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INCI 성분 DB 결합, AI가 완성된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한다
밀라노 기반 AI 뷰티 스타트업 DermaSelf가 셀피 기반 피부 분석과 INCI 성분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루틴을 설계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피부과 전문의 창업팀이 AI와 성분 인텔리전스를 통합해 단순 추천을 넘어 완성된 루틴 구성을 지향. 성분 투명성과 개인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소비자 신뢰 기반 플랫폼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2026 인터참코리아 7월 1일 개막, 260명 국제 바이어 초청…틱톡·아마존 강연도
2026 인터참코리아가 7월 1~3일 서울 COEX에서 개막한다. 1,200개 브랜드 참가,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 8개국 260명 국제 바이어 초청, Meta·Amazon 글로벌 마케팅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산업부 공인·UFI 인증 전시회로 전년도에는 25개국 3,900명 바이어가 방문. 수출을 노리는 K뷰티 브랜드에게 사전 바이어 상담 신청이 지금 시급하다.
인플레에도 미국 뷰티는 건재 — 가치 소비와 자기관리 지출의 공존
Beauty Independent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미국 뷰티 시장 성장은 가치 중심 소비, 치료적 스킨케어 수요, 소셜커머스 가속화 세 축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다. 소비자들은 일부 카테고리에서 저가로 이동하면서도 스킨케어·프래그런스 지출은 유지하는 선별적 소비 패턴을 보였다.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뷰티 카테고리의 불황 내성이 다시 확인됐으며, K뷰티의 가성비 포지셔닝과 시장 수요가 맞아떨어지는 시점이라는 평가.
'K뷰티 수출' 올라탄 한국콜마… 선케어 힘입어 또 최대 실적
한국콜마 1분기 매출 7280억(+11.5%), 영업이익 789억(+31.6%), 영업이익률 10.8%. 선케어 선주문 급증과 인디 브랜드 K뷰티 수출이 동시에 견인. 국내 선케어 시장 점유율 70% 이상—ODM 공룡의 성장 엔진이 어디서 돌아가는지 숫자로 드러났다.
남원 수직농장에서 자란 병풀, 화장품 원료 국산화의 첫 장을 쓰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밀폐형 수직농장에서 병풀(센텔라 아시아티카)을 표준화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화장품 핵심 원료의 국산화에 나섰다. 마데카소사이드·아시아티코사이드 등 4대 트리테르페노이드 함량을 품질 기준으로 설정하고, 2027년 말 전용 바이오 센터 개원으로 생산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수입 의존도 높은 센텔라 원료의 공급망 리스크를 국내 기술로 해소하는 시도, 지금이 주목해야 할 타이밍이다.
'장원영 핫템'으로 날개…'K홈뷰티' 적중한 에이피알, 최대 실적 썼다
광고모델 장원영 효과와 홈뷰티 디바이스 전략이 동시에 적중. 미국 매출 2485억(+250.8%),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점유율 14.1%로 1위. 해외 매출 처음 5000억 돌파. 스타 마케팅과 기술 제품의 시너지—'K홈뷰티' 전략의 교과서가 탄생했다.
더파운더즈, 2025년 매출 7천억 돌파…아누아 글로벌 성장 견인
더파운더즈가 2025년 연결 매출 7,177억 원(+68%), 영업이익 1,295억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아누아 어성초 토너는 올리브영 어워즈 5년 연속·미국 아마존 클렌징·토너 3위·일본 큐텐 4분기 연속 1위—히어로 성분 하나로 글로벌을 제패한 인디 브랜드 성공 공식의 완결판. 단일 성분 클린포뮬러가 어떻게 1조 원을 향해 달리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케이스 스터디.
Purito Seoul, 미국 올리브영 정식 입점…K-뷰티 인디의 오프라인 북미 시대 열렸다
퓨리토 서울이 5월 28일 미국 올리브영 매장에 정식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했다.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1호점 오픈과 맞물린 이 행보는 디지털 중심의 K-뷰티 미국 진출이 실물 매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변곡점이 됐다. 팔로워 아닌 매장 진열대 앞에서 K-뷰티 인디 브랜드의 진짜 전쟁이 시작됐다.
뷰티·플랫폼 대기업과 협업할 'AI 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챌린지'로 AI·로봇 기술 뷰티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해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와 직접 매칭. 선정사는 최대 1억 협업 자금 + 대기업 해외 유통망·마케팅 채널 활용권 제공. 신청 기간 5월 19일~6월 8일. AI 뷰티 스타트업 판 전체를 흔들 기회 — 지원서 지금 쓰지 않으면 후회한다.
바르는 뷰티에서 먹는 뷰티로…건기식, 세분화·맞춤형으로 진화
오픈서베이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리포트'에서 건강관리 관심도가 76.5%로 전년 대비 13.1%p 상승했다. 뷰티 목적 보충제 섭취가 전체의 21%를 차지하며, 피부 탄력에는 콜라겐(56.4%), 체중 조절에는 프로바이오틱스(24.2%)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올리브영·다이소 등 뷰티 채널로의 구매 이동이 두드러지며, MZ세대 중심으로 효능 중심의 선택 패턴이 강화되고 있다. 이너뷰티 시장이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올리브영 매대를 점령한 5가지 성분…PDRN이 '넥스트 히어로'로 부상
서울 올리브영 현장에서 직접 찾아낸 5가지 트렌드 성분—PDRN이 주인공. 연어 DNA 추출 성분 PDRN, 피부과 상처 치료에서 소비자 미용으로 넘어온 성분이 시트 마스크·세럼 전역에 퍼졌다. 마이크로니들형 스피큘·양파 추출물·발효 성분·첨단 전달 시스템도 나란히 주목. 다음 히어로 성분을 찾는 연구자라면 이 리스트에서 시작해야 한다.
에이피알, 美 타임 '2026 세계 100대 기업' 선정…한국 뷰티 최초
에이피알이 타임지 선정 '2026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거장(Titans) 부문 입성. 국내 뷰티 기업 역대 최초, 알파벳·엔비디아·메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메디큐브가 울타뷰티 1,400개 매장 입점, 아마존 프라임데이 뷰티 1위, 연매출 1조원 달성이 근거. K-뷰티가 글로벌 기술 산업과 동급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왔다.
NEXT K-뷰티 결정할 8가지 시그널
뷰티스트림즈 세미나에서 K-뷰티 제2차 글로벌 확산 이끌 8가지 성장 시그널 제시. 피부장벽 과학·마이크로바이옴 포뮬레이션·건강한 노화가 3대 축. 한국식 혁신 속도에 유럽식 신뢰·미국식 스토리텔링 결합해야 진짜 글로벌 브랜드 된다는 경고도. K-뷰티 2.0의 설계도가 여기 있다.
K-뷰티, 민간 주도서 제도적 확장 단계로…'정밀 성장' 국면 진입
K-뷰티 1분기 사상 최대 수출, 3월 단월 11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9.3% 급증. 이제 성장 동력이 인디 브랜드 바이럴에서 정부·플랫폼 기반 인프라로 이동 중이다. 서울 아우라 체험관, 포스트 차이나 다변화—'모두가 K-뷰티' 시대에서 '선별된 K-뷰티 글로벌 선도'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
토리든, 미국 코스트코 630개 매장 절반 입점으로 대중 유통 새 경로 개척
K-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미국 코스트코 약 315개 매장에 히알루론산 세럼·콜라겐 마스크 2종 입점. 코스트코 14개 국제 시장 중 8곳에서 이미 판매 중. 노르웨이 VITA 파트너십으로 유럽 매출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 2021년 아마존 진출 후 세포라→코스트코로 채널 고도화의 교과서 사례.
5월 1~20일 수출 64.8%↑…반도체 202.1% 늘었다 (화장품 포함 K뷰티 품목도 호조)
관세청이 발표한 5월 1~20일 수출 64.8% 급증, 반도체(202.1%)를 필두로 화장품 포함 K뷰티 품목도 수출 호조세 동참. 한중 정상회담 이후 대중 교역 기대감이 더해져 수치 이상의 심리적 반등 모멘텀 형성. 정치·경제 이벤트가 겹쳐 업계 최강의 매크로 순풍.
더마펌, 미국 월그린 3,500개 매장 전격 진출 — K-뷰티 북미 대중 약국 채널 첫 입성
더마펌이 시카AC 라인 7개 제품을 미국 최대 드럭스토어 월그린 3,500개 전 매장에 입점시키며 북미 시장 본격 진출. TXT 멤버 휴닝카이를 모델로 K-팝 팬덤과 더마 뷰티 수요를 동시 겨냥, 2026년 하반기 캐나다 확장도 예고. 시카 트렌드와 K-팝의 완벽한 조합.
시세이도 1분기 매출 부진…구조조정·가격 전략 재검토 돌입
시세이도가 1분기 매출 감소를 발표하며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과 가격 조정을 검토 중. 원가 통제로 영업이익은 방어했지만 지역별 수요 편차와 브랜드 성과 불균형이 드러났다. 아시아 뷰티 강자의 위기는 K-뷰티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K-뷰티 훈풍에도…한국콜마 북미법인 37억 적자, 코스맥스 미국 +46.5% 대조
한국콜마 1분기 연결 매출 7,280억(+11.5%)·영업이익 789억(+31.6%)으로 역대 최대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북미 법인이 37억 적자. 미국 매출이 38.4% 급감하는 사이, 경쟁사 코스맥스 미국은 +46.5%로 날았다. 두 ODM 공룡이 같은 K뷰티 붐 속에 미국 실적이 극과 극으로 갈린 이유 —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나?
美 1분기 고급화장품 81억 달러 6% 성장 — 틱톡샵이 유통 판도 바꾼다
서카나 집계 미국 화장품 시장, 1분기 고급 제품 81억 달러(+6%)·중저가 181억 달러(+7%) 고른 성장세. 스킨케어·향수·립케어가 성장 동력이며, 틱톡샵을 포함한 소셜 커머스 채널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 중이다. K-뷰티 최대 성장 시장 미국에서 채널 공략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는 신호—틱톡 없이 미국 없다는 공식이 굳어지고 있다.
화장품 수출 사상 최대인데 주가는 극과 극…코스맥스 14% 급락 vs 달바 13% 급등
한국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기록인데 주가는 갈린다—코스맥스 최대 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로 14.76% 급락, 달바글로벌은 1분기 후 13% 급등. 호실적과 높은 밸류에이션 사이 괴리에 대한 시장 경계심이 폭발했다. 이익 성장 지속 여부가 하반기 주가 방향을 가를 분수령.
전문가들이 인플루언서 브랜드에 경고하는 이유 — 팔로워가 매출을 보장하지 않는다
틱톡 스타 알릭스 얼의 스킨케어 브랜드 'Reale Actives' 출시를 계기로 인플루언서 창업 뷰티 브랜드의 장기 지속 가능성에 경고가 쏟아지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적절한 공급망 전략과 운영 인프라 없이는 브랜드 유지가 어렵다고 지적. 소비자 감시가 강화된 환경에서 실수 한 번이 치명적이며, 진정성 있는 브랜드 정체성이 생존의 핵심. 한국 셀럽·인플루언서 브랜드 모두가 읽어야 할 경고문.
동성제약 품은 태광, 뷰티 밸류체인 구축 속도… 캐시카우 전환 시험대
태광그룹, 인수 1년 만에 동성제약 부채 상환 완료·법정관리 종료 신청. 석유화학→소비재·화장품 다각화, 아모레퍼시픽 자회사 4400억 인수·신규 화장품 법인 'SIL' 설립. 총자산 33% 증가(약 11.6조), 재계 59위→48위. 석유화학 재벌이 K뷰티로 대이동 중이다.
센텔리안24, 미국 얼타 뷰티 1,400개 매장 전면 입점…K더마, 오프라인 주류 진입
동국제약의 더마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대표작 '마데카크림 타임리버스'를 미국 얼타뷰티 1,400개 전 매장에 동시 입점시키며 북미 오프라인 공략에 나섰다. 8월에는 PDRN 라인과 마데카 마차 라인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K-뷰티의 미국 최대 뷰티 유통채널 공략, 그 전략적 의미가 업계 전체를 들썩이게 한다.
의료관광객 200만 돌파, 피부과 62.9%…K뷰티 더마 제품기획의 황금 공식
2025년 외국인 의료관광객 201만 명 돌파, 이 중 피부과 방문 62.9%로 압도적 1위. 중국·대만·인도네시아 방문객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경제 효과 22조 8천억 원, 2027년 440만 명 전망. 피부과 방문이 목적인 이 사람들이 K뷰티 더마 제품의 자연스러운 소비자—상품 기획과 마케팅 연결이 이제 시작이다.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 ② 제조가 브랜드를 넘어 시장을 지배한다
코스맥스·한국콜마 등 ODM 거인들이 단순 생산을 넘어 OBM(자체브랜드 제조)으로 영역 확장. '누가 제품을 만드느냐'보다 '누가 기획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느냐'가 시장 지배력을 결정하는 구조로 전환 중. 빠른 개발 사이클, 데이터 역량이 브랜드 소유권보다 강력한 무기가 됐다.
에르원(Erewhon), 뷰티 브랜드 입점 공식 공개—탤로우·두피케어·장수 성분이 뜨고 있다
미국 프리미엄 그로서리 체인 에르원의 뷰티VP가 입점 기준을 상세히 공개했다—신규 브랜드는 전국 11개 매장 동시 오픈, 눈높이 선반 배치, 론칭 지원까지. 탤로우 기반, 두피 건강, 장수 보충제가 신흥 카테고리로 급부상 중이며, 월 판매량 50~1,500개의 변동 폭도 공개됐다. 미국 시장을 두드리는 K뷰티 브랜드라면 에르원은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
세포라 호주, 매출 성장에도 7년 연속 적자…글로벌 뷰티 리테일의 딜레마
LVMH 산하 세포라 호주, 매출 3억 6,890만달러(+9%) 성장에도 순손실 2,250만달러로 7년 연속 적자. 33개 매장 운영 중. '성장 중인 리테일러가 왜 계속 적자냐'는 질문이 글로벌 뷰티 유통 모델 전체에 던져졌다.
뷰티 AI, 소비자 분석 넘어 제품 개발·규제 대응까지…109개국 1,300만 소비자 데이터 분석
코스모뷰티서울 세미나에서 AI가 뷰티 전 밸류체인을 바꾸는 실증 사례가 공개됐다. 센트릭소프트웨어의 PLM 연동 AI는 제품 개발 속도를 단축하고, 바이브컴퍼니는 멀티모달 AI로 109개국 1,300만 소비자의 SNS 이미지·영상을 분석해 최적 타깃 시장을 자동으로 찾아낸다. AI 도입 여부가 이제 경쟁 우위의 핵심.
Pierre Fabre, 아벤느 공장 생산능력 2배 확대 — 5000만 유로 투자로 연 2억 개 목표
피에르 파브르 그룹이 프랑스 아벤느 시설에 약 5000만 유로 투자해 2029년까지 연간 생산량 1억→2억 개로 두 배 확대 계획 발표. 중국·미국發 아벤느 수요 폭증이 배경. 총 2억5000만 유로 산업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 민감성 피부 전문 원료 공급망에 영향 예고.