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뉴스

2026-06-09 ~ 2026-06-15 · 총 1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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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더구루K뷰티 글로벌 유통

'오픈런 대박' 친 CJ올리브영, 美 LA 센추리시티 2호점 개장

패서디나 1호점 이후 불과 2주, 올리브영이 LA 고소득층 밀집 상권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깃발 꽂았다. 개장 당일 100m 오픈런 행렬—K뷰티 팬덤이 미국 프리미엄 상권을 접수하는 역사적 장면. 동시에 글로벌몰 혜택 축소 반발하는 충성 고객 불만도 확산.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확장이 온라인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

중요도 88긴급도 68
2026-06-12뷰티누리규제/정책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준비 본격화…2028년 시행 앞두고 가이드라인·협의체 구성

식약처가 2028년 의무화될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민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요건과 국제 기준이 명시됐고, 6개 지역 세미나에 575명이 참여. 중소기업은 아직 준비 수준이 낮아 격주 협의체 회의를 통해 표준화를 추진 중이다. 유럽·미국·중국에 이어 한국도 글로벌 안전성 표준에 합류하는 분기점이다.

중요도 80긴급도 75
2026-06-12서울타임즈뉴스유통채널·해외진출

CJ 올리브영, LA 부촌 센추리시티에 K-뷰티 체험 플랫폼 상륙

패서디나 1호점에 이어 LA 최고 부촌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이 상륙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K-뷰티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전문 멤버십까지 도입해 오프라인 락인 전략을 구사한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 유통의 새 지형이 그려지는 중.

중요도 83긴급도 72
2026-06-09코스모닝성분/기술

KAIST, 탄닌산 활용 해조류 하이드로겔로 마스크팩 밀착력 혁신

KAIST 이해신 교수팀이 홍조류 유래 카파-카라기난과 탄닌산(폴리페놀)을 결합해 피부 밀착력이 5배 향상된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저장 탄성률 1,632Pa로 순수 카파-카라기난(294Pa)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화장품 패치·마스크팩·약물 전달 시스템 등에 즉시 응용 가능하다. 강도·접착성·분해 속도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친환경 해조류 기반 소재라는 점이 클린뷰티 시장과 딱 맞는다. 학술지 'Biomimetics'에 4월 게재 후 KAIST 스핀오프 기업 폴리페놀팩토리 지원으로 상업화 가능성이 높다. K-뷰티 마스크팩 기술의 다음 세대가 이미 연구실에서 탄생했다.

중요도 80긴급도 75
2026-06-10네이트뉴스유통채널 혁신 / K뷰티 글로벌

파마리서치·동아제약, 올리브영 앞세워 美 뷰티 시장 정조준…핵심은 '기능성'

제약 거인들이 화장품의 탈을 쓰고 미국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파마리서치·동아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이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 1호점을 발판 삼아 북미 뷰티 유통망 빠르게 확장 중. 리쥬란 코스메틱 '듀얼 이펙트 앰플'은 입점 직후 미국 온라인몰 베스트셀러 등극. 의약품급 R&D와 더마 코스메틱의 만남, 그 결과가 지금 미국에서 확인되고 있다.

중요도 82긴급도 72
2026-06-12TheIndustry.beauty유통채널·글로벌M&A

Boots, 100억 달러 매각설…글로벌 뷰티 유통 판도 뒤흔들 빅딜

영국 최대 뷰티 리테일러 부츠(Boots)가 100억 달러 규모 매각 논의에 돌입했다. 시카모어 파트너스가 런던 IPO와 사모펀드 매각 사이에서 고심 중.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 소유권이 흔들리는 이 빅딜, K-뷰티 UK 전략은 어디로 향할까.

중요도 80긴급도 73
2026-06-10코스모닝산업/정책

K-뷰티 상표권 위기, 국회가 나섰다…에이피알·라운드랩 한자리에 총집결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정책 세미나가 6월 10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업계가 상표권 침해로 입은 피해액은 연간 1조 1,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에이피알·라운드랩 등과 식약처·지식재산처·중기부가 참여했다.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가 K-뷰티 글로벌 확산과 IP 지원 정책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가품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부 예산 지원, 관계부처 협력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K-뷰티 수출 급성장과 함께 상표 무단선점·위조품 문제가 산업 최대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중요도 80긴급도 73
2026-06-12코스모닝규제·시장진출

미국 진출 문 열린다…FDA OTC 장벽 정부 지원으로 깨부수기

FDA OTC 의약품 등록을 가로막던 복잡한 규제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드디어 가동된다. 자외선차단제·여드름 치료제 수출을 노리는 K-뷰티 브랜드에 사실상 필수 경로. 지금 이 정보를 모르면 미국 시장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

중요도 78긴급도 74
2026-06-10Cosmetics Business소비자 트렌드

Gen Z의 선크림 거부 운동 '탠맥싱'…피부암 우려 현실이 됐다

Gen Z 23%,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보다 화상을 택한다 응답. 멜라노탄 불법 주사·자외선지수 앱으로 태닝 극대화—소셜 미디어발 '탠플루언서' 트렌드가 공중 보건 위기로 번지는 중. 선케어 시장의 역설, 업계가 대응해야 할 순간.

중요도 80긴급도 72
2026-06-12Global Cosmetics News광고 규제/뷰티 디바이스

ASA, 뷰티파이 LED 마스크 '4주 주름 임상 입증' 광고 금지 판결

'4주 만에 주름 임상 입증'이라고 광고한 뷰티파이 LED 마스크, 영국 광고표준국(ASA)에 적발됐다. 참여자 28명에 대조군 없음, 추가 제품 병용까지—이 세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불충분. ASA는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한다고 판단, 즉각 게재 중단 명령. 기능성 디바이스에 '임상 입증' 쓰려는 브랜드라면 이 사례로 기준선 확인 필수.

중요도 78긴급도 72
2026-06-12매일경제산업동향

K-뷰티, 반도체 제친다…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고

K-뷰티 수출액이 지난해 114억 달러를 돌파, 이제 반도체에 버금가는 한국의 핵심 수출 산업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 단순 유행을 넘어 국가 전략 산업 반열에 오른 K-뷰티. 이 흐름의 다음 수혜자는 과연 누가 될까.

중요도 82긴급도 68
2026-06-10코스모닝규제/정책

식약처, 이달 말까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누리집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월 말을 목표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전용 온라인 포털을 구축 중이다. 가이드라인·서식·컨설팅 신청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창구가 핵심이다.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코스맥스·LG생활건강 등 7개사와 2개 협회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2주마다 회의를 열어 원료 독성·안정성 자료 표준 양식 마련에 속도를 낸다. 4월부터 진행된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에 이미 전국 6개 지역 575명이 참가했다.

중요도 78긴급도 72
2026-06-11PR Newswire / Dermalogica스킨케어 과학/성분

더마로지카, '피부 장벽 손상이 민감성 피부의 진짜 원인'…장벽 복구 성분 중심 스킨케어 공식 선언

프로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로지카가 과도한 각질 제거와 성분 레이어링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캠페인을 발표했다. '민감성 피부'라고 느끼는 증상의 상당 부분이 사실 장벽 손상에서 비롯된다며, 수분 공급보다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통한 지질 보충이 핵심이라 설명했다. 루틴 단순화, pH 밸런스 클렌저, 각질 제거제 일시 중단을 핵심 처방으로 제시했다. '건강한 피부는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과잉 케어에 지친 소비자들을 강타하고 있다.

중요도 78긴급도 70
2026-06-10PR Newswire / Purito Seoul마케팅/성분

나탈리아 다이어, 푸리토 서울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레티놀+NAD+·PDRN 신제품 동시 공개

스트레인저 씽스의 배우 나탈리아 다이어가 K-뷰티 브랜드 퓨리토 서울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공식 발탁됐다. 다이어는 성분 중심 철학과 피부 장벽 강화 접근법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히며 민감성 피부 친화 포뮬러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캠페인에서 PDRN·NAD+를 탑재한 '레티놀 레티날 2000 NAD+ 세럼'과 99% 순수 PDRN 콜라겐 마스크를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글로벌 셀럽을 앞세운 이번 캠페인은 아마존 및 글로벌 리테일 채널 확장과 맞물려 PDRN 성분에 대한 북미 소비자 관심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중요도 80긴급도 68
2026-06-10뷰티경제해외시장/수출

K-에센스, 5월 티몰 판매량 25.8% 감소—브랜드 순위는 꽁꽁 고착화

2026년 5월 중국 티몰 K-뷰티 에센스 상위 10개 브랜드 판매량이 전년 대비 25.8% 감소해 1만 8,600개에서 1만 3,800개로 줄었다. 그러나 토리든·스킨1004 등 기능성 중심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안정적 수요를 유지했다. 브랜드 순위 변동이 전혀 없어 시장 구조는 고착화됐고 신규 진입자 부재로 소비자 유인력 약화가 지적됐다. 전체 카테고리 성장 동력 부족 우려가 대두된다. 중국 이커머스 전략, 볼륨 경쟁 말고 지금 바꿔야 할 때다.

중요도 75긴급도 72
2026-06-09Beauty Independent해외진출/수출

Oliviaumma, 틱톡 바이럴 단일 SKU로 세포라 268개점 입점 후 확장 돌입

한국계 뷰티 브랜드 Oliviaumma, 밀키 리서페이싱 브라이트닝 토너 패드 단 하나로 세포라 268개점 진입 후 완판—8월엔 82개점 추가 확대. Circana 데이터 기준 2026년 1분기 미국 K-뷰티 매출 전년 대비 23% 성장을 방증하는 사례. 성분 기반 피부 장벽 강화에 집중한 클리니컬 포지셔닝이 주효. 단 하나의 SKU로 세포라를 뚫은 전략—K-뷰티 해외진출의 새로운 교과서.

중요도 82긴급도 65
2026-06-10뷰티경제제조/ODM/성분

코스메카코리아, 차세대 소재 확보 속도—동덕여대 리포좀 공동 연구로 ODM 경쟁력 가속

코스메카코리아가 고려대·동덕여대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성분 및 리포좀 기술을 동시 개발 중이며, 글로벌 브랜드 요건에 맞춘 맞춤형 고기능 포뮬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피부 지질 구조를 모방한 리포좀 설계로 피부 친화성과 장벽 케어 기능 향상이 목표다. 1분기 매출 56%·영업익 78% 성장이라는 최근 성과를 기술 고도화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리포좀은 활성 성분 전달의 현재 핵심 기술이면서 동시에 미래 혁신의 무대다. K-뷰티 ODM 경쟁의 다음 단계는 소재 자체를 만드는 것이다.

중요도 78긴급도 68
2026-06-09코스모닝해외마케팅/유통

센텔리안24, 미국 TikTok Shop 'K-뷰티 컬렉티브' 현장서 250명 크리에이터 사로잡다

센텔리안24가 6월 5~7일 미국 달라스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에서 250명의 미국 크리에이터에게 PDRN 마데카 크림을 직접 체험시켰다. 6월 10일 뉴욕 어필리에이트 200명 시티 투어, 11일 인플루언서·에디터 오픈하우스도 연속 진행한다. 현재 울타뷰티 약 1,400개 매장 입점이라는 오프라인 기반 위에 틱톡 온라인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덧씌우는 이중 전략이다. 옴니채널 미국 공략의 교과서적 실행 사례다. PDRN 성분 더마코스메틱, 미국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만났을 때의 시너지가 실시간으로 증명되고 있다.

중요도 76긴급도 70
2026-06-09컨슈머와이드해외진출/수출

K-뷰티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한류 이미지' 대신 '성분 검증' 내세운다

K-뷰티 동남아 진출 전략이 한류 스타 이미지에서 성분 투명성·임상 데이터 검증으로 전환 중. LG생건 CNP가 베트남 대형 크리에이터를 한국 연구실·병원으로 초청한 결과, 1분기 베트남 매출 161% 폭증. 글로벌 소비자들이 광고보다 투명성과 실질 효능을 중시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K-뷰티 전략을 바꾸고 있다. 스타 마케팅에서 성분 신뢰로—그 전환점을 지금 목격 중.

중요도 80긴급도 65
2026-06-09코스인코리아닷컴해외진출/수출

유럽 넘어 중남미로 확장하는 K-뷰티, 4~5년 내 프랑스 위협 가능

한국 화장품 수출 사상 최대 기록—중국 의존 탈피 후 미국·유럽·중남미·인도로 다변화 진행 중. 올해 1분기 유럽 수출이 처음으로 미국 추월, 증권가는 '4~5년 내 프랑스 위협 가능'이라고 전망. 강력한 ODM 생태계와 인디 브랜드는 넘치는데, 로레알·LVMH 같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가 없다는 것이 한계. K-뷰티의 다음 스텝은 수출 규모에서 브랜드 파워로.

중요도 83긴급도 62
2026-06-09코스인코리아닷컴규제/인증

식약처, 인도네시아 할랄 전문가 초청 세미나 6월 17일—의무화 D-4개월 대응 지원

식약처가 인도네시아 IHATEC 전문가 초청 할랄 세미나를 6월 17일 개최, 인증 절차·품질관리 방법 안내. 인도네시아는 2026년 10월 수입 화장품 할랄 인증 표기 의무화—4개월도 남지 않았다. 글로벌 할랄 화장품 시장은 2028년 1,180억 달러로 성장 전망. 인니 수출 기업이라면 지금 당장 원료 할랄 적합성 점검과 인증 로드맵 수립이 시급.

중요도 70긴급도 75
2026-06-10PR Newswire공급망/제조

뷰티 브랜드, 공급망 혁신 위해 '로컬 소싱' 전략 대전환…AI 트렌드 분석도 병행

글로벌 뷰티 업계가 국내·지역 제조 및 소싱 강화를 핵심 경쟁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뷰티 패키징 서베이에서 56%가 국내·지역 제조를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고, 36%는 핵심 혁신 분야로 꼽았다. 빠른 트렌드 대응·공급망 리스크 분산·소비자 선호 신속 반영이 로컬 소싱의 3대 이점으로 꼽혔다. 글로벌 솔루션 기업 메이유미는 북미 제조 역량 확장과 AI 기반 트렌드 분석 플랫폼 '뷰티 인텔리전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선도하고 있다.

중요도 76긴급도 68
2026-06-12뷰티경제주식/투자

코스피 롤러코스터 속 CSA코스믹 3일 연속 상한가... 화장품株 '선별적 방어' 확인

6월 8일 코스피 8.29% 폭락 속에서 화장품 섹터 -5%~+7%로 상대적 방어력 시현. 특히 CSA코스믹이 신주 발행 기대감으로 3거래일 연속 약 30% 상한가 기록해 눈길. LG생활건강·코스맥스도 강세. 하락장에서 낙폭 제한·반등장에서 상승폭 소폭이라는 방어주 성격 다시 한 번 입증.

중요도 75긴급도 68
2026-06-09뉴스웨이업계동향/분석

K뷰티 성장 착시—낮아진 진입 장벽, 옥석 가리기 본격화

수출 최대인데 브랜드는 줄어든다. ODM 발달로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과잉 경쟁·가격 하락 압력이 가시화. 원료·성분 차별화 없이 OEM만 돌리는 브랜드는 이제 시장에서 자연 도태. K뷰티 호황이 동시에 구조조정의 시작이라는 냉정한 분석.

중요도 78긴급도 65
2026-06-09Seoulz기업동향

Korea Aesthetic Devices: $2B 하드웨어 제국, 바인캐피털·KKR·칼라일이 줄 서다

한국 미용기기 산업 심층 분석—Classys 2025년 영업이익률 50.6%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글로벌 PE 펀드의 군침을 자극. HIFU·고주파 기기와 시술 소모품 구독형 수익 구조가 K-뷰티 소비재와 다른 강력한 해자(moat) 형성. 바인캐피털·KKR·칼라일 등 빅 PE가 인수 경쟁 중. K-뷰티 다음 성장 축은 K-디바이스일 수 있다.

중요도 80긴급도 62
2026-06-10코스모닝신제품/성분

쥬스투클렌즈 '로즈 PDRN 리버스 크림'…식물성 PDRN + 비건 콜라겐 클린뷰티 신지평

쥬스투클렌즈가 장미꽃 수술에서 심층 해양수로 추출한 로즈 PDRN을 탑재한 '로즈 PDRN 리버스 크림'을 선보였다. 3종 프로바이오틱 PDRN·판테놀(27,000PPM)·비건 콜라겐·펩타이드를 복합 구성해 탄력·민감 진정을 동시에 겨냥한다. 임상 실험에서 주름 완화·3중 탄력 개선·피부 장벽 강화 효과가 확인됐으며, 식물성 PDRN이라는 비건 가능성과 해양수 추출 공법으로 클린뷰티 트렌드와 K-성분 과학의 결합을 보여준다. PDRN 성분이 동물 유래에서 식물 유래로 진화하는 흐름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평가된다.

중요도 74긴급도 67
2026-06-12InFashionBusiness기술/AI

로레알, 비바테크 2026에서 AI 기반 뷰티 혁신 기술 대거 공개…뷰티 AI 상용화 원년 선언

로레알이 비바테크 참가 10주년에 116년 노하우를 집약한 'Beauty Knowledge Graph', WhatsApp 연동 AI 상담 'Beauty Genius', 생성형 AI 플랫폼 'CreAItech'를 발표했다. 헤어 디지털 트윈, 260개 피부 바이오마커 분석 'Longevity AI Cloud', 랑콤 'Cell BioPrint'(2027년 출시 예정)까지 공개. AI가 상품 개발·소비자 접점·임상 설계 전 영역을 바꾸는 시대가 왔다. 업계 1위의 AI 전략이 경쟁사에 미칠 파급력, 지금 읽어야 한다.

중요도 78긴급도 60
2026-06-11코스인코리아수출/해외시장

튀르키예, '글래스 스킨' 열풍에 K-뷰티 수출 80% 폭증…위조품이 복병

2026년 4월 기준 한국 화장품 튀르키예 수출액 4,870만 달러—전년 대비 80% 폭증해 수출 20위 시장 진입. '#camcilt(글래스 스킨)' 해시태그 확산이 MZ세대 이중세안·선케어 루틴 수요를 이끌었다. 왓슨스·로스만 등 H&B로 유통 다변화 중이고, 로스만은 자체 K-뷰티 PB 라인까지 출시. 단, 시장 유통 화장품의 약 40%가 위조품이라는 치명적 변수가 있다.

중요도 76긴급도 62
2026-06-09헤럴드경제유통/프리미엄뷰티

CJ온스타일, 명품 뷰티 품고 매출 43% 급증—에르메스·구찌·미우미유 홈쇼핑 대박

CJ온스타일이 에르메스 향수·구찌 뷰티·미우미유 뷰티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앞세운 럭스뷰티관으로 2026년 1~5월 판매액이 전년 대비 43% 급증했다. 에르메스는 5월 전년 동월 대비 218%, 시슬리 25배, 클레드포보떼 30배 성장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뷰티 평균 주문 금액 24만 원으로 홈쇼핑이 백화점 브랜드의 새 유통 채널로 완전히 안착했다. 고급 브랜드가 TV·모바일 홈쇼핑으로 내려오는 채널 하향화 트렌드가 가속 중이다. 국내 럭셔리 뷰티 유통 지형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중요도 76긴급도 62
2026-06-11코스인코리아닷컴성분/연구

cADPR, 탈모케어 패러다임 전환…'호르몬 억제'에서 '모낭 칼슘 신호 조절'로

DHT 억제·혈관 확장 일색이던 탈모 케어 시장에 새로운 메커니즘이 등장했다. cADPR을 처리한 모낭 세포에서 β-카테닌 2.3배·LEF-1 2.5배 상승, 퇴행 인자 TGF-β2는 감소. 세포 내 칼슘 신호를 통해 모낭 주기 자체를 조절하는 접근법이다. 아직 in vitro 단계지만 탈모 성분 R&D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논문이다.

중요도 82긴급도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