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PDRN 헤어 부스터 출시 — 병의원·홈케어 이원화 공략
파마리서치가 리쥬란 재생의학 기술을 두피 케어로 확장, 병의원용 헤어 부스터(c-PDRN 1.2%·올리고펩타이드·구리트리펩타이드)와 홈케어용 스칼프 앰플(n-PDRN·나이아신아마이드·바이오틴) 2종 출시. 탈모 케어를 의료+화장품으로 이원화하는 투 트랙 전략. 재생의학 브랜드가 두피 시장에 뛰어드는 순간—PDRN이 두피 케어를 바꿀까?
CosmeticBusiness Munich 2026 개막…K-뷰티, 유럽 공략 총력전
24개국 400개 기업 집결한 뮌헨 코스메틱비즈니스 2026 개막. 한국 코스메카 첫 참가, K뷰티 유럽 확장 세션 특별 편성—EU 패키징 규제(PPWR)와 지속가능성이 핵심 화두로 부상. 유럽 진출을 노리는 K뷰티 기업이라면 이 자리를 놓치면 안 됐다.
'솔로지옥5' 박희선,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오픈서 ANUA 홍보
넷플릭스 솔로지옥5 스타 박희선, ANUA 어성초 라인 모델로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올리브영 그랜드 오픈 행사 직접 참석. 북미 Sephora·Ulta Beauty·올리브영 트리플 유통망 동시 확대. K-뷰티 리얼리티 스타 마케팅이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 전략으로 완성되는 순간.
129번 시도 끝에... The Inkey List, 오트 클렌저 2년 만에 전면 리뉴얼
The Inkey List, 2년·129번 시제품 끝에 오트 클렌징 발름 대개혁—오트 커널 오일 3%→5% 증량, 잔여감 유발 유화제 완전 재설계. 씨벅턴 오일 추가·가격 13달러→17달러 인상에도 소비자 불만 해소 레시피 공개. 성분 변화 과정을 브랜드 스토리로 만드는 법—투명성이 신뢰를 만드는가. 6월 30일 세포라 온라인 출시.
화장품 업계가 5월에 가장 많이 클릭한 기사는…역대 최고 수출 기록이 압도
코스모닝이 5월 독자 클릭 데이터를 분석해 K뷰티 업계의 관심사를 집약했다. 화장품 월 수출 13억 7,400만달러(+33.4%) 신기록과 리쥬란코스메틱 Q1 최고 매출성장률이 압도적 1·2위. 신유통·방한 외국인 전용 기획·미국·아시아 확장이 성장 공식으로 굳어지고 있다. 업계의 레이더가 어디를 향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
토니모리 본셉, 다이소 전용 색조 40종 확대—3,000원 뷰티 전쟁 격화
3,000원짜리 립틴트가 명품 뷰티의 자리를 위협한다. 토니모리 서브 브랜드 본셉이 다이소 전용 색조 11종 추가로 라인업을 40종까지 확대. 퍼스널컬러 트렌드와 여름 메이크업 시즌을 겨냥한 전략적 가격 포지셔닝—다이소 뷰티 채널 경쟁이 본격 점화.
마크 제이콥스 뷰티의 귀환, 노스탤지어 그 이상이 될 수 있을까?
마크 제이콥스 뷰티, 5년 만에 Coty 라이선스로 컴백—MarcJacobs.com 5월 28일, 세포라 6월 1일 전격 출시. 2013년 론칭→2021년 LVMH/Kendo 계약 종료→2026년 부활, 이 브랜드의 진짜 가치는 향수인가 혁신인가. 노스탤지어로 팬심 모으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의문—분석가의 날카로운 시선. 패션 하우스 뷰티 라이선스 모델의 미래를 묻는다.
유니레버, 인도 IIT 뭄바이에 향수 혁신 허브 개소…AI·뉴로사이언스로 향료 개발 속도전
유니레버가 IIT 뭄바이 캠퍼스에 400㎡ 규모의 향수 혁신 허브를 개소했다. AI·뉴로사이언스·디지털 모델링·로보틱스를 결합해 샴푸·바디워시·데오도란트용 향료를 현지 취향에 맞춰 초고속 개발하는 것이 목표. 글로벌 FMCG 공룡이 AI로 향료 R&D를 혁신하는 이 흐름은 K뷰티 향수 브랜드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신성소재, 수용성 TDSA 분말형 자외선 차단제 개발—친환경·고기능 동시 달성
신성소재가 기존 액상 TDSA의 단점을 보완한 중화 파우더 타입 개발로 제형 안정성·사용 편의성 개선. COSMOS 인증 천연 유래 오일 점증제로 클린뷰티 트렌드 대응, 관련 특허로 기술 장벽 구축 중. 고순도 다이올 계열 원료와 함께 퍼스널케어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원료사의 실력을 확인할 기회.
코스맥스·가톨릭대, 코스메디컬+뷰티AI 융합 연구 MOU—5년간 11.5억 투자
ODM 공룡 코스맥스, 가톨릭대와 코스메디컬·뷰티 AI 융합 인재 양성 MOU 체결. 5년간 연구비 100억·장학금 15억 총 115억 원 투자 확정. 화장품 산업의 AI 전환이 학계 협력 단계로 격상—코스메디컬 인재 선점 경쟁 본격 개막.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 첫 전수 추적 — 852개 브랜드, 더마코스메틱 제약 출신이 판을 키운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6월 1일 기준 중복 제외 852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메이크업(227개)·클렌징(210개)·선케어(208개) 순이다. 이달 신규 진입 9개, 퇴출 5개로 채널 내 경쟁이 끊이지 않는다. 스킨케어·마스크팩에서는 바이오더마와 메디힐이 조회수 상위를 차지했다. 국내 1위 H&B 채널의 현주소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시장 분석이다.
애경산업 AGE20S, 120만 유튜버 써니채널과 6개월 공동개발 블러셔 출시
AGE20S, 120만 뷰티 유튜버 써니채널과 6개월 공동 기획한 슬릭 글레이즈 블러셔 스틱 출시. 이중 방수·방한 포뮬러·3가지 감성 컬러—크리에이터의 기획력이 제품에 그대로 녹아든 협업. 크리에이터 공동개발이 K-뷰티 마케팅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는 신호. 유튜버 팬덤이 구매로 직결되는 공식, 이 제품이 증명한다.
OliX Pharmaceuticals, L'Oreal 벤처펀드 BOLD에서 약 61M EUR 투자 유치
K뷰티 클리닉 스타트업 코린미가 인도 로터스 허발스 이노베이션 펀드로부터 90만 EUR 투자를 유치해 뭄바이·벵갈루루·하이데라바드로 확장한다. 현재 구루그람 3개 클리닉을 운영하며, 인도 소비자 피부에 맞춘 K-포뮬러 현지화 제품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시아를 넘어 남아시아 신흥 시장에서 K뷰티 전문 서비스 수요가 본격화되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