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높은 UV 지수에도 선크림 기피…K-뷰티 경량 제형의 빈 자리
브라질 소비자 2,610명 대상 조사, 70.7%가 지성·복합 피부인데 선크림 너무 기름지다고 불만. 54% 이상 여드름 경험. K뷰티 선케어 수출 4월까지 전년 대비 74% 급증, 현지 유통사들 'Made in Korea' PB 라인 개발에 나설 정도. 가벼운 질감·매트 마감이 K뷰티 기술력의 핵심 무기.
글로벌 코스메틱스 뉴스 위클리 리뷰 | 2026년 24주차: 헨켈 €4500만 투자, FDA 레브론 경고, 인도네시아 불법 화장품 200만 개 압수
헨켈 4,500만 유로 물류 투자, 에스테 로더 영국 공장 생산 확대, 지보당 유로프래그런스 인수—한 주 만에 글로벌 뷰티 공급망 재편이 가시화됐다. FDA가 베모트리지놀(BEMT)을 25년 만의 신규 UV 차단 성분으로 승인하며 자외선 차단제 원료 혁신도 동반. MoCRA 규제 이행 현황과 글로벌 유통 동향까지 한 번에 파악 가능한 주간 브리핑. 공급망·원료·규제 판도를 한눈에 읽고 싶다면 이 리포트 하나로 충분.
FDA 드디어 새 선크림 성분 허가했지만... 18개월 독점 공급권은 특혜인가
FDA가 베모트리지놀을 승인했지만 DSM-피르메니히에 18개월 독점 공급권 부여, 사실상 법정 독점 효과. 유럽 1999년 승인 성분이 미국 진입에 27년 걸린 셈. 그사이 미국 피부암 환자 3배, 연간 치료비 80억 달러 돌파. FDA 규제 구조 자체를 정면 비판한 분석이 업계 논란 예상.
휴젤 웰라쥬, PDRN 신제품 출시…"고농축 크림"
클리니컬 코스메틱 웰라쥬, PDRN 고농축 크림 '글로우 플럼핑 캡슐 크림'으로 라인업 확대 본격화. 리쥬란에 이어 휴젤도 PDRN 코스메틱 시장 직접 참전, 성분 주도권 경쟁 심화. 히알루론산 다음 대세 성분으로 PDRN이 자리 잡는 분수령이 될 시점. 제약·의료 기업의 코스메틱 진출 가속화, 이 흐름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2분 만에… 프랑스 스타트업 Byome Labs의 도전
Byome Labs가 얼굴 면봉 채취 후 2분 내 AI 앱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해 맞춤 제품을 추천하는 플랫폼 상용화. 2026년 말 자체 공장 완공 후 한국·미국·중국 시장 확장 예정. 마이크로바이옴 진단이 처방전 수준의 정밀함으로 진화하는 분기점.
해남 병풀 무농약 재배 성공…K-뷰티 핵심 '시카' 성분의 국내 공급망이 움직인다
전라남도가 6월 친환경농산물로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선정했다. K-뷰티 최강 성분 시카(CICA)의 주원료 병풀이 드디어 국산 친환경 공급망을 갖추기 시작했다. 연간 1톤 생산으로 화장품 전문기업 톤28에 전량 공급 중. 원료 공급망의 국산화·친환경화 흐름은 글로벌 클린뷰티 요구에 부응하는 전략적 움직임.
[르포] '시선을 바다로 돌렸다'…태광의 K뷰티 승부수 '사핀' 첫 선
태광그룹, 국내 해양 원료와 바이오 기술 결합한 독자 화장품 브랜드 '사핀'으로 뷰티 시장 직접 도전. 자체 개발 성분 IP가 핵심 무기, 단순 유통이 아닌 기술 브랜드 전략 채택. 대기업 자본력+R&D 결합 진입, 기존 K뷰티 생태계 판도 흔들 가능성. 해양 바이오 성분, 차세대 트렌드 부상의 첫 신호탄.
'K-뷰티 날개'…중기 유망소비재 수출 95.8억달러 기록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1~5월 중기 화장품 수출 40.9억달러로 전년 대비 28.6% 성장, 3개월 연속 월별 최대치 경신. 유럽 +39.6%, 중남미 +66.1% 폭발적 확산. 단순 중국·미국 의존에서 벗어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현실화.
코스메카코리아, 청주 공장 640억 인수…K-뷰티 수요 급증 대응 생산 역량 대폭 확장
K-뷰티 OEM 공룡 코스메카가 청주 공장을 640억 원에 인수, 하이드로겔 마스크·선케어·헤어케어 글로벌 수요를 선제적으로 흡수한다. 공급망 확보 경쟁이 치열한 지금, OEM 파트너 선택 전략을 다시 점검할 타이밍.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폐막…수출 계약 20% 껑충, 수출상담 3,634만달러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153개사 참가에 수출 계약추진액 1,328만달러(전년比 +20%), 수출상담액 3,634만달러(+19%) 기록. 관람객은 소폭 줄었지만 비즈니스 성과는 오히려 커진 '내실형 엑스포'로 평가. 로봇 활용 맞춤형 제조 기술 등 뷰티테크 혁신이 눈길을 끌었다.
코스맥스, 스낵형 건기식에 올인…젤리·액상스틱 생산능력 4700만 포로 2배 확대
화장품 ODM 공룡 코스맥스가 건강기능식품 '스낵피케이션' 트렌드에 대규모 베팅을 했다. 젤리·액상스틱 월 생산능력을 2100만 포에서 4700만 포로 두 배 이상 확대, 1분기 구미 제형은 무려 +238% 급증. 화장품과 건기식의 경계를 허무는 K뷰티 ODM의 새로운 방향이 선명해졌다.
애경산업, '원씽' 흡수합병 완료… 글로벌 센텔라 브랜드로 재탄생
애경산업이 2022년 인수한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6월 15일자로 흡수합병 완료. 태광그룹 편입 후 '고감도 글로벌 스킨케어'로 재포지셔닝, 센텔라아시아티카 라인 중심 확장. 2028년 화장품 매출 비중 50% 목표로 전담 조직까지 신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제70차 정기총회—반영구화장 합법화·뷰티산업진흥법 제정 추진 공표
반영구화장의 미용 영역 합법화 추진—업계 판도를 흔들 결정이 이 총회에서 나왔다. 450여 명 대의원 참석 속에 2025년 결산 59억·2026년 예산 41억 확정. 미용요금 현실화, 뷰티산업진흥법 제정, 코바메리(COBAMERI) 확장까지 야심 찬 어젠다가 공표됐다. 법 제정 현실화 시 화장품·뷰티 서비스 업계 경계가 전면 재편될 수 있다.
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생산능력 2,100만→4,700만 개로 2배 확대…구미 공장 완전 가동
코스맥스그룹이 젤리·액상스틱 등 스낵형 건강기능식품 월 생산 역량을 기존 2배 이상으로 확장. 코스맥스NBT는 구미 공장에 12열 스틱 라인 신규 도입, 코스맥스바이오는 충전기 1→3대로 증설해 월 4,700만 개 체제 완성. 2026년 1분기 구미 +238%, 젤리 +51% 등 폭발적 수요에 발 맞춘 공급 확대. 화장품 ODM 1위 코스맥스가 이너뷰티 제조로 사업 축을 빠르게 이동 중.
테크나처-와이어드 뷰티, 데이터 기반 화장품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피부 산화 스트레스를 수 분 만에 측정하는 AI 기기—화장품 개발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순간. 프랑스 위탁 제조사 테크나처와 AI 스타트업 와이어드 뷰티가 손잡고 센서·전기화학·AI·생물 분석 융합 기기를 VivaTech에서 공개 예정. D.I.V.A.S. 펄로 포뮬러 개인화, M.A.P. 시스템으로 안면 부위별 성분 타겟 전달까지 구현. 글로벌 화장품 R&D 경쟁의 새로운 무기가 탄생했다.
스토리와 체험에 지갑 연 3040... 국내 향수 시장 패러다임 바뀐다
국내 향수 시장 '구매'에서 '경험'으로 전환 중. 신세계 홈프래그런스 샘플링 서비스 도입 후 5월 매출 전년 대비 68% 증가, 3040 고객 비중 72%. MZ 앰배서더 마케팅·이탈리아 니치 브랜드 국내 진출·바디로션·헤어미스트 카테고리 확장까지. 스킨케어 대비 블루오션이었던 향수 시장이 급속히 성숙하는 중.
에스티로더, 영국 위트먼 공장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 내재화
에스티로더가 60년 역사 위트먼 시설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을 전격 내재화. 조 말론, 톰 포드, 에어린 등 럭셔리 브랜드 캔들이 이제 영국에서 만들어진다. 기존 파트너 Contract Candles 운영 흡수, 직원 50명 추가 채용. 공급망 통제력 강화와 R&D 역량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수직 통합 사례.
6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빅3,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 한국콜마 25% 급등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5월 16일~6월 16일 화장품 상장기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순. 특히 한국콜마가 전월 대비 25.05% 브랜드 평판지수 급등으로 눈길을 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6개 항목을 종합 분석한 데이터로, 경쟁사 브랜드 전략 동향 파악에 활용 가능.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이상 증가
MBC 예능 출연 한 번에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폭등. PDRN 기반 마스크팩이 TV 노출 만으로 시장 흔든 파급력 실증. 의약품 브랜드 리쥬란의 신뢰도가 코스메틱 라인으로 그대로 이동하는 효과. 성분 마케팅+TV 미디어 시너지, 이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지 숫자로 증명된 사례.
LG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 피부과 토닝 대비 1.86배 효과 임상 입증
LG생활건강이 Red·Yellow·IR 3파장 고출력 LED 탑재 홈케어 디바이스 '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 피부과 토닝 시술 대비 1.86배 효과, 전용 앰플 병행 시 피부 톤 2.42배 개선 임상 확인. 100만원대 홈 미백 디바이스 시장 본격 점화.
후르디아 '석류 립밤', 튀르키예 왓슨스 어워즈 '올해의 한국 제품' 선정
한국 브랜드 후르디아의 석류 꿀 립밤이 튀르키예 왓슨스 어워즈에서 100만 소비자 선택을 받아 '올해의 한국 제품'으로 등극했다. K-뷰티 글로벌 저변이 유럽·미국을 넘어 튀르키예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실증 데이터.
[6월 2주 화장품 주가] 블랙먼데이 폭락 후 소폭 회복... 미·이란 합의 기대감에 다음 주 청신호
6월 8일 'KOSPI 8.29% 급락' 검은 월요일 충격 후 화장품 섹터 주가 분석. 필라델피아 반도체 -10.3%, 중동 불안,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겹치며 7,484p까지 밀렸다가 8,123p로 회복. 미국-이란 종전 협상이 유가 하락 전망으로 이어지면 화장품 섹터 반등 기대. 투자자라면 다음 주를 주목.
엑티브온, 석유화학 대체 바이오 원료 특허 100건+·ESG 골드…24개국 클린뷰티 소재 공급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이 in-cosmetics Global 2026에서 금속촉매·생촉매 기술 기반 바이오 원료를 공개했다. 100건 이상 친환경 특허, 에코바디스 ESG 골드 등급, 로레알·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파트너십, 27개 에이전시 통해 24개국 유통 중.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Acxosome™ 시리즈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할 국산 바이오 소재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야 할 기업이다.
리쥬란, c-PDRN에 NMN까지 더한 듀얼 앰플 마스크 출시... 임상으로 효능 검증
리쥬란 코스메틱스가 고순도 c-PDRN과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티드)을 탑재한 앰플 인 마스크 출시. 1회 사용 만에 수분도·각질층 개선, 2주 후 탄력·밀도 향상 임상 확인. 삭란(Sacran) 추가로 보습·광채 효과 강화. 피부과 시술 성분을 마스크팩 하나로 구현한다는 포지셔닝이 성분 마니아 주목 끌 것.
콜랩, 텍사스 달라스서 K-뷰티 팝업 '뷰티하우스' 개최
K뷰티 플랫폼 콜랩이 6월 18~20일 달라스에서 팝업 '뷰티하우스'를 열며 미국 남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힌스·디어달리아 등 6개 브랜드가 인플루언서·리테일 바이어를 동시에 겨냥. LA·뉴욕에 집중됐던 K뷰티 공세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선명한 신호.
한-브라질 화장품 규제조화 협력 확대—중남미 수출 폭증 시대에 맞춤 규제 정비
식약처와 브라질 ANVISA가 9월 서울 GCORAS 공동 참가, K뷰티 동등규제기관 지정 논의 본격화. 2026년 1~5월 중남미 화장품 수출 +66.1%인 이 시점, 정부 차원의 규제 조화가 제도적 장벽 제거에 선봉. 중남미 공략의 법적 기반이 만들어지는 중.
아이오아이 김세정 마스크팩 검색량 5.1배 폭등… 방송 한 번에 완판 행진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이 MBC 예능 방영 직후 온라인 검색량 5.1배 급등. I.O.I 데뷔 10주년 콘서트 준비 중 김세정의 사용 장면 노출이 트리거. c-PDRN·NMN 성분 프리미엄 마스크팩이 '셀럽 사용 효과'로 시장 공식을 다시 쓰는 중.
여름철 제모제 피부 보호법, 식약처가 직접 짚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제모제 안전 사용 가이드라인을 다시 짚었다. 티오글리콜산이 케라틴을 분해하는 원리부터 피부 타입별 주의사항까지. 이 기준을 모르면 고객 클레임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정부가 로마에서 K뷰티 총공세…'글로우 위크' 현지 바이어 공략, 업계는 EU 장벽 호소
중소벤처기업부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K-뷰티 글로우 위크'를 열며 유럽 시장 직접 공략에 나섰다. 국내 중소 뷰티 기업 10곳이 유럽 유통 바이어와 대면 상담·체험 행사를 진행. 참가 기업들은 EU 규제 장벽과 물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정부의 실질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스낵 제형 CAPA 2.2배 확대… 젤리·액상스틱 월 4700만포
코스맥스그룹이 건기식 ODM 스낵 제형 월 생산능력을 2100만포→4700만포로 2.2배 확대. 2026년 1분기 젤리 +51%, 구미 +238% 폭풍 성장. 상하이 HNC 2026 전시로 글로벌 바이어 공략까지. 먹는 뷰티(이너뷰티) 공급망이 새로운 핵심 인프라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