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스낵형 건기식에 올인…젤리·액상스틱 생산능력 4700만 포로 2배 확대
화장품 ODM 공룡 코스맥스가 건강기능식품 '스낵피케이션' 트렌드에 대규모 베팅을 했다. 젤리·액상스틱 월 생산능력을 2100만 포에서 4700만 포로 두 배 이상 확대, 1분기 구미 제형은 무려 +238% 급증. 화장품과 건기식의 경계를 허무는 K뷰티 ODM의 새로운 방향이 선명해졌다.
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생산능력 2,100만→4,700만 개로 2배 확대…구미 공장 완전 가동
코스맥스그룹이 젤리·액상스틱 등 스낵형 건강기능식품 월 생산 역량을 기존 2배 이상으로 확장. 코스맥스NBT는 구미 공장에 12열 스틱 라인 신규 도입, 코스맥스바이오는 충전기 1→3대로 증설해 월 4,700만 개 체제 완성. 2026년 1분기 구미 +238%, 젤리 +51% 등 폭발적 수요에 발 맞춘 공급 확대. 화장품 ODM 1위 코스맥스가 이너뷰티 제조로 사업 축을 빠르게 이동 중.
K-뷰티 중소기업 5월 수출 41억달러(+29%)…중남미 154% 폭발, 유럽 61% 급등
2026년 1~5월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 40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9% 성장, 역대 최고 기록 경신. 전체 화장품 수출의 72%를 중소기업이 담당, 수출 기업 수 2만 7,000개사로 확대. 중남미(+154%), 유럽(+61%) 등 비전통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특히 두드러져. K-뷰티 수출이 미·중 의존에서 진정한 글로벌 다변화로 이동 중임을 입증하는 수치.
스토리와 체험에 지갑 연 3040... 국내 향수 시장 패러다임 바뀐다
국내 향수 시장 '구매'에서 '경험'으로 전환 중. 신세계 홈프래그런스 샘플링 서비스 도입 후 5월 매출 전년 대비 68% 증가, 3040 고객 비중 72%. MZ 앰배서더 마케팅·이탈리아 니치 브랜드 국내 진출·바디로션·헤어미스트 카테고리 확장까지. 스킨케어 대비 블루오션이었던 향수 시장이 급속히 성숙하는 중.
에스티로더, 영국 위트먼 공장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 내재화
에스티로더가 60년 역사 위트먼 시설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을 전격 내재화. 조 말론, 톰 포드, 에어린 등 럭셔리 브랜드 캔들이 이제 영국에서 만들어진다. 기존 파트너 Contract Candles 운영 흡수, 직원 50명 추가 채용. 공급망 통제력 강화와 R&D 역량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수직 통합 사례.
아누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캠페인 론칭…OTT-뷰티 경계를 허물다
더파운더스 운영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K-팝 시리즈와 협업해 'GONNA BE GLOWIN'' 캠페인을 전개한다. 드라마 1주년 기념 선케어·트리트먼트 5종 콜라보 에디션, 북미 울타뷰티와 아마존에서 동시 판매. K-팝 팬덤과 K-뷰티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정식이다. 콘텐츠 IP와 뷰티 브랜드의 결합이 글로벌 유통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례를 만들고 있다.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이상 증가
MBC 예능 출연 한 번에 리쥬란 코스메틱 마스크팩 온라인 검색량 5배 폭등. PDRN 기반 마스크팩이 TV 노출 만으로 시장 흔든 파급력 실증. 의약품 브랜드 리쥬란의 신뢰도가 코스메틱 라인으로 그대로 이동하는 효과. 성분 마케팅+TV 미디어 시너지, 이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지 숫자로 증명된 사례.
사춘기 피부 전환점은 '11.6세'…여드름균, 12세 이후 일부에서 90%까지 급증
메나드가 6~18세 여성 24명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한 결과, 약 11.6세를 기점으로 세균 구성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12세 이후 여드름균이 최대 90%까지 급증하는 반면, 12세 이전에는 10% 미만. 여드름균은 피부 지방 분해와 pH 유지에 기여하는 이중성도 확인됐다. 연령별 맞춤 스킨케어 성분 개발에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연구다.
세포라, 유럽 유망 뷰티 브랜드 위한 첫 인큐베이션 프라이즈 론칭
LVMH 세포라가 유럽 신흥 뷰티 브랜드 발굴·육성을 위한 첫 번째 인큐베이션 프라이즈 'The Next Big Thing'을 발표했다. EEA·영국·터키·스위스·세르비아·모나코 대상, 3년간 R&D 지도·멘토링·세포라 플랫폼 프로모션 지원. K-뷰티·클린뷰티 포함 전 카테고리에 열려 있다. 글로벌 최대 뷰티 리테일러의 유통망을 탈 수 있는 공식 루트가 생겼다.
후르디아 '석류 립밤', 튀르키예 왓슨스 어워즈 '올해의 한국 제품' 선정
한국 브랜드 후르디아의 석류 꿀 립밤이 튀르키예 왓슨스 어워즈에서 100만 소비자 선택을 받아 '올해의 한국 제품'으로 등극했다. K-뷰티 글로벌 저변이 유럽·미국을 넘어 튀르키예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실증 데이터.
에이피알 메디큐브 '부스터 프로 X2', 북미·유럽 동시 출시…2030년 45조원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정조준
에이피알이 차세대 홈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미국·영국에 동시 출시했다. 기존 대비 신규 모드 3개 추가해 총 7개 모드, 틱톡샵 시작으로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순차 진출. 유로모니터는 글로벌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2024년 7조 원에서 2030년 45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K-뷰티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스킨케어)와 함께 글로벌을 공략하는 새로운 국면이다.
[6월 2주 화장품 주가] 블랙먼데이 폭락 후 소폭 회복... 미·이란 합의 기대감에 다음 주 청신호
6월 8일 'KOSPI 8.29% 급락' 검은 월요일 충격 후 화장품 섹터 주가 분석. 필라델피아 반도체 -10.3%, 중동 불안,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겹치며 7,484p까지 밀렸다가 8,123p로 회복. 미국-이란 종전 협상이 유가 하락 전망으로 이어지면 화장품 섹터 반등 기대. 투자자라면 다음 주를 주목.
리쥬란, c-PDRN에 NMN까지 더한 듀얼 앰플 마스크 출시... 임상으로 효능 검증
리쥬란 코스메틱스가 고순도 c-PDRN과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티드)을 탑재한 앰플 인 마스크 출시. 1회 사용 만에 수분도·각질층 개선, 2주 후 탄력·밀도 향상 임상 확인. 삭란(Sacran) 추가로 보습·광채 효과 강화. 피부과 시술 성분을 마스크팩 하나로 구현한다는 포지셔닝이 성분 마니아 주목 끌 것.
엑티브온, 석유화학 대체 바이오 원료 특허 100건+·ESG 골드…24개국 클린뷰티 소재 공급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이 in-cosmetics Global 2026에서 금속촉매·생촉매 기술 기반 바이오 원료를 공개했다. 100건 이상 친환경 특허, 에코바디스 ESG 골드 등급, 로레알·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파트너십, 27개 에이전시 통해 24개국 유통 중.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Acxosome™ 시리즈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할 국산 바이오 소재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야 할 기업이다.
콜랩, 텍사스 달라스서 K-뷰티 팝업 '뷰티하우스' 개최
K뷰티 플랫폼 콜랩이 6월 18~20일 달라스에서 팝업 '뷰티하우스'를 열며 미국 남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힌스·디어달리아 등 6개 브랜드가 인플루언서·리테일 바이어를 동시에 겨냥. LA·뉴욕에 집중됐던 K뷰티 공세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선명한 신호.
여름철 제모제 피부 보호법, 식약처가 직접 짚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제모제 안전 사용 가이드라인을 다시 짚었다. 티오글리콜산이 케라틴을 분해하는 원리부터 피부 타입별 주의사항까지. 이 기준을 모르면 고객 클레임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정부가 로마에서 K뷰티 총공세…'글로우 위크' 현지 바이어 공략, 업계는 EU 장벽 호소
중소벤처기업부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K-뷰티 글로우 위크'를 열며 유럽 시장 직접 공략에 나섰다. 국내 중소 뷰티 기업 10곳이 유럽 유통 바이어와 대면 상담·체험 행사를 진행. 참가 기업들은 EU 규제 장벽과 물류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정부의 실질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마스카라 3개가 1만원대?" 에이블리 PB 뷰티 바이블리의 Gen Z 공략
에이블리가 자체 PB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BYBLY)로 방수 마스카라 3개를 1만원대에 내놨다. 플랫폼이 브랜드를 내재화하는 흐름 속 유통사-브랜드사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가성비 뷰티 시장의 새 강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하라.
PDRN+히알루론산 7종 배합, 1회 사용 후 피부 수분 468% 증가…시그닉 아이크림 임상 공개
시그닉이 독자 전달 기술 'Deeposome™' 기반 아이크림 3종의 임상 데이터를 전면 공개하며 국내·미국 동시 출시. 식물성 PDRN+7종 히알루론산+카페인 조합으로 1회 사용 후 피부 수분 468% 증가, 7일 내 부기 10.92% 감소 입증. 펩타이드 라인은 아이백 7.01%, 비타민C 유도체 조합은 색소침착 21.79% 개선 등 부위별 맞춤 임상 데이터 완비. 'SNS 유행 성분 조합의 정점'이라 불릴 만한 데이터.
여드름 자국·흉터 제대로 없애려면? 약사가 밝힌 핵심 성분 3가지
여드름 자국·흉터 연고 선택법을 약사 인터뷰로 풀었다. 핵심 성분은 헤파린나트륨(진정·혈행 개선)·알란토인(각질 관리·재생)·덱스판테놀(피부 장벽 강화). 재상피화 완료 후 하루 2~3회 얇게 도포, 색소침착 예방을 위해 선크림 필수 병행. 성분 조합 제품 선택이 단일 성분보다 시너지 효과 높다.
2026 프래그런스 파운데이션 어워즈: 레어 뷰티·퓨라 혁신상 공동 수상, 노드스트롬 명예의 전당
링컨 센터에 1000여 명 향수 업계 관계자 집결, 2026 프래그런스 파운데이션 어워즈 막을 올렸다. 레어 뷰티와 퓨라가 혁신상 공동 수상, 노드스트롬은 125주년에 명예의 전당 입성. dsm-피르메니히 마스터 퍼퓨머 오노린 블랑 평생공로상 수상. 클로에 카다시안의 세 번째 프래그런스 'XO 블루'가 화제 중심.
코스메틱스 비즈니스 6월 추천 런치: MAC×채플 로안 Viva Glam, 에르보리안 스노우 머시룸, 클로에 카다시안 XO 블루
MAC x 채플 로안 비바글램, 클로에 카다시안의 XO 블루 향수, 에르보리안 스노우 머쉬룸 수분 라인까지 코스메틱스 비즈니스가 6월 글로벌 뷰티 신제품 5선을 큐레이션했다. 셀러브리티 콜라보와 K-뷰티 성분의 글로벌 메인스트림 안착이 동시에 읽히는 라인업.
글로벌 에디터 픽: 니옴·에르보리안·하우스랩스 6월 주목 신제품
니옴 여름 향수 컬렉션, 에르보리안 히알루론산 수분 라인, 레이디 가가 하우스랩스 쉬어 립 라커까지 글로벌 에디터가 주목한 6월 뷰티 신제품. 에르보리안을 통해 K-뷰티 DNA가 유럽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책상 위 내 화장품 쓰지 마세요" 말했더니…립밤 집어던진 직장 선배
책상 위 화장품 무단 사용 항의했더니 립밤 집어던진 직장 선배 사연 화제. 화장품은 피부 상태·알레르기·위생 모두 다른 '철저한 개인용품'이라는 인식 다시 조명. 이 사건 하나로 직장 내 화장품 공유 문화 전반에 갑론을박 예상. 성분 민감도와 접촉 감염 문제로 연결되는 뷰티 업계 시각까지, 논쟁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