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1분기 최대 실적…화장품 부문 51% 급성장 '쌍끌이'
리쥬란이 의료기기를 이끌 때, 화장품은 51% 뛰어올랐다. 파마리서치 1분기 매출 1,461억(+25%), 영업익 573억(+28%)—유럽 수출 30% 확대가 더해진 쌍끌이 성장. 피부 재생 과학 기술이 화장품 사업으로 전이되는 흐름의 선두 기업이 또 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헤어식초 열풍, 다이소에서 한번 더!
어퓨, 다이소를 통해 청사과·홍자몽 헤어식초 출시. 청사과 두피 온도 6.2% 감소·유분량 47.6% 개선. 글로벌 헤어식초 트렌드가 K뷰티 대중 채널로 상륙—성분 트렌드의 빠른 대중 침투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케이스.
네오팜, 필리핀 랜더스 창고형 마트 입점으로 동남아 유통망 확장
네오팜이 Derma:B·Realbarrier 브랜드로 필리핀 최대 회원제 창고형 유통 랜더스 슈퍼스토어에 입점했다. 글로벌 누적 650만 개를 돌파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을 전진 배치했으며, 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로 동남아 유통망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창고형 유통이라는 새 채널로 동남아를 개척하는 더마 K-뷰티의 다음 행선지가 흥미롭다.
후다 뷰티, 15년 메이크업 제국의 첫 향수 'Easy Bake Intense'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후다 뷰티가 첫 공식 향수 'Easy Bake Intense EDP' 출시로 프래그런스 카테고리 진출. 에이프릴 풀 농담에서 팬덤의 열화 요청으로 정식 제품화된 이색 탄생 스토리. 메이크업 브랜드가 향수 카테고리를 흡수하는 뷰티 브랜드 확장 트렌드의 상징적 사례.
뷰티 공급망 기업 메이유메, EcoVadis 골드 등급 획득…지속가능성 96분위
뷰티 ODM·OEM·패키징 통합 솔루션 기업 메이유메(구 LF Beauty)가 EcoVadis 골드 등급 획득, 전 세계 기업 96분위. 환경·노동인권·윤리·지속가능한 조달 4개 분야 우수.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의 공급망 ESG 요건이 강화되는 추세에서 파트너 선정 기준이 되는 지표.
Beauty of Joseon, DJ 페기 구와 뉴욕 팝업으로 글로벌 캠페인 확대
K-뷰티 브랜드가 세계적인 DJ와 손을 잡았다. Beauty of Joseon이 미국 세포라 입점 1주년 기념 SPF 테마 타임스퀘어 팝업에서 2,500명 방문·한정 굿즈 2,000개 완판. 세계적 DJ 페기 구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정식 발탁. K-뷰티 이미지 프리미엄화와 글로벌 팬덤 구축의 새 교과서로 주목된다.
아모레용산 리뉴얼 오픈, AI 피부 진단·맞춤 제조로 D2C의 미래를 열다
아모레퍼시픽이 용산 본사 2층에 브랜드 체험형 플래그십 '아모레용산' 리뉴얼 오픈. 맞춤 화장품 제작·피부 진단·신제품 개발 참여 등 소비자가 브랜드 공동 창조자가 되는 공간.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 경험 설계로 브랜드 자산을 키우는 전략적 전환.
퍼펙트, 티르티르 자사몰·성수 플래그십에 AR 가상 메이크업 체험 지원
AI·AR 뷰티테크 기업 퍼펙트가 티르티르와 협업, 자사몰과 성수 플래그십에 AR 가상 메이크업 체험 서비스 동시 론칭. 쿠션·파운데이션·틴트 142가지 쉐이드를 실시간 가상 착용하고 오프라인에선 AI 퍼스널 쉐이드 추천까지. 뷰티 O2O의 새 표준이 될 온·오프 통합 경험.
이퀄베리, 아마존 세럼 상위권 후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첫 오프라인 입점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 1호 매장에 입점하며 첫 오프라인 유통 시작. 아마존 세럼 카테고리 상위권 기록 후 오프라인 전환 성공 모델. D2C→아마존→올리브영 오프라인 순서로 미국 시장 단계별 공략 전략 주목.
화성코스메틱, 에스티로더 3,000개 협력사 중 최우수 파트너상 단독 수상
K-뷰티 메이크업 ODM 화성코스메틱이 에스티로더그룹(ELC) 글로벌 파트너 총회서 전 세계 3,000여 협력사 중 최우수 파트너상 수상. MAC·바비브라운·톰포드 등 ELC 핵심 브랜드에 아이브로우·립스틱·파운데이션 공급. 글로벌 럭셔리 뷰티가 K-뷰티 ODM 품질을 공식 인증한 역사적 순간.
마크제이콥스 뷰티, 5년 만에 부활…코티가 5월 28일 공식 재출시
코티(Coty)가 켄도에 의해 2021년 단종됐던 마크제이콥스 뷰티를 5년 만에 5월 28일 부활. '기쁨의 감각 여행(joyride sensoriality)' 테마로 아이·페이스·립 풀 컬렉션 론칭, 5월 31일 세포라 입점 예정. 럭셔리 뷰티 아이콘의 귀환이 색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주목.
이집트 화장품시장 진출, 'E.G.Y.P.T' 5단계 전략으로 공략하라
이집트 화장품 시장이 'EGYPT' 키워드 분석을 통해 재조명됐다. 젊은 인구 구조·급성장하는 디지털 소비·기능성 제품 수요는 K-뷰티의 새로운 기회다. 단, 극도의 가격 민감도와 규제 장벽이라는 현실도 솔직하게 짚어냈다. 중국·미국 이후 다각화 시장을 고민하는 브랜드라면 놓칠 수 없는 심층 분석.
클래시스 1Q 매출 872억 13% 성장, 그러나 영업이익률 50%→42% 급락
의료미용기기 대표주자 클래시스가 1Q 매출 872억으로 전년比 13% 성장했지만, 영업이익률은 50.3%→42.7%로 급락. 해외 비중 73%, 서드파티 제품 유통 매출 568% 폭증이 수익성 희생의 원인. 7개 자회사 중 4곳 순손실 — 성장과 수익성 사이 균형 과제 노출.
K-뷰티, 한류박람회 타고 美·유럽·중남미 수출 확대
코이코·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LA(5월)·파리(6월)·멕시코시티(8~9월) 한류박람회에서 K뷰티 B2C×B2B 통합 수출 지원 운영. 단순 전시를 넘어 소비자 체험과 바이어 상담을 동시에 공략하는 새로운 수출 모델. 중남미 신규 시장 개척의 신호탄.
연작,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 입점…연내 100호점 확대 목표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이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에 첫 발을 디뎠다. 상하이·베이징·선전 등 50개 매장서 스타트, 연내 100개로 확장 목표.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으로 MZ세대 공략—프리미엄 K-스킨케어의 중국 오프라인 반격.
대봉엘에스, 1분기 매출 291억원…분기 최대
K-뷰티 원료도 날아오르고 있다. 대봉LS가 2026년 1분기 분기 최대 매출 291억 원 달성, 수출만 37% 증가. 동남아·미국·유럽에서 K-뷰티 소재 수요가 폭발하며 메디컬 뷰티 사업도 본격 확대 진입. 공급망 상류에서도 K-뷰티 호황의 물결이 확인됐다.
라엘, 美 인플루언서 초청 'K-웰니스' 전파
K-뷰티의 다음 단계는 K-웰니스다. 라엘이 미국 인플루언서들을 직접 초청해 한국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하는 전략을 가동했다. 제품을 팔기 전에 문화를 팔겠다는 접근—미국 시장에서 K-뷰티가 프리미엄 포지셔닝으로 재도약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웰니스가 뷰티를 삼키고 있다.
랜딩, 美 울타뷰티와 K-뷰티 3차 웨이브 확산
미국 울타뷰티 행사장에 K-뷰티 부스가 펼쳐졌다. 랜딩인터내셔널이 500개 K-뷰티 제품을 소개하며 힐링버드·썸바이미 등을 미국 인플루언서에 직접 노출. 미국 소비자의 K-뷰티 수요가 '임상 효능·혁신 성분' 중심으로 진화하는 중.
2026 우즈벡 더마 & 뷰티 박람회 성료—한국관, 수출 계약 100만 달러 눈앞
타슈켄트 더마 & 뷰티 엑스포—26개국 300여 기업, 1만5000명 방문. 한국관 참가 기업들 약 100만달러 수출 계약 기대. 중앙아시아 바이어의 관심이 '브랜드 인지도'에서 '성분 안전성·임상 데이터'로 이동—K뷰티 강점이 먹히는 시장의 증거.
슬록·프레몰드닷넷,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 성료… 제조업의 변화 조명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 원료·OEM·ODM·패키징 혁신 기업 11개사가 브랜드 전략 파트너로 진화하는 흐름을 선보임. 프랑스·태국·베트남·인도 해외 바이어 포함 150명 참석. EU PPWR 기준 대응 친환경 패키징·탄소 저감이 K-뷰티 제조 경쟁력의 새 핵심 축으로 부각—단순 생산 기능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
아모레용산, AI 피부 진단·맞춤 화장품으로 'Create New Beauty' 구현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이 AI·맞춤화 복합 뷰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AI 피부 진단 'City Lab', 맞춤형 화장품 'Amore Bespoke', 고객 참여 제품 개발 'Amore Beauty Lab'까지—글로벌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지원과 세금 환급 서비스로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플래그십 전략의 완성.
세포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니셀 대표 인터뷰 — PDRN·바쿠치올로 과장 마케팅에 도전장
BASF 10년·프리미엄 패션 7년 경력의 트리니셀 김민주 대표가 배리어 붕괴·탄력 손실·색소침착 3대 노화 메커니즘 중심 브랜드 론칭. PDRN 모이스처라이저·바쿠치올 세럼으로 '과장 없는 성분 진정성' 승부 선언. 13개국 상표 등록 완료, TikTok Shop·아마존·동남아 글로벌 확장 중.
국립산림과학원, 비자나무 잎 정유 화장품 신소재 가능성 제시 — D-리모넨·3-카렌 주목
국립산림과학원이 한국 자생 비자나무(Torreya nucifera) 잎 정유에서 D-리모넨·3-카렌을 주요 생리활성 성분으로 확인했다. 제주·진주·화순 3개 지역 계절·지역별 수율 비교 결과, 화순산이 최대 50% 높은 수율을 보여 상업 생산 최적지로 평가됐다. 시트러스계 향취에 기능성까지 갖춘 미활용 산림 바이오매스—국산 클린 소재 차별화를 노리는 브랜드에게 주목할 원료 후보가 등장했다.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주년 — 사우디 로봇 물류센터로 K-뷰티 중동 공급망 강화
CJ대한통운과 아이허브가 글로벌 유통·물류 동반성장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사우디아라비아 GDC(글로벌 물류센터)에 로봇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중동 풀필먼트를 강화했다. 협력을 아시아태평양·중동으로 확대하며 K-뷰티·건강 상품군의 현지 배송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 물류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수출도 없다—공급망 단계에서 K-뷰티 중동 진출의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
로레알 APAC, 아고다와 손잡고 여행 소매 뷰티 채널을 통합 혁신
로레알 아시아태평양 여행 소매 부문이 아고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여행 전 과정에서 프리미엄 화장품을 만나는 심리스(seamless) 쇼핑 경험을 구현한다. 디지털 플랫폼과 공항 면세점의 경계를 허무는 이 협업은 여행·뷰티 교차 채널의 새 모델을 제시한다. K-뷰티가 여행 소매 채널을 공략하는 전략에서도 참고할 만한 글로벌 선행 사례다.
미메틱스, 문어 빨판 원리 음압 기술로 한·일·미 뷰티 시장 동시 공략
문어 빨판의 흡착 원리가 화장품 흡수를 혁신한다. 미메틱스의 음압 기반 피부 밀착 기술이 한국·일본·미국 동시 출시로 글로벌 무대에 데뷔했다. 바이오 미메틱스가 뷰티 기기의 새 문법을 쓰는 순간—기능성 흡수 향상 기기의 새 세대가 열렸다.
[기고]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으로 세계를 물들인다
K뷰티가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도약한 진짜 비결—트렌드가 아닌 안전성과 품질 기준. 경향신문 기고로 수면 위에 오른 '규제 경쟁력' 담론. 이제 K뷰티의 진짜 무기는 성분이 아니라 소비자 신뢰라는 주장이 울림을 준다.
에이블리 x 클리오 PB 첫 선 — 패션 플랫폼이 뷰티 판을 뒤집는다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클리오와 협력해 연간 1,500억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ABLY LABEL' PB 뷰티 라인 론칭—첫 제품은 10·20대 모공 커버 특화 쿠션·프라이머. 데이터 기반 제품 개발이 뷰티 플랫폼의 새 경쟁 무기로 자리잡는 시대 개막. 향후 체이싱래빗·토리든 등 추가 브랜드와의 협업이 이어질 예정.
퀸잇, 100만 유튜버 '디렉터파이' 인증 기미케어 기획전…4050 뷰티 플랫폼 전쟁 신호탄
라포랩스 '퀸잇'이 100만 구독자 디렉터파이가 직접 성분 분석·검증한 기미케어 제품 5종을 최대 83% 할인으로 선보이는 기획전 개시. 3~4월 기미케어 검색량 2배 이상 증가·거래액 52.8% 급증이 이 기획전을 촉발. 4050 여성 소비자가 뷰티 큰손으로 부상하며 성분 기반 큐레이션이 플랫폼 차별화의 핵심 무기가 되고 있음.
제2기 민간 시험·검사기관 발전협의체 킥오프…전자성적서 시스템 구축 논의
식약처가 '제2기 민간 시험·검사기관 발전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 화장품 분과(KTR 등 8개 기관)에서 전자성적서 시스템 구축 등 규제혁신 방향을 논의. 향후 2년간 민간 기관의 행정 부담 줄이기와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에 집중. 검사·인증 절차 디지털화가 화장품 출시 리드타임 단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