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화장품 넘어 '먹는 뷰티' 시장 포진
코스맥스가 상하이 CBE에서 콜라겐·글루타치온·비타민 이너뷰티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융합 ODM 시대를 선언했다. 계열사 코스맥스바이오와 협력해 스킨케어부터 이너뷰티까지 원스톱 ODM 공급 체계를 구축 — 뷰티·웰니스 통합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
파마리서치 레주란, 서유럽 5개국 로드쇼 완료 — EU MDR 승인 무기로 22개국 공략
파마리서치가 레주란(REJURAN) 서유럽 5개 시장(베네룩스·영국·스위스) 로드쇼를 완료하며 유럽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EU 의료기기 규정(MDR) 통과 유일 PN 기반 제품이라는 규제 경쟁력을 무기로, 프랑스 VIVACY와 5년 5450만 유로 독점 유통 계약을 기반으로 22개국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 트렌드가 스킨케어 전반으로 번지는 흐름과 맞물려 레주란의 움직임이 업계 표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
에스테로더, SID 학술대회서 식물 엑소좀·해조류 발효물·두피 세포 연구 발표
에스테로더 그룹이 SID 피부과학회에서 다수 연구 발표. 식물 유래 엑소좀의 염증 억제 효과, 콜라겐 부스팅 복합체, 거대 해조류(맥로시스티스 피리페라) 발효물의 민감 피부·주사 효능, 모발 장수 관련 노화 두피 세포 연구 포함. 원료→제품 전환 속도 빨라질 예고.
중국, 2026년 5월 신규 화장품 성분 17종 등록 완료… 펩타이드·방부제 대체 성분 중심
2026년 5월 중국 IECIC 외 신규 성분 17종 공식 등록 완료—스킨 컨디셔닝 액티브·방부제 대체 성분·차세대 펩타이드 중심. 중국 독자 성분 파이프라인 가속화, 글로벌 원료사·K뷰티 ODM과의 경쟁 격화 예고. 한국 브랜드, 중국 수출용 신성분 등록 절차 선제 대비 필요—등록 실패 시 시장 접근 차단. 중국발 신원료 트렌드, 글로벌 성분 시장에 새 변수로 부상 중.
중국 Z세대 "기초가 탄탄한 뷰티"…C뷰티 부상에도 K뷰티 선택하는 이유
중국 산둥대 22세 소비자는 월 화장품 지출 500위안, 화려한 메이크업보다 저자극 장벽 강화 스킨케어를 우선한다고 밝혔다. 이미 한국산 쿠션·마스크팩·선크림을 사용 중이며 개인 맞춤·친환경 패키징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C뷰티 부상에도 K뷰티를 택하는 이유—'트렌드 반영 속도'와 '세분화된 라인업'이라는 핵심 경쟁력을 직접 발화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뉴스 위클리 리뷰 20주차 — LVMH 매각·에스티로더 합의·시세이도 공장 폐쇄 한눈에
5월 11~17일 글로벌 화장품 업계 핵심 뉴스 총정리. LVMH·나투라·헨켈·에스티로더 동향, EU 규제 대응 현황, 클린뷰티 시장 확대 흐름과 지속가능성 기반 리포뮬레이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 5월 21~22일 뉴욕 북미 지속가능 화장품 서밋 프리뷰—생물다양성 리스크·자연 친화 공급망 의제 포함.
쿠션 컴팩트의 글로벌 인기 상승: 2026년 최고의 K뷰티 영향 출시 제품들
K-뷰티에서 탄생한 쿠션 컴팩트가 글로벌 메이크업 시장 주류로 완전히 정착. 2026년 상반기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이 쿠션 라인업을 잇달아 강화. 가볍고 촉촉한 커버리지와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제형이 소비자 지갑을 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익 94억—미국 230%, 남미 12배 성장의 비결
미샤·어퓨의 에이블씨엔씨가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 전년 대비 91.1% 성장. 해외 매출이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미국 법인은 흑자 전환과 동시에 230% 매출 폭증. 유럽 43%, 중동 60%, 남미 12배—글로벌 동시다발 성장의 K뷰티 부활 서사. 영업이익률 15.4%로 안정적.
대봉LS, 독자 특허 성분 'Densocera'로 기능성 화장품 인증 획득
대봉LS의 '디비지노 멀티 아토크림'이 특허 성분 Densocera의 스태킹 이펙트 기술로 식약처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통과했다. 기존 라멜라보다 고밀도로 지질 구조를 적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임상에서 가려움 감소·히알루론산 생성 증가·필라그린 발현 개선을 확인했다. 아토피·민감성 피부 시장을 겨냥한 국내 중소기업의 과학적 성과, 독자 성분 개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佛 보가르 그룹, 독일 110개 향수·화장품 체인 인수 합의
프랑스 보가르 그룹이 1931년 창업한 독일 향수·화장품 소매 체인 슈타트파퓌메리 파이퍼 인수. 7개국 약 450개 매장 보유 그룹이 유럽 4대 뷰티 체인 목표에 한 발 더. 유럽 뷰티 리테일 통합 움직임이 K-뷰티 수출 채널 전략에도 영향 미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 PIDA·IBITA MOU — K-뷰티 중앙아시아 거점 구축 본격화, 11월 Beauty World 한국관
한국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가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개발청과 코스메슈티컬·한방 화장품 공동 개발 MOU를 체결했다. BioPharma City 내 R&D 센터 투자까지 포함한 본격적인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중동이 흔들리는 지금, 새로운 수출 루트가 열리고 있다.
코스모뷰티서울 40주년, 521개사·56개국 바이어로 역대 최대 개막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40년이 코엑스 15,000㎡에 집결. 830개 부스·530개사, 해외 바이어 8,000곳 방문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 K-뷰티 수출 114억 달러 돌파·세계 2위 달성의 힘이 한자리에서 증명됐다. 유럽·캐나다·중남미 대형 유통 바이어들과의 1:1 수출 상담이 동시 진행.
한미까지 뛰어 들었다…전통 제약사 '더마 코스메틱' 시장 정조준
제약사의 과학과 뷰티의 감성이 충돌하는 더마 코스메틱 전장이 한층 뜨거워졌다. 한미사이언스가 'ADESII' 브랜드를 전격 론칭, 이미 센텔리안24(동국제약)·파티온(동아제약)·이지듀(대웅제약)로 진을 친 제약사 군단에 가담했다. 임상 데이터와 성분 신뢰도를 앞세운 더마 라인이 일반 코스메틱의 영역을 야금야금 잠식 중. 제약사들의 집결이 화장품 업계 지형도를 어떻게 바꿀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하루하루원더 창업자 정재원, 흑미 발효+레티날 전략으로 2026년 8,000만 달러 목표
하루하루 원더 창업자 정재원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개. 과학 기반 장벽 강화 스킨케어 철학으로 영국 등 해외 시장 공략 중이며 2026년 8,000만 달러(약 880억원) 매출 달성 목표. 마케팅 없이 성분으로만 승부한 브랜드가 어떻게 글로벌에 먹혔는지 그 비결이 담겼다.
IFF,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혁신센터 개소 — 지속가능 향료 공급망, 원산지부터 통합
글로벌 향료 기업 IFF가 마다가스카르 토아마시나에 650㎡ 규모 바닐라 혁신센터를 열었다. 품질 분석·추출·연구·조향을 한 시설에 통합, 농가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해 윤리적 소싱과 공급망 추적성을 강화. 감귤·콩 CO2 추출물 등 새 향료 소재 론칭과 맞물려 클린 프래그런스 R&D 거점으로 기능. 원산지부터 통합하는 서플라이체인 혁신이 클린뷰티 향료의 새 기준을 만든다.
대구한의대, 베트남 화장품 기업 CHULA와 글로벌 산학협력 MOU
대구한의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 베트남 호치민 화장품 기업 CHULA와 글로벌 화장품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공동 제품 개발·현지 맞춤형 연구·학생 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 K뷰티의 동남아 시장 확장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학산협력 기반의 현지화 전략 모델로 주목할 만하다.
코스메카코리아, 1분기 매출 1851억 56% 폭증 — 한국 법인 홀로 91% 성장
코스메카코리아가 1분기 매출 1851억(+56.4%)·영업이익 219억을 기록했다. 한국 법인 매출이 1422억으로 무려 91.3% 급증, 미국 잉글우드랩도 497억(+16.9%) 성장.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제품 믹스 개선·생산 효율화가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ODM 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면, 지금이 생산 파트너십 재검토의 적기다.
Beauty of Joseon, 세포라와 뉴욕 타임스퀘어 선케어 팝업 개최
조선미녀, 세포라 파트너십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플라자 2일 팝업 개최. 슈퍼마켓 콘셉트 체험 공간에서 신제품 SPF 모이스처라이저 테스트 기회 제공. DJ 페기 구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여—K뷰티가 뉴욕 한복판에서 세포라와 함께 체험형 리테일을 선보이는 역사적 장면.
에스티 로더, 3분기 순매출 37억 달러로 5% 성장…프래그런스 두 자릿수 급증
2026 회계연도 3분기 순매출 37.12억달러(+5%). 향수 +13%(르 라보·톰 포드 주도), 중국 본토 +11%·EUKEM +9%. 연간 유기 성장률 3%로 전망 상향. 프레스티지 글로벌 브랜드도 향수·니치 카테고리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Sephora vs. Ulta 봄 세일 K-뷰티 성적표…Medicube·Anua·Innisfree 강세
세포라 봄 세일 브랜드 가시성 전년 대비 55% 폭증—그 중심에 K뷰티가 있었다. Innisfree, Glow Recipe, Anua, Medicube가 스킨케어 실적을 견인하며 미국 주류 유통 입지를 굳혔다. 울타에선 Clinique가 1위, 세포라에선 자체 PB와 K뷰티가 경합—미국 뷰티 유통의 판도를 보여주는 데이터 분석.
스킨슈티컬스 P-TIOX 크림, 펩타이드 임상으로 주름 33%·모공 30% 개선 입증
스킨슈티컬스가 바이럴 세럼 P-TIOX의 후속작으로 P-TIOX 크림을 출시했다. 10% Myrixin·2% Tripeptide·5% 나이아신아마이드·LHA 배합으로 12주 임상에서 주름 33%·모공 30% 감소를 입증했다. 신경 독소 시술 전후 케어와 연계한 포지셔닝 전략이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새 판도를 열 것으로 주목된다.
뷰티스트림즈, 글로벌 B2B 뷰티 플랫폼 '뷰티넥소스' 공개—K뷰티 기업 국경 없이 연결
글로벌 뷰티 트렌드 인텔리전스 기업 뷰티스트림즈가 기업·전문가·제품·데이터를 한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BeautyNexus'를 출시했다. 글로벌 기업 디렉토리, 성분 라이브러리, 트렌드 인텔리전스, 번역 기능을 탑재—뷰티누리가 한국 대표 미디어로 참여한다. 11월 뉴욕 유엔 본부 '국경 없는 뷰티 포럼'을 향해 가는 글로벌 K뷰티 네트워크의 새 거점.
인터코스, 2027 뷰티 6대 트렌드: 젤리 감각·볼드 80년대·자연 미니멀리즘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 그룹이 'House of Intercos' 트렌드 보고서로 2027년 6대 키워드 공개: Made to Crave·Boudoir·Maxxed Up·Boom Boom·Whisper·Garden of the Unseen. NAD+·PDRN·콜라겐 고성능 성분 기반 과학 뷰티와 감각 경험 융합이 핵심. 글로벌 OEM 1위 기업의 방향성.
'클린걸' 미니멀리즘의 종말…웨어러블 맥시멀리즘이 2026 메이크업 지배한다
2026년 뷰티 씬의 반란—대담하고 화려한 색채가 미니멀리즘을 밀어내고 있다. '웨어러블 맥시멀리즘', 고채도·다색상 메이크업이 하이스트리트부터 페스티벌 무대까지 넘쳐난다. 소비자는 개성과 표현의 자유를 뷰티로 외치고 있다. 색조 브랜드라면 포트폴리오 전환 시기를 지금 결정해야 한다.
COSRX, GLP-1(오젬픽) 얼굴 겨냥한 블루 펩타이드 바쿠치올 세럼 출시
COSRX가 구리 트리펩타이드-1·바쿠치올·5종 펩타이드 복합체 세럼 출시. 특히 GLP-1(오젬픽 등) 체중 감량 약물로 생기는 '얼굴 볼륨 손실' 타깃을 명시적으로 언급. K-뷰티가 글로벌 의약품 트렌드까지 빠르게 흡수하는 대응력을 보여준 제품.
Supercharged Vitamin K: 레티노이드 결합 하이브리드로 신경 재생 3배 향상
일본 시바우라공대 연구진이 비타민K-레티노산 하이브리드 화합물 합성 성공, 자연 비타민K 대비 신경전구세포 분화 능력 약 3배 향상. 혈뇌장벽 통과 효율도 확인. 아직 코스메틱 영역은 아니지만 비타민K 유도체·레티노이드 복합 성분 포뮬레이션 가능성을 직접 시사. 뉴로코스메틱·코스메슈티컬 성분 연구에 새 방향이 열리고 있다.
아비브, 아일릿 원희 앰배서더 발탁 — '데뷔 전부터 써온 제품'이라는 유기적 연결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를 모델로 발탁—데뷔 전부터 실제 제품 사용한 팬 출신 모델. 단순 광고를 넘어 '취향 발견의 여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Want it!' 캠페인 론칭. K-팝 팬덤과 스킨케어를 연결하는 진정성 기반 마케팅의 새로운 공식 제시. 협찬 의혹 없는 실사용 배경이 팬덤의 자발적 바이럴을 이끌 것으로 기대.
지베르니,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석매튜 동시 발탁—4세대 아이돌 뷰티 모델 경쟁 가열
K-뷰티 브랜드 지베르니,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석매튜를 동시 모델로 발탁. 4세대 K-팝 아이돌의 뷰티 브랜드 모델 동반 발탁은 팬덤 마케팅 극대화 전략. 글로벌 팬덤 보유 아이돌 활용으로 K-뷰티의 아시아·북미·유럽 동시 타깃 가능. 화장품 업계 아이돌 모델 쟁탈전 심화—젊은 소비자 접점 확보가 브랜드 생존 전략 됐다.
콜마비엔에이치 1Q 영업익 103억…전년比 188.5%↑
콜마비엔에이치 1분기 영업이익 103억 원(+188.5%), 순이익 224억 원(+1,451%) 폭증. 콜마스크 매각에 따른 사업양도이익과 종속기업투자주식 처분이익이 핵심 요인. ODM 업계 구조조정의 단면과 수익 극대화 전략의 교과서.
코스맥스, 한화큐셀 PPA 체결…국내 공장 전력 40% 재생에너지 전환
화장품 ODM 강자 코스맥스가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 한화큐셀과 태양광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체결—7월부터 국내 4개 공장 전력의 4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 2035년까지 탄소 배출 50% 감축 목표. OEM·ODM 공장의 ESG 경쟁이 본격화되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