아티카 중심 제품군 확장으로 글로벌 포지셔닝 재정립 목표. 2028년까지 전체 매출 중 화장품 비중 50% 이상으로 상향. 아모레·LG 양강 체제에 도전하는 3강 구도 형성 신호.
현지 제조·원료조달 중요성 전략적 우선순위 부각... 글로벌 뷰티 공급망 재편
글로벌 뷰티 기업 152개사 조사, 56%가 현지 제조를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비용보다 속도·유연성·규정 준수가 우선 기준. 탈중국 공급망 재편과 현지화 전략이 K-뷰티 글로벌 확장의 다음 관문으로 부상했다.
휴젤 웰라쥬, PDRN 신제품 출시…"고농축 크림"
클리니컬 코스메틱 웰라쥬, PDRN 고농축 크림 '글로우 플럼핑 캡슐 크림'으로 라인업 확대 본격화. 리쥬란에 이어 휴젤도 PDRN 코스메틱 시장 직접 참전, 성분 주도권 경쟁 심화. 히알루론산 다음 대세 성분으로 PDRN이 자리 잡는 분수령이 될 시점. 제약·의료 기업의 코스메틱 진출 가속화, 이 흐름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2분 만에… 프랑스 스타트업 Byome Labs의 도전
Byome Labs가 얼굴 면봉 채취 후 2분 내 AI 앱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해 맞춤 제품을 추천하는 플랫폼 상용화. 2026년 말 자체 공장 완공 후 한국·미국·중국 시장 확장 예정. 마이크로바이옴 진단이 처방전 수준의 정밀함으로 진화하는 분기점.
해남 병풀 무농약 재배 성공…K-뷰티 핵심 '시카' 성분의 국내 공급망이 움직인다
전라남도가 6월 친환경농산물로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선정했다. K-뷰티 최강 성분 시카(CICA)의 주원료 병풀이 드디어 국산 친환경 공급망을 갖추기 시작했다. 연간 1톤 생산으로 화장품 전문기업 톤28에 전량 공급 중. 원료 공급망의 국산화·친환경화 흐름은 글로벌 클린뷰티 요구에 부응하는 전략적 움직임.
뷰티 소비자는 틱톡을 어떻게 쓰나: 2026 발견 여정 5단계
2026년 뷰티 구매자의 TikTok 활용 5단계: 피드 발견→검색→저장→ChatGPT/Reddit 교차 검증→구매. 고관여 스킨케어일수록 AI 검색엔진 교차 검증 빈도 높아. TikTok Shop 뷰티 GMV 27~30억 달러 전망. 3만 개 브랜드 경쟁 속 발견에서 구매까지 멀티 플랫폼 전략 필수. Medicube가 틱톡샵 K뷰티 성공 사례로 인용.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완료... 단일 성분 K-뷰티 생태계 통합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단일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공식 흡수합병. 이사회 결의만으로 처리된 소규모 합병, 판매·마케팅·연구·생산 역량 통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표. K-뷰티 성분 덕후 시장의 공고화가 시작됐다.
[르포] '시선을 바다로 돌렸다'…태광의 K뷰티 승부수 '사핀' 첫 선
태광그룹, 국내 해양 원료와 바이오 기술 결합한 독자 화장품 브랜드 '사핀'으로 뷰티 시장 직접 도전. 자체 개발 성분 IP가 핵심 무기, 단순 유통이 아닌 기술 브랜드 전략 채택. 대기업 자본력+R&D 결합 진입, 기존 K뷰티 생태계 판도 흔들 가능성. 해양 바이오 성분, 차세대 트렌드 부상의 첫 신호탄.
亞서 선풍 '올레이', 5세대 세포 재생 기술 크림 컬렉션 아마존 입점
아시아 소비자를 사로잡은 올레이의 세포 재생 기술이 미국 아마존으로 상륙. 50년 펩타이드 연구의 결정판, 5세대 세포 재생 기술 탑재. 배우 브렌다 송을 앞세워 아시안 뷰티의 미국 본토 공략을 시작한다.
'K-뷰티 날개'…중기 유망소비재 수출 95.8억달러 기록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1~5월 중기 화장품 수출 40.9억달러로 전년 대비 28.6% 성장, 3개월 연속 월별 최대치 경신. 유럽 +39.6%, 중남미 +66.1% 폭발적 확산. 단순 중국·미국 의존에서 벗어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현실화.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폐막…수출 계약 20% 껑충, 수출상담 3,634만달러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153개사 참가에 수출 계약추진액 1,328만달러(전년比 +20%), 수출상담액 3,634만달러(+19%) 기록. 관람객은 소폭 줄었지만 비즈니스 성과는 오히려 커진 '내실형 엑스포'로 평가. 로봇 활용 맞춤형 제조 기술 등 뷰티테크 혁신이 눈길을 끌었다.
한국-브라질, 화장품 규제조화 본격 가동... 9월 서울서 글로벌 규제기관 회의
식약처 글로벌규제조화센터, 브라질 ANVISA와 화장품 규제 협력 MOU 확대 합의. 서울 국제화장품규제당국 정상회의 브라질 참가 추진, K-뷰티 중남미 교두보 확보 신호. 2월 체결 MOU를 화장품까지 확장,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5억 명 시장 진출 지름길 열리나.
코스맥스, 스낵형 건기식에 올인…젤리·액상스틱 생산능력 4700만 포로 2배 확대
화장품 ODM 공룡 코스맥스가 건강기능식품 '스낵피케이션' 트렌드에 대규모 베팅을 했다. 젤리·액상스틱 월 생산능력을 2100만 포에서 4700만 포로 두 배 이상 확대, 1분기 구미 제형은 무려 +238% 급증. 화장품과 건기식의 경계를 허무는 K뷰티 ODM의 새로운 방향이 선명해졌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제70차 정기총회—반영구화장 합법화·뷰티산업진흥법 제정 추진 공표
반영구화장의 미용 영역 합법화 추진—업계 판도를 흔들 결정이 이 총회에서 나왔다. 450여 명 대의원 참석 속에 2025년 결산 59억·2026년 예산 41억 확정. 미용요금 현실화, 뷰티산업진흥법 제정, 코바메리(COBAMERI) 확장까지 야심 찬 어젠다가 공표됐다. 법 제정 현실화 시 화장품·뷰티 서비스 업계 경계가 전면 재편될 수 있다.
애경산업, '원씽' 흡수합병 완료… 글로벌 센텔라 브랜드로 재탄생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6월 15일자로 흡수합병 완료. 태광그룹 편입 후 '고감도 글로벌 스킨케어'로 재포지셔닝, 센텔라아시아티카 라인 중심 확장. 2028년 화장품 매출 비중 50% 목표로 전담 조직까지 신설.
테크나처-와이어드 뷰티, 데이터 기반 화장품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피부 산화 스트레스를 수 분 만에 측정하는 AI 기기—화장품 개발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순간. 프랑스 위탁 제조사 테크나처와 AI 스타트업 와이어드 뷰티가 손잡고 센서·전기화학·AI·생물 분석 융합 기기를 VivaTech에서 공개 예정. D.I.V.A.S. 펄로 포뮬러 개인화, M.A.P. 시스템으로 안면 부위별 성분 타겟 전달까지 구현. 글로벌 화장품 R&D 경쟁의 새로운 무기가 탄생했다.
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생산능력 2,100만→4,700만 개로 2배 확대…구미 공장 완전 가동
코스맥스그룹이 젤리·액상스틱 등 스낵형 건강기능식품 월 생산 역량을 기존 2배 이상으로 확장. 코스맥스NBT는 구미 공장에 12열 스틱 라인 신규 도입, 코스맥스바이오는 충전기 1→3대로 증설해 월 4,700만 개 체제 완성. 2026년 1분기 구미 +238%, 젤리 +51% 등 폭발적 수요에 발 맞춘 공급 확대. 화장품 ODM 1위 코스맥스가 이너뷰티 제조로 사업 축을 빠르게 이동 중.
LS코스메틱스, 액정 마이크로구조 기반 크림형 클렌징 폼 특허 등록
LS코스메틱스, 라멜라·헥사고날 액정 구조 형성 기술로 크림형 클렌징 폼 특허 등록. 지방산+알칼리 반응 조건 정밀 제어로 세안 후 당김 해결, 경피 수분 손실 감소·각질층 수분 증가 수치 검증. 피부 장벽 손상이라는 클렌저 최대 약점을 구조 차원에서 해결한 포뮬레이션 기술. R&D 팀 필독 특허.
Berg+Schmidt, '머릿결 복원' 감각 아닌 구조 안정화로 재설계
독일 원료 기업 Berg+Schmidt가 모발 복원의 언어를 바꾼다. 글리콜산·아르기닌·세라마이드 NG로 내부 팽윤 억제, 큐티클 정렬, 지질 보충 구현. 임상에서 팽윤 21% 감소, 광택 13% 향상. '부드러운 머릿결'이라는 감성이 이제 데이터로 말한다.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빅3,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 한국콜마 25% 급등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5월 16일~6월 16일 화장품 상장기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순. 특히 한국콜마가 전월 대비 25.05% 브랜드 평판지수 급등으로 눈길을 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한 데이터로, 경쟁사 브랜드 전략 동향 파악에 활용 가능.
로레알코리아, 세계 리필의 날 맞아 6개 럭셔리 브랜드 리필 캠페인 진행
로레알코리아, 세계 리필의 날(6/16) 맞아 랑콤·YSL뷰티·키엘스·프라다뷰티·아르마니뷰티·케라스타즈 6개 브랜드 동시 리필 캠페인. 네이버·올리브영 채널에서 최대 23% 할인, 5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쿠폰. 럭셔리 뷰티의 리필 모델 국내 주류화, 지속가능 패키징 트렌드 속도전 공식 개막.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이상 증가
MBC 예능 출연 한 번에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폭등. PDRN 기반 마스크팩이 TV 노출 만으로 시장 흔든 파급력 실증. 의약품 브랜드 리쥬란의 신뢰도가 코스메틱 라인으로 그대로 이동하는 효과. 성분 마케팅+TV 미디어 시너지, 이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지 숫자로 증명된 사례.
LG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 피부과 토닝 대비 1.86배 효과 임상 입증
LG생활건강이 Red·Yellow·IR 3파장 고출력 LED 탑재 홈케어 디바이스 '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 피부과 토닝 시술 대비 1.86배 효과, 전용 앰플 병행 시 피부 톤 2.42배 개선 임상 확인. 100만원대 홈 미백 디바이스 시장 본격 점화.
OATC CRO센터, 유글레나 분말 한시적 식품 원료 인정 획득 지원
미세조류 유글레나가 식약처 한시적 식품 원료 인정 획득. 파라밀론·단백질·비타민·미네랄·불포화지방산 복합 함유. 일본·미국에서 이미 검증된 성분이 드디어 한국 시장 진입. 건강기능식품·화장품·바이오연료로의 3중 확장 청사진. K뷰티 차세대 원료 후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