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오프라인 효율화에 '시끌'… 노사 갈등 8차 협상도 평행선
로레알 한국법인이 매장 축소·인력 재배치를 놓고 노조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노조는 매장 최소 인원 3명·왕복 3시간 이내 발령 등 고용 안정 조항을 요구하지만, 회사는 경영권 침해라며 거부. 3월부터 8차례 협상도 결렬, 파업 가능성이 수면 위로 오른다. 글로벌 뷰티 기업의 오프라인 합리화 흐름이 한국 현장에서 정면 충돌하는 장면 — 업계 전체의 예고편이 될 수 있다.
클라스코테론 5% 솔루션, 남성형 탈모 3상 임상에서 위약 대비 539% 개선 — FDA 신청 준비
코스모 파마슈티컬스의 클라스코테론(Breezula) 5% 솔루션이 3상 임상에서 목표 부위 모발 수(TAHC) 기준 위약 대비 최대 539%의 상대적 개선율을 기록했다. 두 개의 동일 임상 연구 모두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달성했으며, 치료 만족도도 24.5% 향상됐다. 국소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라는 차별화된 기전으로 기존 미녹시딜·피나스테리드와 다른 옵션을 제공한다. 2026년 봄 12개월 안전성 추적 완료 후 FDA 신약 허가(NDA) 신청이 예정됐다.
고려대와 손잡은 스타트업, 미녹시딜 이기는 엑소좀 헤어토닉 내놨다
엑소좀 전문기업 마이크로젠타스가 보리효모 유래 세포외소포(EV) 기반 헤어토닉 출시하며 엑소좀 성분을 한국화장품협회 DB에 최초 공식 등록. 미녹시딜 대조군 대비 높은 세포 활성화 확인, 탈모케어 화장품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 가능. 스킨케어에서 두피케어로 엑소좀 응용 범위 확장 첫 사례. 원료 DB 선점 = IP 선점, 지금 엑소좀 원료 등록 못 하면 후발주자로 밀린다. 고성장 탈모케어 시장에 바이오테크 성분이 뛰어든 진짜 시작점.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 발족…2028년 의무화 카운트다운
식약처가 2028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의무화 대비 민관협의체 출범, 6월 5일 첫 회의 개최.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코스맥스·LG생활건강 등 대형사 8곳과 협회 2곳 참여. 원료 독성정보·안정성 자료 제공 범위·표준 양식 2주 단위로 논의. 6월 말까지 전용 누리집 구축 예정, 업계 규제 대응 부담 실질적 경감 기대.
퓨어서울·스페이스NK 영국 레이크사이드 동반 입점…K-뷰티 오프라인 영국 주류 상권 침투
K-뷰티 전문 리테일러 퓨어서울(1919 sq ft)과 프리미엄 뷰티 체인 스페이스NK(3665 sq ft)가 영국 레이크사이드 쇼핑몰에 이번 여름 동시 입점한다. 퓨어서울은 토리든·조선뷰티·rom&nd 등 30개 이상 브랜드·2000여 제품을 선보이며 K-뷰티 오프라인 거점을 강화한다. K-뷰티가 이제 런던 중심을 넘어 영국 주류 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온라인 열풍이 오프라인 수요로 전환되는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뷰티 브랜드들에게 영국 드럭스토어와 쇼핑몰 채널이 새로운 전략적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시점이다.
中,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 정밀 운영 돌입
중국 NMPA가 8종의 신규 시험법을 화장품 안전기준에 통합하며 정밀 안전관리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핵심은 새로운 기전의 미백 성분에 대한 100명 이상·52주 인체시험 의무화 — 일본 로도데놀 사태의 교훈이 그대로 반영됐다. PFAS·크롬·보존제 검출 기준도 강화됐으며, 중국 수출 기업의 성분 안전성 평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OECD 기준을 반영한 독성 평가 방법론도 함께 정비됐다.
CJ chair eyes bigger play at Olive Young's US debut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리브영 패서디나 1호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내딛는 첫걸음'이라고 선언. 8,647평방피트 매장에 약 400개 한국 브랜드 5,000여 제품 입점, 오픈 당일 엄청난 인파 운집. 회장은 K뷰티 리테일을 넘어 K-Food·K-Entertainment 통합 한국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전략을 강조. 2주 내 LA 센추리시티 2호점 예고로 빠른 북미 확장 신호.
삼양그룹, 일본 소다아로마틱 4,100억에 인수 — 한국 화장품 향료 공급망 재편 신호탄
설탕회사로 알려진 삼양그룹이 일본 법인을 통해 글로벌 향료 전문기업 소다 아로마틱을 약 3조 9,000억 원에 인수했다. 아시아 7개 생산시설·전 세계 1,000개 거래처 보유 기업이 K-뷰티 공급망으로 편입되는 순간. 향료는 화장품 체험의 핵심, 국내 향장 원료 자급률이 급상승할 전망이다. 이 인수가 ODM·OEM 업계의 원가 경쟁력 재편으로 이어질 것인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콜마, 제약기술 융합 '표적 항노화' 소재 독자 개발…코스메슈티컬 판도 바꾼다
한국콜마가 약물전달시스템(DDS)을 화장품에 적용, 피부 노화 유발 물질만 선택 제거하는 '표적 항노화' 소재 개발. 신규 항산화 소재 'TOT'를 스마트 리포좀 기술로 진피층까지 안정 전달하는 것이 핵심. SCI 저널 'Molecules' 2026년 4월호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 제약-화장품 경계를 허무는 이 기술이 '코스메슈티컬 2.0' 시대를 예고한다.
성수동 5월, 라로슈포제·입생로랑 뷰티·토코보 팝업 동시 상륙 —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직접 공략
라로슈포제 'UV 스타디움', 입생로랑 뷰티 'LOVESTORE', 토코보가 5월 성수동에 동시 팝업을 열며 글로벌 브랜드들의 성수 집결 현상이 절정에 달했다. 라로슈포제는 5월 15일 오프닝 당일 가수 크러쉬 공연으로 SNS 바이럴을 설계하고 러닝크루 이벤트로 체험형 브랜딩을 완성했다. 단순 홍보를 넘어 경험 설계로 진화한 팝업 유통이 이제 뷰티 채널 전략의 핵심이 됐다. 성수동이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소비자 직접 공략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현장.
KAIST, 탄닌산 활용 해조류 하이드로겔로 마스크팩 밀착력 혁신
KAIST 이해신 교수팀이 홍조류 유래 카파-카라기난과 탄닌산(폴리페놀)을 결합해 피부 밀착력이 5배 향상된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저장 탄성률 1,632Pa로 순수 카파-카라기난(294Pa)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화장품 패치·마스크팩·약물 전달 시스템 등에 즉시 응용 가능하다. 강도·접착성·분해 속도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친환경 해조류 기반 소재라는 점이 클린뷰티 시장과 딱 맞는다. 학술지 'Biomimetics'에 4월 게재 후 KAIST 스핀오프 기업 폴리페놀팩토리 지원으로 상업화 가능성이 높다. K-뷰티 마스크팩 기술의 다음 세대가 이미 연구실에서 탄생했다.
잘나간다던 미국 올리브영…현지 고객 불만 폭주로 입장문까지, 무슨 일이?
글로벌 멤버십 초기화, 한국 제품 비중 감소, FDA 규정에 따른 품목 제한, 세금 부과로 인한 가격 인상—이 네 가지가 올리브영 미국 고객 불만의 핵심. 올리브영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리며 '고객 경험 최우선, 열린 대화로 개선하겠다'고 해명. 첫 주부터 입장문을 내야 했던 K-뷰티 대표 유통사의 현실—미국 시장이 결코 녹록지 않음을 증명.
식약처, 할랄 화장품 인증 30개사 전액 지원 — 인도네시아 10월 의무화 전 마지막 기회
식약처, 2026년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 본격 추진. 30개 기업 선정, 비용 전액 지원·맞춤 컨설팅·단계별 교육 제공. UAE·사우디 등 중동 국가별 인증 안내서 배포. 글로벌 할랄 화장품 시장 2027년 1,290억 달러 전망. 인도네시아 10월 의무화 앞, 정부 지원 놓치면 손해.
K뷰티 스킨케어 트렌드 보고서 — 4,700개 제품 분석, 바이어도 스킨케어 44% 집중
코스모뷰티 서울 2026 역대 최초 공식 트렌드 보고서 발간. 4,700개 이상 제품 분석, 스킨케어 60%·바이어 관심 44% 압도. 기능성 성분 중심·클린뷰티·바이오테크 활성 성분 수요 급증. 트렌드 아닌 '과학 기반 산업'으로 성숙. 데이터가 보여주는 K뷰티의 현재.
아마존 넘어 코스트코·올리브영까지... 제약사 화장품, 미국 오프라인 총공세
HK이노엔·휴젤·파마리서치·종근당건강 등 제약사 화장품 브랜드들이 아마존 넘어 코스트코·올리브영 미국 매장 오프라인 유통 확장. 6월부터 울타뷰티 독점 계약 해지 후 대형 유통망 입점 본격화. 전문 의약 성분 강조 마케팅으로 미국 소비자 공략, 제약-뷰티 경계 허무는 팜뷰티 트렌드 가속화.
중국 MZ세대 뷰티 케비닛 100% 중국 브랜드…'K뷰티는 이미 필요 없어'
중국 Z세대 대학생의 화장품 예산 전액이 자국 브랜드로 향하고 있다. '품질·가격·기술 모두 K-뷰티보다 낫다' — 국조(国潮) 열풍이 단순 유행을 넘어 구매 습관으로 굳어지는 중. K-뷰티를 더 이상 적극적으로 찾지 않는다는 실제 소비자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겼다. 중국 시장 K-뷰티의 구조적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씨드바이오팜, 美 CNN서 달팽이점액 원천 기술 공개 — 국내 시장 80% 점유 독점 성분이 글로벌 무대로
K-뷰티 원료 기업 코씨드바이오팜이 CNN 오리지널 시리즈 'K-Everything'에 등장해 달팽이 점액 추출 기술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홍삼 사료 달팽이에서 추출한 세계 최초 특허 성분 'sapo-mucin 250+'와 동물복지 기반 추출 시스템이 핵심이다. 국내 달팽이 점액 원액 시장의 80%를 장악한 이 기업이 글로벌 미디어에 직접 등장한 것은 완제품을 넘어 원료 기술 자체가 K-뷰티의 경쟁력임을 증명하는 장면이다. 윤리적 추출 시스템은 글로벌 클린뷰티 수요와 완벽하게 맞닿는다. K-뷰티 원료 B2B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WGSN '2028년 뷰티 성분 트렌드' 발표…오젬픽 페이스 대응 성분까지 등장
WGSN이 2028년을 지배할 뷰티 성분 6대 트렌드 발표. 소비자는 이제 약속 아닌 과학적 근거를 원한다—바이오미메틱 성분, 감각 강화 화합물, GLP-1(오젬픽) 부작용 피부 대응 포뮬러까지 제시. 호르몬 조절 식물 추출물·롱제비티 액티브 성분이 새 핵심축. 지금 포뮬러를 짜고 있다면 이 리스트가 2년 뒤 경쟁력을 가른다.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 입점 후 온라인 거래 35% 급증…O2O 선순환 실증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뷰티 상설 매장 입점 브랜드 500여 개의 온라인 일평균 거래액이 입점 전 대비 35% 상승했다. '오프라 코스메틱' 250%, '하트퍼센트' 213% 성장이라는 신진 브랜드의 세 자릿수 성장은 O4O 전략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올리브영 독주 체제에 도전하는 무신사의 넥스트 뷰티 전략이 수치로 검증됐다.
조 말론-에스티로더 소송 격화…자라 협업 향수가 프레스티지 가치 훼손
조 말론(창업자)이 에스티로더 상표권 침해 소송에 영국 고등법원 방어서류 공식 제출. 핵심 쟁점: 1999년 브랜드 매각 시 이름 사용권 범위. 자라와 협업한 조 러브스(Jo Loves) $59.90 향수가 ELC 소유 조 말론 런던 프레스티지 포지션 훼손한다는 주장. 향수 업계 2026년 최대 법적 분쟁. 브랜드 매각 계약서의 허점 재조명.
에스티 로더·푸이그 합병 협상 전격 중단 — 'Beauty Reimagined' 독자 노선 선언
뷰티 역사상 손꼽힐 빅딜이 무산됐다. 에스테 로더와 스페인 럭셔리 그룹 푸익(Puig)이 3월 공개 발표한 M&A 협상이 최종 결렬, 에스테 로더는 독자 'Beauty Reimagined' 전략으로 복귀 선언. 향수·메이크업 공룡 두 거인의 합병이 성사됐다면 글로벌 뷰티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을 것. 이제 두 기업이 독립적으로 맞붙으며 경쟁이 다시 치열해진다.
갈더마 여드름 젤, 전문의약품에서 미국 OTC로 FDA 전환 승인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여드름 치료제 시대가 열렸다. 갈더마 Differin Epiduo(아다팔렌 0.1%+과산화벤조일 2.5%)가 FDA 일반의약품 전환 승인, 2026년 여름부터 월마트·타겟·아마존 판매 가능. 12세 이상 대상인 이 제품이 대중화되면 화장품 여드름 케어 시장과의 경쟁 구도가 달라진다. 드럭스토어와 뷰티 채널의 경계가 다시 흐릿해지는 신호.
다이소, '전용 라인'이 뷰티 시장 키웠다
천 원짜리 마스크팩이 시장을 바꿨다. 다이소의 전용 뷰티 라인이 단순 저가 옵션을 넘어 화장품 시장 판도 자체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리브영이 중고가를 장악했다면 다이소는 새로운 뷰티 입문층을 만들어냈다—'채널 경쟁'이 아닌 '시장 확장'이라는 시각 전환이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가성비의 끝이 어디인지, 고가 브랜드들은 지금 두려워하고 있다.
LVMH,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 WHP 글로벌에 1조원에 매각 — 향수·코스메틱 라이선스는 코티 잔류
럭셔리 공룡 LVMH가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를 약 1조원(€8.5억)에 WHP 글로벌에 넘겼다. G-III가 절반인 5천억 원을 투자해 공동 벤처를 구성하며, 마크 제이콥스 본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잔류. 핵심은 향수·코스메틱 라이선스가 코티 그룹에 그대로 남는다는 것 — 패션 자산과 뷰티 사업의 분리가 공식화됐다. LVMH 포트폴리오 재편 신호탄으로 해석되며 글로벌 뷰티 M&A 판도에 파장이 예상된다.
파마리서치·동아제약, 올리브영 앞세워 美 뷰티 시장 정조준…핵심은 '기능성'
제약 거인들이 화장품의 탈을 쓰고 미국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파마리서치·동아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이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 1호점을 발판 삼아 북미 뷰티 유통망 빠르게 확장 중. 리쥬란 코스메틱 '듀얼 이펙트 앰플'은 입점 직후 미국 온라인몰 베스트셀러 등극. 의약품급 R&D와 더마 코스메틱의 만남, 그 결과가 지금 미국에서 확인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고려대, 마이크로바이옴 더마코스메틱 소재 공동 개발 착수
국내 최대 ODM 코스메카코리아, 고려대 박우준 교수팀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더마코스메틱 소재 공동 개발 착수. 피부 환경 데이터 기반 후보 원료 탐색·효능·안전성 검증, 유해균 억제·유익균 보호 동시 실현 목표. K뷰티 ODM 산학협력 R&D의 새 기준이 될 프로젝트.
2025년 화장품·뷰티 기업 403곳 경영실적 전수 분석 — 67%가 성장, 1조 클럽 14곳으로 확대
국내 화장품·뷰티 403개사 2025년 성적표 전면 공개. 67%가 매출 성장, 1조 클럽 10개→14개사 확대. 에이피알·구다이글로벌·실리콘투·에이치케이이노엔 신규 진입. 평균 매출 1,903억, 영업이익 흑자 77.2%. 내가 경쟁하는 기업들은 어디쯤 있는가.
아모레·LG생건, 서울시와 뷰티 스타트업 파트너 공개모집…마감 6월 29일
서울경제진흥원이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6개 대기업과 손잡고 '2026 서울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을 6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디바이스·AI 마케팅 자동화, LG생활건강은 초개인화 생산·리테일 테크 솔루션을 원하며, 솔루엠은 화장품 신소재·ESL 연동 기술까지 찾고 있다. 선발 스타트업에게는 실제 PoC 테스트와 전략적 투자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 K-뷰티 1·2위 대기업이 직접 찾고 있는 기술 분야가 바로 미래 뷰티 산업의 성장 동력—스타트업 생태계와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결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오젬픽 페이스' 대응 스킨케어 등장…GLP-1 복용자 전용 화장품 시장 열렸다
AV 래버러토리스가 GLP-1(오젬픽·위고비) 복용자의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생기는 피부 탄력 저하 '오젬픽 페이스'를 타깃으로 한 전용 스킨케어를 출시했다. 핵심 기술 AVL SOM3는 콜라겐·엘라스틴·NAD+ 생성을 지원하는 아미노산 20종 전달, 구조·탄력·수분·장벽·세포에너지 5가지를 동시 공략한다. 데뷔(Debut)·프로바이탈(Provital) 등도 동일 세그먼트 제품을 출시 중, GLP-1 뷰티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는 중. 1억 명 이상의 GLP-1 복용자를 겨냥한 전혀 새로운 화장품 카테고리의 탄생.
K-뷰티 성분 경쟁은 끝났다…'정밀 설계 뷰티'로 고도화 필요
성분 경쟁은 이미 끝났다. 이제는 성분의 복합 설계·농도 최적화·피부 전달 기술을 통합한 '정밀 설계 뷰티' 시대가 열렸다. 단순 성분 차별화에 머물러 있는 기업이라면 이 기사에서 다음 R&D 방향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포뮬레이션 혁신을 이미 시작한 선두 기업과의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