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제조·원료조달 중요성 전략적 우선순위 부각... 글로벌 뷰티 공급망 재편
글로벌 뷰티 기업 152개사 조사, 56%가 현지 제조를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비용보다 속도·유연성·규정 준수가 우선 기준. 탈중국 공급망 재편과 현지화 전략이 K-뷰티 글로벌 확장의 다음 관문으로 부상했다.
세대별 뷰티 루틴으로 본 일본 시장 공략법—10·20대 '광채', 40·50대 '보습'
오픈서베이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26' 분석, 일본 여성 연령대별 뷰티 루틴의 극명한 차이 포착. 10·20대 광채·가벼운 수분 집중, 40·50대는 보습·안티에이징으로 전환—하나의 전략으로 모든 세대를 잡으려는 시도는 실패. 세대 분리 접근이 일본 시장 생존 공식.
휴젤 웰라쥬, PDRN 신제품 출시…"고농축 크림"
클리니컬 코스메틱 웰라쥬, PDRN 고농축 크림 '글로우 플럼핑 캡슐 크림'으로 라인업 확대 본격화. 리쥬란에 이어 휴젤도 PDRN 코스메틱 시장 직접 참전, 성분 주도권 경쟁 심화. 히알루론산 다음 대세 성분으로 PDRN이 자리 잡는 분수령이 될 시점. 제약·의료 기업의 코스메틱 진출 가속화, 이 흐름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2분 만에… 프랑스 스타트업 Byome Labs의 도전
Byome Labs가 얼굴 면봉 채취 후 2분 내 AI 앱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해 맞춤 제품을 추천하는 플랫폼 상용화. 2026년 말 자체 공장 완공 후 한국·미국·중국 시장 확장 예정. 마이크로바이옴 진단이 처방전 수준의 정밀함으로 진화하는 분기점.
해남 병풀 무농약 재배 성공…K-뷰티 핵심 '시카' 성분의 국내 공급망이 움직인다
전라남도가 6월 친환경농산물로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선정했다. K-뷰티 최강 성분 시카(CICA)의 주원료 병풀이 드디어 국산 친환경 공급망을 갖추기 시작했다. 연간 1톤 생산으로 화장품 전문기업 톤28에 전량 공급 중. 원료 공급망의 국산화·친환경화 흐름은 글로벌 클린뷰티 요구에 부응하는 전략적 움직임.
제니, 바세린 바디케어 글로벌 전속 모델 발탁—글루타치온+4D 히알루론산 신제품
글로벌 브랜드 바세린, 블랙핑크 제니를 바디케어 공식 모델로 전격 발탁. 사우나·냉수욕 루틴과 함께 GlutaGlow 기술·4D 히알루론산 배합 제품 소개. 글루타치온 바디케어 트렌드와 제니 개인 스킨케어 루틴이 동시에 공개—성분 관심 폭발 예고.
설화수 후원 조선왕실 '반화' 복원품, 국내 첫 공개 —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후원한 1886년 고종 황제의 프랑스 외교 선물 '반화(盤花)' 복원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프랑스 기메미술관 소장 원본을 무형문화재 옥공예 보유자 김영희 장인이 전통 기법으로 충실히 복원한 결과물이다.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에서 8월까지 전시된다. 이 프로젝트는 조선왕실 헤리티지와 럭셔리 브랜드를 결합하는 설화수의 정교한 문화 마케팅 전략을 보여준다. 이야기가 있는 뷰티 브랜드만이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 설화수는 그 이야기를 왕실에서 가져왔다.
에스테로더, SID 학술대회서 식물 엑소좀·해조류 발효물·두피 세포 연구 발표
에스테로더 그룹이 SID 피부과학회에서 다수 연구 발표. 식물 유래 엑소좀의 염증 억제 효과, 콜라겐 부스팅 복합체, 거대 해조류(맥로시스티스 피리페라) 발효물의 민감 피부·주사 효능, 모발 장수 관련 노화 두피 세포 연구 포함. 원료→제품 전환 속도 빨라질 예고.
중국, 2026년 5월 신규 화장품 성분 17종 등록 완료… 펩타이드·방부제 대체 성분 중심
2026년 5월 중국 IECIC 외 신규 성분 17종 공식 등록 완료—스킨 컨디셔닝 액티브·방부제 대체 성분·차세대 펩타이드 중심. 중국 독자 성분 파이프라인 가속화, 글로벌 원료사·K뷰티 ODM과의 경쟁 격화 예고. 한국 브랜드, 중국 수출용 신성분 등록 절차 선제 대비 필요—등록 실패 시 시장 접근 차단. 중국발 신원료 트렌드, 글로벌 성분 시장에 새 변수로 부상 중.
중국 Z세대 "기초가 탄탄한 뷰티"…C뷰티 부상에도 K뷰티 선택하는 이유
중국 산둥대 22세 소비자는 월 화장품 지출 500위안, 화려한 메이크업보다 저자극 장벽 강화 스킨케어를 우선한다고 밝혔다. 이미 한국산 쿠션·마스크팩·선크림을 사용 중이며 개인 맞춤·친환경 패키징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C뷰티 부상에도 K뷰티를 택하는 이유—'트렌드 반영 속도'와 '세분화된 라인업'이라는 핵심 경쟁력을 직접 발화했다.
에이지투웨니스 큐텐재팬 메가데뷔 전 카테고리 1위 석권 일본 공략 청신호
아모레퍼시픽 에이지투웨니스가 큐텐재팬 메가데뷔(5월 19-26일)에서 파운데이션·자외선 차단·포인트 메이크업 등 다수 카테고리를 동시 석권.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가 플랫폼 전체 실시간 1위까지 차지한 것은 K뷰티 쿠션 파운데이션의 일본 장악력을 다시 한번 증명. 공식 스토어 오픈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라 더욱 주목. 일본 시장을 공략 중이거나 준비 중인 K뷰티 브랜드들의 벤치마크 사례.
LS코스메틱스, 액정 마이크로구조 기반 크림형 클렌징 폼 특허 등록
엘에스코스메틱이 지방산·알칼리 반응을 정밀 제어해 라멜라·육방 액정 마이크로구조를 형성하는 크림형 클렌징 폼 제조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중화율 65~75% 조절로 비누염과 미반응 지방산 균형을 최적화하고, 소르비탄계·폴리글리세릴계 계면활성제를 배합해 장기 보관 후에도 균일한 외관과 탄력을 유지. 임상 평가에서 수분 보유력 향상과 경피 수분 손실(TEWL) 감소가 확인됐다.
뷰티 소비자는 틱톡을 어떻게 쓰나: 2026 발견 여정 5단계
2026년 뷰티 구매자의 TikTok 활용 5단계: 피드 발견→검색→저장→ChatGPT/Reddit 교차 검증→구매. 고관여 스킨케어일수록 AI 검색엔진 교차 검증 빈도 높아. TikTok Shop 뷰티 GMV 27~30억 달러 전망. 3만 개 브랜드 경쟁 속 발견에서 구매까지 멀티 플랫폼 전략 필수. Medicube가 틱톡샵 K뷰티 성공 사례로 인용.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완료... 단일 성분 K-뷰티 생태계 통합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단일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공식 흡수합병. 이사회 결의만으로 처리된 소규모 합병, 판매·마케팅·연구·생산 역량 통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표. K-뷰티 성분 덕후 시장의 공고화가 시작됐다.
[르포] '시선을 바다로 돌렸다'…태광의 K뷰티 승부수 '사핀' 첫 선
태광그룹, 국내 해양 원료와 바이오 기술 결합한 독자 화장품 브랜드 '사핀'으로 뷰티 시장 직접 도전. 자체 개발 성분 IP가 핵심 무기, 단순 유통이 아닌 기술 브랜드 전략 채택. 대기업 자본력+R&D 결합 진입, 기존 K뷰티 생태계 판도 흔들 가능성. 해양 바이오 성분, 차세대 트렌드 부상의 첫 신호탄.
본작, 로레알 빅뱅 선정…AI가 향을 큐레이션하는 시대 열린다
프래그런스 스타트업 본작, 로레알 북아시아 오픈이노베이션 '빅뱅' 프로그램 선정. AI 기반 향 경험 데이터 분석으로 개인 맞춤형 향 추천 시스템 개발—글로벌 거대 뷰티 그룹이 한국 스타트업 기술에 베팅한 이유.
윈게이트코리아, 'Cosmetics Europe Annual Conference 2026' 참가—EU 규제 최신 동향 선점
윈게이트코리아, 6월 16~17일 브뤼셀 Cosmetics Europe Annual Conference 2026 직접 참석 후 국내 업계 공유 예정. EU 정책 변화·동물실험 대체법·자외선차단제 규제·지속가능성·디지털 라벨링 5대 이슈 사전 공지. EU 수출 담당자라면 6월 25일 공유 세션 필수 체크.
톰 '더 글로우',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 첫날 판매 1위 — 초도 물량 완매
K-뷰티 디바이스 톰(Tom), 더 글로우 시그니처 올리브영 미국 출시 후 실시간 전체 1위. 3MHz·10MHz 이중 주파수 물방울 초음파 기술—민감성 피부도 공략하는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K-뷰티 디바이스 미국 시장 안착 가능성, 이 숫자가 증명. 다음 타깃은 오프라인 입점인가.
제조 비중이 완제품 넘었다…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이달 24일 개막
아세안 뷰티 지형이 완전히 뒤집혔다. 5회째 방콕 CBE 아세안(6/24~26), 제조·공급망(Cosmopack) 전시 비중(53%)이 최초로 완제품을 추월했다. 700개사, 2,500개 브랜드, 3만3천㎡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 한국 기업 107개사가 참가한다. 태국·베트남이 중국 대안 생산 허브로 급부상하는 현장을 지금 목격할 수 있다.
24만 원짜리 화장품을 3만 원대에 — 외국인도 싹쓸이하는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가 1년 만에 전국 40개 매장으로 폭발 성장했다. 명동점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 관광객이며, 지난해 매출 9,740억·영업이익 1,130억 원으로 각각 40%, 105% 증가했다. 할인 유통이 K-뷰티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도 현실로 부상 중 — 가성비와 브랜드 프리미엄 사이의 딜레마가 심화됐다.
'2026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원료기업 총람' 출간—76개사 실적·독자 원료 총정리
코스인이 국내 주요 화장품 원료 기업의 현황과 핵심 성분 정보를 집대성한 '2026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원료기업 총람'을 발간했다. 기능성 원료·친환경 성분·특허 소재 보유 기업들의 상세 데이터가 망라됐다.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을 앞두고 원료 성분 데이터 체계화 수요가 높아진 시점에 나온 적시 발간. 원료 소싱 전략 수립과 공급망 투명성 강화에 바로 쓸 수 있는 실용 레퍼런스.
립케어=스킨케어! 립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 ↑
WGSN×더 오디너리 공동 백서가 밝혀낸 트렌드. 'lip skin barrier' 검색이 2년 만에 216% 급증한 반면 립 스크럽 검색은 82% 감소. 펩타이드 립 트리트먼트 검색은 전년 대비 155% 뛰었다. 히알루론산·나이아신아마이드·세라마이드·펩타이드가 입술 케어에 그대로 적용되는 흐름. 립케어 카테고리의 전면 재설계가 시작됐다.
역대 최대 'KOREA PACK & ICPI WEEK 2026' 개막—화장품산업 전주기 안목 넓힐 기회
제25회 국제포장기자재전이 5월 31일 킨텍스 전관(10만㎡)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24개국 1,500개사·5,000개 부스, 코리아팩과 ICPI WEEK 동시 개최. R&D부터 제조·패키징·물류까지 화장품 제조 전 주기를 한 공간에서 조망 가능. PDRN·엑소좀·NAD+ 등 프리미엄 기능성 성분 트렌드가 원료 전시 전반을 주도. ESG 친환경 패키징이 2026 하반기 K뷰티 수출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전망.
2026 헤어케어 키워드는 '두피 과학'…마이크로바이옴·바이오테크 케어로 패러다임 전환
유씨엘이 2026년 헤어케어 핵심 트렌드로 Scalp Slow Aging·Hair Skinification·Microbiome & Bio-Tech Care·Hair Wellness Styling 4가지를 제시했다. 케어의 중심이 모발에서 두피 환경 과학으로 이동하며 스킨케어 성분·기술이 헤어케어로 빠르게 이식되고 있다. 화장품 업계가 놓치기 쉬운 헤어케어 신수요가 여기 있다.
Global Cosmetics News – Weekly Review | Week 22, May 2026
한국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 등극, 중국 Proya의 Flower Knows 경영권 인수로 메이크업 라인업 강화, Bath & Body Works Q1 어닝 서프라이즈, Bella Hadid의 Ôrəbella 글로벌 확장 투자까지. 이 한 주에 업계 지형을 바꿀 사건들이 연속으로 터졌다. 5월 4주차의 핵심 이슈를 한 번에 파악하는 필수 리뷰.
이미인, 2026 F/W 키워드 'K-클리닉 더마' 제시
OEM·ODM 이미인이 읽어낸 소비자 변화: '글로우(표면 광채)'에서 '배리어(피부 건강 유지)'로 수요 중심축 이동. K-클리닉 더마—클리닉 수준 케어를 홈케어로 구현하는 트렌드. 다음 시즌 제품 개발 방향이 이미 결정되고 있다.
코스모뷰티서울 40주년, 521개사·56개국 바이어로 역대 최대 개막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40년이 코엑스 15,000㎡에 집결. 830개 부스·530개사, 해외 바이어 8,000곳 방문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 K-뷰티 수출 114억 달러 돌파·세계 2위 달성의 힘이 한자리에서 증명됐다. 유럽·캐나다·중남미 대형 유통 바이어들과의 1:1 수출 상담이 동시 진행.
한미까지 뛰어 들었다…전통 제약사 '더마 코스메틱' 시장 정조준
제약사의 과학과 뷰티의 감성이 충돌하는 더마 코스메틱 전장이 한층 뜨거워졌다. 한미사이언스가 'ADESII' 브랜드를 전격 론칭, 이미 센텔리안24(동국제약)·파티온(동아제약)·이지듀(대웅제약)로 진을 친 제약사 군단에 가담했다. 임상 데이터와 성분 신뢰도를 앞세운 더마 라인이 일반 코스메틱의 영역을 야금야금 잠식 중. 제약사들의 집결이 화장품 업계 지형도를 어떻게 바꿀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인터코스, 2027 뷰티 6대 트렌드: 젤리 감각·볼드 80년대·자연 미니멀리즘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 그룹이 'House of Intercos' 트렌드 보고서로 2027년 6대 키워드 공개: Made to Crave·Boudoir·Maxxed Up·Boom Boom·Whisper·Garden of the Unseen. NAD+·PDRN·콜라겐 고성능 성분 기반 과학 뷰티와 감각 경험 융합이 핵심. 글로벌 OEM 1위 기업의 방향성.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교체… 화장품 안전 규제 정책 방향 바뀌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에 김현선(전 위해예방정책과장) 공식 임명. 화장품 등 소비자 위해 예방 정책 총괄 담당. 규제 대응 전략 수립 시 담당 부서장 교체 즉각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