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데이즈, 일본서 'K-뷰티 5대 트렌드' 발표—PDRN·NAD+ 주목
글로우데이즈 대표 공준식, 도쿄 @cosme Best Cosmetics Awards 무대서 K-뷰티 5대 트렌드 직접 발표. PDRN·NAD+ 기반 고기능 스킨케어 급부상, 톤업 기능 통합 하이브리드 선케어, 이너뷰티 시장 폭발 등 핵심 방향 제시. 이제 K-뷰티는 트렌드를 따르는 게 아니라 직접 정의하는 위치.
북미서 접점 넓히는 K-뷰티…유통·콘텐츠·디바이스 동시 총공세
에이피알 홈뷰티 디바이스, 아누아 넷플릭스 콘텐츠 협업, 미샤 오프라인 채널 진출—K뷰티 기업들, 북미 시장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 설계로 전략 전환. 채널·콘텐츠·기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시대, K뷰티의 다음 무기는 무엇인가.
중국 화장품 국가검사 적합률 98.1%…매니큐어·선케어 불합격 집중
NMPA 2025년 표본검사 보고서—12개 카테고리 2만 1,471개 제품 중 전체 적합률 98.11%. 속눈썹 세럼 100%로 최우수, 매니큐어 92.75%로 최저, 선케어는 94.96%로 불합격 많은 카테고리에 포함. 중국 수출 선케어·네일 브랜드는 불합격 리스크를 즉각 점검해야 한다. NMPA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다.
티르티르, 'BTS 더 시티 부산' 공식 K뷰티 파트너 참여—아이코닉 레드 듀오 한정 컬렉션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BTS 더 시티 부산 글로벌 프로젝트의 공식 K-뷰티 파트너로 선정됐다. 6월 14일 부산 더베이101에서 '콘서트 레디 바'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마스크 핏 레드 쿠션·틴티드 립 오일·BTS 굿즈를 선보인다. K-팝 팬덤을 뷰티 소비자로 직접 전환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최대 팬덤을 타깃으로 한 현장 체험 마케팅의 전형을 보여준다. 아이돌 IP 기반 뷰티 팝업이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미치는 실질 효과를 검증하는 사례다.
더바디샵, 영국 우버이츠 입점…뷰티 '즉시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더바디샵이 영국에서 우버이츠 플랫폼에 공식 입점하며 즉시 배송 뷰티 시장에 진입했다. 2024년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Aurea에 인수된 후 Lookfantastic 파트너십에 이은 두 번째 영국 내 외부 협업이다. 우버의 그로서리·리테일 UK 총괄은 화장품 배달 수요가 폭발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플래그십 AI 피부 분석 도입에 이은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유통과 퀵커머스의 결합이 뷰티 산업 유통 혁신의 새 모델이 됐다.
화장품 상장사 84개사 1분기 순이익 평균 107억…전년比 41.6% 급증
2026년 1Q 화장품 상장사 84개사 평균 순이익 107억 원—전년 동기 대비 41.6%, 전분기 대비 328.4% 급증. 아모레퍼시픽홀딩스 1,325억으로 1위, 에이피알 1,173억(+134.8%) 2위, 코스맥스 300%↑ 폭풍 성장. 순이익률 1위는 카이젠 51.5%, 2위 바이오웰메디컬 50.7%. 코스피·코스닥·코넥스 84개사 전 구간에서 성장세가 뚜렷하다.
브라질, 높은 UV 지수에도 선크림 기피…K-뷰티 경량 제형의 빈 자리
브라질 소비자 2,610명 대상 조사, 70.7%가 지성·복합 피부인데 선크림 너무 기름지다고 불만. 54% 이상 여드름 경험. K뷰티 선케어 수출 4월까지 전년 대비 74% 급증, 현지 유통사들 'Made in Korea' PB 라인 개발에 나설 정도. 가벼운 질감·매트 마감이 K뷰티 기술력의 핵심 무기.
할랄 소비재 시장에서 화장품만 2% 점유…한국의 0.9% 탈출 전략은
글로벌 할랄 소비재 시장(4천억 달러)에서 한국 점유율 0.9%이지만 화장품·의약품은 2% 이상으로 소비재 중 선두. UAE·사우디·튀르키예·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5개국 각각 다른 접근법 필요. 특히 인도네시아는 10월부터 화장품 원료 할랄 인증 의무화 예정, 공급망 재설계 카운트다운 시작.
어셈블릭 '조립식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합니다'—AI 피부 분석+모듈형 성분 조합의 신세계
모듈형 스킨케어 브랜드 어셈블릭(Assemblic)이 AI 피부 분석으로 성분을 추천하고 소비자가 직접 조합하는 스킨 믹솔로지 바를 서울 DDP에서 운영 중이다. 2026 코스모뷰티 서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이어 6월 말부터 팝업 이벤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습 베이스+단일 활성 부스터 조합 방식으로 성분 투명성을 극대화한다. AI 맞춤+성분 DIY+클린뷰티 철학의 삼위일체—차세대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개인화·투명성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있는 신흥 브랜드.
키코 밀라노, 마돈나를 앞세워 미국 메이시스 진출—10억 달러 브랜드의 북미 정복 시작
이탈리아 키코 밀라노가 팝 아이콘 마돈나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뉴욕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 등 3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 2025년 처음으로 연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미국 매출은 전체의 1%에 불과해 성장 여지가 막대하다. 더 키코 쇼 캠페인으로 강렬한 브랜드 정체성을 부각하며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유럽 메이크업 브랜드가 셀럽+대형 유통의 공식으로 미국을 공략하는 사례—K-뷰티 색조 브랜드에게도 참고할 벤치마크다. 글로벌 셀럽+메이시스 조합, K-뷰티 색조 브랜드도 이 공식을 배워야 한다.
rhode, 멕시코·유럽 7개국 동시 진출—헤일리 비버 브랜드의 글로벌 팽창 가속
e.l.f. 뷰티가 인수한 헤일리 비버의 rhode 브랜드가 6월 9일 멕시코 및 벨기에·체코·포르투갈 등 유럽 7개국에 동시 진출했다. e.l.f. 회계연도 2026 기준 연 3억 9천만 달러 순매출·전년 대비 80% 성장이라는 폭발적 성과의 연속이다. 미국 EMV 스킨케어 1위 유지하며 세포라·MECCA 등 주요 유통망 통해 영향력 확장 중이다. DTC에서 시작해 글로벌 멀티채널 확장으로 이어지는 교과서적 성장 모델이다. K-뷰티 브랜드들이 학습해야 할 글로벌 스케일업 로드맵이 여기 있다.
[6월 2주 화장품 주가] 블랙먼데이 폭락 후 소폭 회복... 미·이란 합의 기대감에 다음 주 청신호
코스피 8.29% 폭락, '검은 월요일'에 화장품주도 함께 무너졌다. 미·이란 전쟁 종전 합의 기대감 확산되며 주간 마지막 소폭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3%) 하락과 중동 불확실성이 하락 배경. 다음 주 유가 하락과 합의 가속화 시 화장품 수출주 반등 가능성 주목.
글로벌 코스메틱스 뉴스 위클리 리뷰 | 2026년 24주차: 헨켈 €4500만 투자, FDA 레브론 경고, 인도네시아 불법 화장품 200만 개 압수
헨켈 €4500만 고베이 창고 투자, 에스티로더 영국 제조 확장, 지보당의 유로프래그런스 지분 인수—한 주에 이 세 가지가 동시에 터졌다. FDA는 레브론에 제품 안전 테스트 경고장 발부, 인도네시아는 불법 화장품 200만 개 전격 압수. 공급망 강화와 규제 단속이 동시에 가속화되는 업계 격변의 한 주.
FDA 드디어 새 선크림 성분 허가했지만... 18개월 독점 공급권은 특혜인가
FDA가 베모트리지놀을 승인했지만 DSM-피르메니히에 18개월 독점 공급권 부여, 사실상 법정 독점 효과. 유럽 1999년 승인 성분이 미국 진입에 27년 걸린 셈. 그사이 미국 피부암 환자 3배, 연간 치료비 80억 달러 돌파. FDA 규제 구조 자체를 정면 비판한 분석이 업계 논란 예상.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2026, K-뷰티 스타트업 6월 28일까지 모집…선정 20개사에 인플루언서 300명 시딩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서울경제진흥원이 K-뷰티 스타트업 20개사를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시 500만 원 광고비·인플루언서 300명 시딩·1:1 매니저·투자사 피칭 기회 제공. 지난해 우승 브랜드 비누보는 미국 런칭 7개월 만에 월 매출 300% 성장. 아마존 미국에서 K-뷰티는 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다.
코스피 3일 롤러코스터인데…화장품만 -5%로 버텼다
코스피 3거래일 연속 -8%·+8%·-4% 극단적 변동, 화장품 섹터는 -5.04%로 선방. 공포 장세에서 오히려 방어주 성격 재확인된 K-뷰티 상장사들. 수출 성장 모멘텀이 국내 증시 불안과 무관하게 작동—투자자·업계 모두 주목.
Haut.AI × OLAY, AI로 6주 후 내 피부를 미리 본다
OLAY 스킨 어드바이저에 Haut.AI 버추얼 컴패니언 기술 탑재—AI가 임상 데이터 기반으로 루틴 적용 시 피부 변화를 사전 시뮬레이션. 구매 전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대, 스킨케어 마케팅의 무게중심이 '성분'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이동 중.
제니, 바세린 바디케어 글로벌 전속 모델 발탁—글루타치온+4D 히알루론산 신제품
글로벌 브랜드 바세린, 블랙핑크 제니를 바디케어 공식 모델로 전격 발탁. 사우나·냉수욕 루틴과 함께 GlutaGlow 기술·4D 히알루론산 배합 제품 소개. 글루타치온 바디케어 트렌드와 제니 개인 스킨케어 루틴이 동시에 공개—성분 관심 폭발 예고.
본작, 로레알 빅뱅 선정…AI가 향을 큐레이션하는 시대 열린다
프래그런스 스타트업 본작, 로레알 북아시아 오픈이노베이션 '빅뱅' 프로그램 선정. AI 기반 향 경험 데이터 분석으로 개인 맞춤형 향 추천 시스템 개발—글로벌 거대 뷰티 그룹이 한국 스타트업 기술에 베팅한 이유.
윈게이트코리아, 'Cosmetics Europe Annual Conference 2026' 참가—EU 규제 최신 동향 선점
윈게이트코리아, 6월 16~17일 브뤼셀 Cosmetics Europe Annual Conference 2026 직접 참석 후 국내 업계 공유 예정. EU 정책 변화·동물실험 대체법·자외선차단제 규제·지속가능성·디지털 라벨링 5대 이슈 사전 공지. EU 수출 담당자라면 6월 25일 공유 세션 필수 체크.
코스메카코리아, 청주 공장 640억 인수…K-뷰티 수요 급증 대응 생산 역량 대폭 확장
K-뷰티 OEM 공룡 코스메카가 청주 공장을 640억 원에 인수, 하이드로겔 마스크·선케어·헤어케어 글로벌 수요를 선제적으로 흡수한다. 공급망 확보 경쟁이 치열한 지금, OEM 파트너 선택 전략을 다시 점검할 타이밍.
립밤 32만개·향수 매출 68%↑…패션 대기업, K뷰티로 '돈 버는 법' 완전히 바꿨다
LF '아떼' 립밤 누적 32만 개, 신세계인터 향수 매출 68% 증가, 한섬 '오에라' 재구매율 50%—패션 대기업들이 뷰티로 포트폴리오 다변화하며 실적 견인. K뷰티 글로벌 수요를 타고 패션-뷰티 경계가 무너지는 중, 다음 타자는 누구.
스토리와 체험에 지갑 연 3040... 국내 향수 시장 패러다임 바뀐다
국내 향수 시장 '구매'에서 '경험'으로 전환 중. 신세계 홈프래그런스 샘플링 서비스 도입 후 5월 매출 전년 대비 68% 증가, 3040 고객 비중 72%. MZ 앰배서더 마케팅·이탈리아 니치 브랜드 국내 진출·바디로션·헤어미스트 카테고리 확장까지. 스킨케어 대비 블루오션이었던 향수 시장이 급속히 성숙하는 중.
'2026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사 모집—6월 28일 마감, MoCRA 대응 기업 우선 선발
서울경제진흥원, 뷰티·건기식 기업 20개사 대상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6월 28일까지 모집. MoCRA 영문 라벨링 대응 기업 우대, 아마존 공식 교육·광고 크레딧·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패키지 제공. 미국 진출 속도전 원하는 K-뷰티 스타트업 놓치기 아까운 공개 기회.
코스맥스·한국콜마, R&D 더 늘렸다…'뷰티 테크' ODM으로 질주
ODM 양대산맥, 2026년 상반기 R&D 투자 대폭 확대. 바이오 기반 원재료·AI 제형 개발로 기술 차별화, 글로벌 수주 확대 전략 병행. 단순 하청 제조사에서 기술 주도 뷰티 테크 기업으로—K뷰티 제조 인프라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CosmeticBusiness Munich 2026 개막…K-뷰티, 유럽 공략 총력전
24개국 400개 기업 집결한 뮌헨 코스메틱비즈니스 2026 개막. 한국 코스메카 첫 참가, K뷰티 유럽 확장 세션 특별 편성—EU 패키징 규제(PPWR)와 지속가능성이 핵심 화두로 부상. 유럽 진출을 노리는 K뷰티 기업이라면 이 자리를 놓치면 안 됐다.
'솔로지옥5' 박희선,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오픈서 ANUA 홍보
넷플릭스 솔로지옥5 스타 박희선, ANUA 어성초 라인 모델로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올리브영 그랜드 오픈 행사 직접 참석. 북미 Sephora·Ulta Beauty·올리브영 트리플 유통망 동시 확대. K-뷰티 리얼리티 스타 마케팅이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 전략으로 완성되는 순간.
에스티로더, 영국 위트먼 공장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 내재화
에스티로더가 60년 역사 위트먼 시설에 캔들·홈 프래그런스 생산을 전격 내재화. 조 말론, 톰 포드, 에어린 등 럭셔리 브랜드 캔들이 이제 영국에서 만들어진다. 기존 파트너 Contract Candles 운영 흡수, 직원 50명 추가 채용. 공급망 통제력 강화와 R&D 역량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수직 통합 사례.
아누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캠페인 론칭…OTT-뷰티 경계를 허물다
더파운더스 운영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K-팝 시리즈와 협업해 'GONNA BE GLOWIN'' 캠페인을 전개한다. 드라마 1주년 기념 선케어·트리트먼트 5종 콜라보 에디션, 북미 울타뷰티와 아마존에서 동시 판매. K-팝 팬덤과 K-뷰티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정식이다. 콘텐츠 IP와 뷰티 브랜드의 결합이 글로벌 유통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례를 만들고 있다.
사춘기 피부 전환점은 '11.6세'…여드름균, 12세 이후 일부에서 90%까지 급증
메나드가 6~18세 여성 24명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한 결과, 약 11.6세를 기점으로 세균 구성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12세 이후 여드름균이 최대 90%까지 급증하는 반면, 12세 이전에는 10% 미만. 여드름균은 피부 지방 분해와 pH 유지에 기여하는 이중성도 확인됐다. 연령별 맞춤 스킨케어 성분 개발에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